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꿀서가 많다 어쩌다 말이 많지만 사실상 정보가 별로 없다
전주 완산-유명한 헬서 하지만 도내 탑 티어 답게 3교대도 나쁘지않고 직원들에게 밉보지만 않는다면 인프라도 나쁘지않고 놀 곳과 공부시간등 자기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나뉜다 동기의 이야기로는 같이 온 동기지만 둘의 대우가 굉장히 달랐다한다.
전주 덕진- 완산보단 덜 한 군기 직원들의 간섭 다시 가라면 전주 덕진을 쓰겠다
군산-예전에는 씹헬서라고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지금은 5x기 제대로 널널해졌다 한다 종합경기장이 가까워 가끔 주말에 축구할때 불려간다 한다 출동은 적지않아 매번 많이 뽑는다. 후임 안 들어 올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익산-군산과 비슷하지만 군산의 소프트버젼이라 생각하면된다 인프라나 교통은 익산이 훨씬 편하다 역의 차이가 굉장하다 전주가 떨어지면 익산으로 오는것도 나쁘지않다. 직원들의 간섭은 별로 없는편이라 한다 잘해서가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
정읍-정보가 없다 소문으로는 나이가 많은 선임이 있다 하는데 그렇게 좋은 서는 아니라고 한다 아직도 막내 몰아주기 빨래하기등 뭐라하기 애매한걸 잘 시킨다 들었다.
김제-헬서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출동도 별로 없고 선임들이 거의 외파로 가서 널널해졌다 들었다 후임이 찔렀는지 다들 사린다한다 점점 꿀이되는 지역
부안-평범하다 외파로만 안간다면 격포센터로만 안간다면 여름에 개 헬이라고 들었다 본서에만 있는다면 출동도 별로없고 꿀
무안 ,진안 ,장수-조용하다 소문으로는 공부하는 선임들로 다 차서 후임 신경도 안 쓰고 출동 나갈때빼고는 공부만 한다 들었다 직원들도 경계기간빼고 신경 안 쓴다 들었다
완주-모른다 뽑는지 안 뽑는지도 모르겠다 아마 내 기수에서는 안 뽑은거 같다
고창-꿀이다 ㄹㅇ 너희가 쓰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다 한다 긴 말 안한다.
다음은 충북이다.. 어디까지나 내가 아는 내용이니 백프로 신뢰하진 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