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spa.jp/post-166261/2/

기사 요약하자면

한류 아이돌에 빠져버려서
(물론 그것이 이유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 기업으로 이직한 일본인이 있었습니다.
그 일본인은 정작 거기서 엄청나네 고생을 했죠.
한국인들은 대부분 정시에 퇴근하는 데 일본인 직원들은 추가업무가 많고 그 기사의 당사자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점심시간때 한국인 직원들이랑 밥먹을 때 무슨 뉴스가 떳는 지 일한간의 정치적 문제를 거론하고 결국 서로 거리가 생겨버리게 된데다가, 가끔 성희롱 당할때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 기사에는 그렇게 까지만 언급됬고 야후재팬에 실렸던 뒷내용은 그래도 자신은 한국이 좋다고, 가끔 한국간다고 했는 데 이미 삭제된데다가 캡쳐한 본도 없어서.......)

결국 그럼에도 한국을 좋아하든말든 이렇게 한류빠 일본인들은 결국 손해를 보게 되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경험을 해서 손해봐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는 게 대부분 저런 한류빠 일본인들은 제갤,역갤분처럼 일본에 동화할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바로 차별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서요.(실제로 많은 사례를 봤습니다. 그럴수록 느낀게 절대로 한국만 좋아하는 일본인과는 가까이하지말자 라는 것)

결국 한국의 실상을 잘아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무시하다가 한국과 어떻게든 관련되었을 때 한국으로부터 손해를 받는 케이스에 대해서는 저는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