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상평통보는 일본 에도시대 "간에이쓰호 寛永通寶" 를 배낀거다. 

(왼쪽)

조선의 상평통보(常平通寶)는 인조 대인 1633년(인조 11년) 최초로 시험 주조되고, 숙종 대인 1678년 1월 23일 부터 유통되기 시작한 조선의 화폐이다.

(오른쪽)

일본 에도시대에 1626년 미토번 에서 번내 유통으로 먼저 만든것이 바로 간에이쓰호 寛永通寶 이다. 

디자인 비교되나? 둥근거 - 네모 구멍 - 결정적으로 "통보" 글자가 가로로 배열된거 까지 "똑같다" 

다른건 "상평" 글자랑 "간에이 (일본 연호)" 

조선의 "상평"은 '상시평준(常時平準)'의 준말로 유통 가치에 항상 등가를 유지하려는, 즉 물가 안정을 꾀하는 의도와 노력을 반영한 표현이다

라고 씨부리는데 저거 보고도 그런 말이 튀어나오냐?

그냥 일본 간에이쓰호 의 "간에이 (일본연호)" 만 허울좋게 상평으로 갖다 붙인거지

조선왕실이, 절대로 일본 "연호"를 쓸수는 없으니 말이다 ㅆ ㅂ 아?

시기도 참 미묘하지? 일본에서 1626년 처음 만들고 조선에선 1633년에 만든다. 

왜 그 잘난 문명 선진국 조선 께서는, 그 이전엔 안만드셨나? 

좀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상평통보와 간에이쓰호 비교 이다. 아마 조선은 이거 보고 배낀거 같다. 

아래는 그 이후에도 쭈욱 화폐경제가 발달하여 

계속 여러가지 버전을 찍어낸 일본 간에이쓰호 들이다. 

상평통보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이다.  고작 이정도가 다다. 

쓰레기 같다. 구역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