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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수신호

ㅇㅇ(218.239) 2021.07.01 00:49:51
조회 735 추천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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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지적장애아의 모친으로 나오는 김혜자가 특이한 포즈를 잡고 포스터를 촬영함

봉준호 감독이 만든 영화를 유심히 보면 특이한 장면들이 작품속에 숨어 있음을 알게된다

김혜자씨가 손을 옷 사이로 집어넣는저 자세는 흔히 프리메이슨 신호라고 알려진 자세로 나폴레옹, 구 소련의 레닌, 마르크스, 스탈린, 그리고 미국의 조지 워싱턴, 링컨, 오바마, 비틀즈, 갑신정변을 주도한 급진개혁파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서광범, 홍영식 등이 이 수신호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봉준호 영화를 보면 곳곳에 이런 이상한 장면들이 숨겨져 있다 

이 수신호가 고대 아테나에서 시작된 겸손을 상징하는 기본품행에서 기원이 되었다고도 하는 주장이 있는데 마더라는 영화와 기본품행이 어떤 관련이 있다고 저런 자세를 하고 포스터를 촬영했다는 것인가? 봉준호 감독이 일루미나티라는 루머가 있는데 그가 일루미나티적 요소를 영화 곳곳에 숨겨두고 영화를 제작하는건 아닐까? 기생충도 오스카 4관왕을 받을만할 정도로 그렇게 뛰어난 작품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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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7년, 프랑스에서 발행된 rudiments of genteel behaviour (상류층 품행의 기본), 이 책에 프리메이슨 수신호와 똑같은 포즈의 그림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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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을 주도한 급진개혁파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서광범, 홍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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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일정부로 예정된 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까지 이 자세를 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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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무덤이 피라미드 형태의 희한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풍수지리에도 완전히 어긋난다고 함 



[기생충] 봉준호 감독


박사장의 어린 아들이 폭우가 쏟아지는 야밤에 정원에서 생뚱맞게 인디언 텐트를 치고 그안으로 들어가서 박사장과 무전기 놀이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알고있겠지만 박사장 아들이 이전에 야밤에 냉장고에 있던 생크림 케잌을 먹다가 지하 비밀방에서 숨어살다가 밤에 몰래 기어나오던, 박사장 집에서 일했던 전 가정부의 남편의 몰골을 우연히 목격하고 놀래서 거품 물고 기절하는 장면이 나옴 

조여정과 박사장 아들은 그것을 귀신을 잘못 본것으로 오해하고 조여정은 아들이 눈 까뒤집고 기절한 것을 잊지못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음. 박사장 아들은 그때부터 트라우마가 생겨 혼자 밤을 보내는 것을 무서워하는데도 폭우가 쏟아지는 야밤에 텐트에서 저 짓을 하면서 부모와 같이 무전기 장난을 치고 있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설정임 삼각형 모양의 텐트에서 렌턴 빛이 새어나오는 장면이 1달러 지폐에도 그려져있는 피라미드 전시안의 눈을 상징하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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