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고생 하던 내지 일본인들 개ㅄ만들어 가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던 지 조상들의 더러운 짓거리에서 한발짜욱도 벗어나지 못했음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 함

이를 통해 정말 확실히 알수 있는것은 열등종자들의 더러운 피 어디 안간다는 사실 같은것이겠지

내가 팔십몇년생인데 나 20대때 투표율이 최저치였음에도 불구하고 내 또래들이 투표를 뭐 어떻게

하였기 때문에 정치가 씹창났다고 인터넷에서 틀딱들이 지랄염병하며 뒤로는 노인 복지 빨아먹으려 들던 조선인의 진액을 바라보던

때와 뭐가 1cm도 차이가 나질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

이런식의 작태가 일상에 얼마든지 만연해 있는 와중에 그저 암센만을 사회악으로 모는게 솔직히 진작부터 

갖잕았다면 갖잖았다. 옳은 말도 틀린 놈이 저열한 의도로 사용하면 그 의미가 더러워질수 밖에 없으니까

정말 입에 담기도 더럽고 싫은 이러한 종자들이 먹고 살아가는 방법이란것은 결국

문명사회의 재화 서비스를 주고 받는 인류 활동과 별 상관 관계가 없을지 모른다는

그저 세금 빨아먹으며 대충 구색만 갖추고 미-일이 대놓고 떠먹여주지라도 않는 한

그 무슨 제대로 된 조직을 만들어 운영해 나갈수 있는 자질 자체가 없을지 모른다는 실망감 같은것을 제갤러들이라면 느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여기에서 오는 의문에 대한 가려움 같은것을 과거 역갤러들이 좀 긁어줬던 기억 때문에 아직도 종종 여기를 기웃거리는지는 모르겠다만

여하튼

정말 뭘 그렇게 생각 안하려고 애를써보았음에도 피할길이 없는 사실 같은것이 있다. 

왜 나에게 이런 실망을 줄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먼저 반성할줄 아는 조선인들이었으면

일말에 애국심이 남았을지 희망을 보았을지 모를일이지만 

국민 대다수가 빨갱이 근성만 가득하며

협잡 사기질 할때나 똘똘 뭉쳐대는것 처럼 보일뿐이며 그 속에서도 당하는자와 이용하는 자가

존재 하지

존경은 고사하고 존중 해줄것도 그리 많지가 않은게 한국인들의 한국사회여서라도

그 누가 잘난척 하는걸 머라고 하고 싶지도 않다 (잘난건 고사하고 사람의 능력만이라도 제대로 갖추고 있다면 충분할것도 같았다.)

단지 지 밥값이나 제대로 할줄 알고 지랄을 해도 쳐 하라고 부탁해서 될 문제였으면 제발 부탁을 하고 싶었겠지

해롭기만 한 못난 새끼들이 설쳐대며 그나마 제 밥값 할수 있는 이들의 앞길 마저

부셔놓고 지 밑에 꿀릴 생각이나 하는 개 좆같은 삶만을 정신병자들 처럼 고수하면서도 그러는 자신들이 똑똑하다고 자뻑하는거 말고는 

할줄 아는게 도대체 뭐가 있나   설사 자신이 책상앞에서 고문놀음 열씸히 받았껀 말았던 지구 반대편 사람에게건 

옆 나라 사람에게건 한반도 거주자에게겐 아무런 알바가 아닐뿐인데도 뒤틀린 보상심리로 개좆똥싸는 논리로 징징대는것 정도 말고는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기나 하면서 나댈까?

실상은 금치산자이면서 무슨 공부는 타고나는거네 하며 지들끼리 거들먹거리기나 하니까 백인들이 원숭이 보듯 보는거겠지

정말 사람대우 해주고 싶어도 해주기가 어려운게 생각을 해봐

하는짓이라고는 몸 비틀어대며 남에 인생 피곤하게 만들 궁리라든가 겐세이칠 궁리 가로챌 궁리밖에는

없는것들이 정작 몸 불편한 장애인 비하는 앞다투어 존나게 열씸히 하는 역겨운 모습 같은것을 한번 생각 좀 해보라고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하라고 

아니지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애시당초 생각 없이 할수 있는 일들이 21세기에 그렇게 많지가 안잖아? 그 자연스러운 무언가가 왜 결핍되었냐

이 말이야 한마디로 실로 하는 일이 없는데 어떻게들 살고들 있단 얘기이며 이것은 결국 미국 일본 협박해가며 살고 있는것이라 해석 하면 되나?

무언가 앞뒤가 크게 맞지 않음을 느끼며 품던 의문

거기에서 오는 해답들 조차 오용해버리는 조선인들을 보며 정말 어쩔수 없는 DNA라는것을 운명적 더러움이란것을 크게 느끼는 바이다

본디 조선인이라는것은

민둥산 나무껍데기 벗겨먹고 불이나 피워대며 "아~추워"을 연신 내뱉어대며 파리새끼들 처럼

손 비벼대는것만이 인생에 전부였을 원시인들에 불과함에도 그 오만함만은 하늘을 찔러

오늘날 보급화 된 기술 대부분 조차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치부했을 뿐인 편협함만으로 가득차있을 뿐이면서

그런 주제에 어디서 뭐 좀 줏어 듣고는 강인공지능이 어쩌고 AI가 어쩌고 신이 없네 있네

지들끼리 답을 막 정하고 그걸 만만한 누군가에게 받아들이라 강요는 또 존나게 하고 싶어 미쳐 날뜀

보고 있으면 열등감에 몸부림 치려고 태어난 인생들이라 볼수 밖에 없을 이런 추악한 모습을 도대체 뭐 어떻게 아름답게 바라봐야만 한단거냐?

아닌건 아닌건데

왜 자꾸 아닌걸 긴걸로 받아들이라 지랄인것이지 더 이상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