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투표 일절 하지 않기

한국의 정치는 좌우 구분없이 노비들을 조삼모사식으로 말장난으로 갖고 놀면서 계속 체제와 이권을 유지하는 형태임.

한국 정치인들은 실제로 친중, 친북, 친미도 아님. 면종복배하는 식으로 사대하는 척 하면서 주변국들을 이용하고 있음.

이렇게 히트 게이지를 계속 올리다가 결국 압력이 터지는 날이 일어나면 국민들만 개죽음 당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반복.

누구를 뽑아도 얼간이며, 어떻게 정치를 해도 한국은 내부모순으로 결국 망한다.

모난 돌 중에서 그나마 덜 모난 돌을 가려낸다? 그따위 노비 관성에 젖은 말은 무시해라.

투표날처럼 얼간이들의 잔치는 얼간이들끼리 하도록 놔두고 무시하라.

2. 대형 생활 가전은 중국산 쓰기

소형가전이나 IT기기는 이미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다들 외산을 쓰고 있을 것임.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생활가전도 외국산을 쓰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

독일의 아에게(aeg)같은 주방 가전은 한국 시장에서 흔하게 볼 수 없다. 백화점 등에서 소량 유통만 되기 때문. 

현대의 국력은 공산품을 파는 것에서 나오기 때문에 한국 정부의 힘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산 불매운동이 필요함.

대형가전은 중국 브랜드가 정식 유통되고 있다. 그외 선택지로 요즘은 이케아에서도 냉장고나 전자레인지가 나옴.

3. 한국 언론 보지 않기

본인은 한국의 기사나 뉴스를 안 본지 거의 한 6-7년 정도 됨.

그래서 한국이 요즘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지만, 언제나 일이 터지면 대충 파악은 된다.

한국의 모든 일은 (1)병신놀음 (2)조삼모사 노비 다루기 (3)우물안 개구리들 합창 이라는 기본 원리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종이신문은 물론이고 인터넷 기사를 보는 것까지 한국정부와 언론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절대 국내 언론사 사이트를 들어가지 않는다.

정보를 알 권리만 있는 게 아니다. 쓰레기 같은 정보, 세뇌성 정보를 거부할 권리도 있다.

4. 동네 상권부터 천천히 붕괴시키기

동네 편의점에서 1천원짜리 과자를 쿠팡에서 사면 20개에 1만2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똑같이 20개면 동네에서는 2만원이고 쿠팡은 1만 2천원이라는 거지. 이런 식으로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쿠팡이나 네이버 최저가를 찾는다.

나도 이런 식으로 동네 소비 안하고 과자도 박스단위, 음료수도 24캔 단위로 산다.

편의점에서 사면 음료수 한 캔에 1700원인데, 인터넷에서 24캔 단위를 사면 배송비 포함해도 한 캔 695원이라는 계산이 나옴.

5. 시대가 정한 중산층의 기준 무시하기

아파트는 몇 평 이상이어야 한다, 차는 어느정도여야 한다는 인간의 욕망과 불안감을 부추기는 선전을 무시하라.

이는 보통 커뮤니티에서 전염성이 강하게 퍼지는 경향이 있음.

위로 확장된 삶을 지향할수록 나의 건강보험료와 세금은 높게 책정된다. 알고보면 이게 다 자신의 수족만 고생하는 길.

일과 성공, 돈을 향해 지나치게 탈진할 경우 노화가 가속되고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게 된다.

6. 자식이 없으면 남 좋은 일 하지마라

만약 결혼을 안했고, 자식이 없을 경우, 돈 벌려고 아둥바둥 살지 마라. 의외로 사람은 30-40대에 갑자기 자다가 돌연사 하는 경우가 많음.

갑자기 죽으면 남겨놓은 재산은 먼저 직계 가족들이 바퀴벌레처럼 달려들어 나눠가짐.

적당히 벌면서 적당히 사는 것이 좋다. 욕망과 번뇌가 자신의 진정한 행복인지 스스로 물어보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