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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붕이(180.233) 2022.07.05 13: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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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144. "나에게 사람들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

 

"나의 딸아, 눈물로 하는 나의 말을 잘 들어라.

네가 기도하고 속죄하며 나에 대한 모든 공격과 매도에 대해 보속하면서 나를 받아들이라고 너를 부르는 것이다.

사람들을 대단히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이 세상 위에 있다. 내 말을 잘 들어라. 매우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

그것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오직 기도 뿐이라는 사실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이 세상에 떨어졌다. 지금은 무서운 때이다.

많은 매질을 보는 것에 두려워 마라. 나는 피눈물로 이 타락한 세상을 뒤덮고 싶구나."

"이 지구는 테러로 가득차 있고 악마는 사람들을 소유해 버렸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사람들은 회개하려 들지 않는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네가 아는 것이 나에게 해가 될지라도 무서워 말고 나에게 이야기해라.

이곳에 내가 있다. 나에 대한 너의 애정을 잘 느끼고 있다.

내가 내 비밀스러운 생각을 너에게 이야기하듯이 조심스럽게 침묵을 지켜라."

"사람들이 잘 되기 위해 내가 하고자 하는 좋은 일을 너에게 시킬 정도로 너를 사랑한다.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큰 욕망 가운데 내가 있다.

조용히 하여라. 사람들의 영혼보다도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겸손해져라.

사람들을 위해서 네 자신을 버려라.

내 말을 따라서 나와 함께 하며 나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해라.

시간이 별로 없다. 악마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알고 있다.

신성한 자비로 내가 말하며 사람들이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르고 있다.

나의 외침소리를 잘 들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18일 새벽 3시 30분 -

 

145. "기도하고 회개하라."

 

"나의 딸아, 나의 외치는 소리를 잘 들어라.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여기에 왔다.

내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너에게 하는 말을 주의깊게 들어라.

나는 십자가 위해서 고난을 받음으로써 세상을 구했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라.

나는 온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안에서 너와 함께 있다." - 1988년 5월 19일 -

 

146. "나의 왼손은 계시를 그리고 나의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여기에 왔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이 세상의 비방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이 세상의 비방을 위해 아주 열심히 기도해라. 나의 왼손은 계시를 그리고 나의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킨다.

너에게 애원하니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라. 그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내가 이를 사람들에게 알리겠다.

나와 성모님의 반복되는 메시지가 사람들의 저항을 이길 수 있도록 내가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20일 오전 10시 30분 -

 

147. "사람들이 진흙투성이인 조류에 빠져 있다."

 

"나의 딸아, 내 앞에서 사람들이 나를 매우 심하게 매도하며 비난을 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지금 인류에게는 심각한 때이다. 세계는 황폐해 있다. 폐허와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

회개하고자 하지 않는 자는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많은 국가들이 지구의 표면에서 사라질 것이다.

죄악은 황폐와 죽음, 지진, 굶주림 그리고 기근을 가져온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내가 외로운 이 시간에 나와 함께 있자.

항상 네가 기도하도록 내가 너를 강하게 이끌 것이다.

이것이 너에게 많은 눈물과 굴욕을 안겨줄 것이다.

사람들이 잘 되기 위해 너는 나의 고통스러운 길을 따라 와야 할 것이다."

"얼마나 슬픈 일이냐! 사람들이 진흙투성이인 조류에 빠져 있다.

타락이 이 세계를 피눈물 가운데로 빠뜨리려고 한다.

너에게 애원하니 기도해라.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 고통을 감수해라. 네 자신을 희생해라.

그러나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에게 단언하건대 만일 많이 기도하지 않으면 그 때가 올 것이다.

악마는 그 악의 힘을 모든 국가에 던져서 기회만 있으면 내 무리 가운데 가장 선한 사람들을 파괴하려고 한다.

나의... 사람들에게서 모든 수치심이 없어졌다. 이 정화작업은 역사상 가장 큰 응징이 될 것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이 죄악들에 대해서 묵상해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무서워하지 마라.

너는 사랑의 희생제물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21일 -

 

149. "내 머리를 눕힐 곳이 어디에도 없다."

 

"주의깊게 듣고 모두 적어라.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두어라.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심판은 냉혹하다. 나는 사람들을 열심히 타일러 줄 사람을 찾고 있다.

나는 사람들의 영혼을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너무도 자유롭고 망설임없이 저지르는 사악한 죄악 때문에 이 세계는 황폐되어 있다.

악마는 사람들을 선동하며 그들은 나를 믿지 않는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인

간의 수치 위에 내 피눈물을 뿌린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모욕받고 부정되며 심하게 비난을 받고 있다.

내 머리를 눕힐 곳이 어디에도 없다. 너에게 말하니 아주 많이 기도하고 회개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24일 새벽 2시 -

 

150. "내가 나타날 때, 사람들의 영혼속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쏟아 붓겠다."

 

"나의 딸아, 내가 나타날 때, 사람들의 영혼속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쏟아 붓겠다.

만일 사람들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 때가 도래하여 그들은 이 죄의 늪으로 떨어질 것이다.

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사람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해라.

많은 사람들이 나의 생명을 잃었다. 그들은 스스로 악마에 지배되었다.

그들 중 거의 모두가 나를 매도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내가 더 이상 어떤 고통을 받아야 하나?

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데 그들은 나를 조각 조각 찢어놨다.

기도하고 회개하라. 지금은 기도할 때이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5월 24일 -

 

148. "사람들은 스스로 악마와 연합했다."

 

"나의 딸아, 나의 신성한 자비에서 나오는 외침소리를 잘 들어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그들이 저지르는 모든 죄악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사람들에게 말해 주어라.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가 넘쳐 흐르고 있다. 그들은 악마와 스스로 연합했다.

나의 성직자들은 걱정도 없이 조용하기만 하다. 그들은 나를 보호하지 않는다. 오

히려 그들은 나는 짓밟고 모든 것을 방임하고 있다. 내 팔이 냉혹하게 떨어질 것이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 말을 믿지 않는다."

"어둠의 때가 지구를 뒤덮을 것이다. 스스로의 죄 때문에 전율할 것이다.

지구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나의 메시지를 전도할 수 있도록 너를 데려다 줄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네가 대신 말할 수 있도록

너에게 계시를 주고 그들의 양심을 볼 수 있도록 빛을 주겠다."

"교회가 파괴되고... 가 짓밟히는 날이 오기 전에 네가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너에게 조언해 주겠다.

인류 전체가 구원되기를 바란다. 나에게는 사람들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내 말을 잘 듣고 주의깊게 새겨 두어라.

내가 인류 위에 피눈물을 뿌린다. 세계는 테러로 가득찼다."

"너를 내 이름으로 축복한다." - 1988년 5월 22일 새벽 2시 -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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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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