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대동아전쟁만 아녔다면 미국이 일본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사실 소련 독일보다도 미국이 두려워한건 일본임.

원래 황인종의 멸시는 두려움에서 왔다 독일의 빌헬름이 황화론에서 아시아유목민들에게 강간당한 독일의 역사를 회상하며 황인종들이 개화되서 산업화되면 다시 몽골 마자르 훈족처럼 유럽을 지배할거라는 의식에 영 프 미등 국가가 동북아시아로 진출하게된것임.

더구나 미국은 독일계 유입이 많은데다가 미국본토를 공격한건 황인종임
초기에 일본이 병맛짓해서 전술에서 밀렸지만 후반기에는 미국도 피해가 엄청났고
본토입성에 전사자 50만 부상자 100만이상 추정했고 그로인해서 루즈벨트가 미국독자적으로 전쟁을 끝내기 어려워서 소련참전요구한것임.
동구권진출 허용하는대신...
사실 태평양전쟁도 미국이 간신히 일본이겼다라고 보면된다.
애초에 미국도 물량아녔으면 졌고 만일 전쟁이 1년더 지속되었으면 독일처럼 후반기에는 오합지졸투입되서 전선이 지지부진해지고 1차대전꼴이 났을거라본다.
그럴정도로 미국은 그 유전자속에 일본을 무서워하는것이 숨어있음.
이러한 두려움은 일본경제성장과 중국대두 북핵문제로 이어지지.
어찌되었든 이런 두려움에 미국은 일본의 힘을 줄이기위해 조선을 독립시킨거라는거지.
마치 페르시아가 소아시아 도시국가와그리스를 분열시켜서 대항하지 못하게
그런 이유로 주한미군철수는 어렵다고 본다.  현재입장에서 일본이나 중국이나 커지면 미국입장에선 상당한 고전일거고
일본이 조선을 먹고나면 더더욱 가망이 없는거지
그나마 그당시는 루즈벨트나 쟁쟁한영웅들이 있었음에도 간신히 이겼는데 지금 미국에 버러지들밖에 없잖아.
사실 일본이 지금 동아시아패권을 장악하고 대동아공영권외치면 미국은 할게 없다.
물론 조선서민들 입장에선 일본이 조센기득권보다는 천사라서 잘해주겠지만 조센기득권들이 악날하게 착취하는것도 죄다 미국이 원인이지.
확실한건 반일 선동도 미국의 묵인하에 일어난것이라 볼수 있다. 사실 미국은 즐기고있어
미국이 철저히 일본편은 아니다. 남센이 몰락해버리면 일본이 동아시아패권 ㅈㄹ하기에 귀찮아지니까 남센을 좀 봐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