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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6 1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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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꼭 해야만 하나?(3)-불 같이 타는 정욕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97526

결혼 전에 너무도 강한 성욕은 축복일까요? 

아니면 음란한 죄악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훈련을 하기 위한 시험꺼리 일까요? 


결론적인 답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결혼 전의 성욕은 결혼을 하라는 축복(창1:28)의 신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설계하신 그대로입니다.


성적으로 만족하고 싶은 욕망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잠언 5장 18~19절


“네 샘이 복된 줄 알고, 네가 젊어서 맞은 아내와 더불어 즐거워하여라. 

아내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아름다운 암노루, 그의 품을 언제나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그의 사랑을 언제나 사모하여라”


고린도전서 7장 5절


“서로 물리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기도에 전념하기 위하여 얼마 동안 떨어져 있기로 합의한 경우에는 예외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 다시 합하십시오. 

여러분이 절제하는 힘이 없는 틈을 타서 사탄이 여러분을 유혹할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표준새번역)”


신명기 24장 5절


“아내를 맞은 새신랑을 군대에 내보내서는 안 되고, 어떤 의무도 그에게 지워서는 안 됩니다. 

그는 한 해 동안 자유롭게 집에 있으면서, 결혼한 아내를 기쁘게 해주어야 합니다”(표준새번역)


성경은 너무도 분명하게, 성욕과 부부 성 관계의 기쁨에 대하여 인정하며, 누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절제'를 외치게 되는 이유에는, '조심'해야 한다는 필요적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성의 기쁨에 관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고, 사탄의 유혹을 따르는 '음욕'의 쾌락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관점에서 더 깊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


조심'과 '절제'를 하나님의 뜻대로 '절제'하지 못해서 크리스천 부부들은 오히려 성 문제를 더 많이 겪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에 있는 첫 번째 큰 기쁨은 생명을 만드는 결정적 순간의 성취감(창1:28)입니다. 


남성에게 성적 최고 기쁨의 순간은 생명을 만드는 '정자' 세포가 몸 밖으로 나갈 때입니다. 

그 순간이 남성에게서 최고의 에너지가 발산되는 순간이기에, 여성도 그 순간에 최고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순간은 단순한 성 행위의 쾌감이 아니라, 새 생명을 만드는 순간의 성취감인 것입니다.

그리고 큰 기쁨의 두 번째 의미는 두 말할 것도 없이, '한 몸(창2:24)'이 되는 기쁨입니다. 


남녀의 관계는 처음부터 성 관계를 목적으로 만나지 않습니다. 


그 마음을 알고 싶고, 함께 있고 싶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자주 만나다보니, 함께 살고 싶어졌을 때, 가족과 공동체 앞에서 '한 몸'을 이루겠다고 '언약'을 하는 것이 결혼입니다. 


그 마음을 따라가면 새 생명(창1:28)을 이루게 됩니다. 

성(性)의 한자를 보면 "마음 心 + 날 生"이 모여서 性이 됩니다. 


이 원리를 성경에서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잠언 4장 23절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표준새번역).


독신에 관해서도 '성욕'의 관점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 바울은, 자기처럼 독신(고전7:1,:7)이 되는 것을 권장하기는 하지만, '받은 은사(고전7:7)'대로 되는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결혼한 부부에게도 사탄의 시험을 받지 않도록 분방하지 말라(5절)고 말씀하셨고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9절)'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정말로 성욕이 없다면 결혼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만 배우자가 확실하게 동의했을 경우에는 예외가 될 수 있겠죠.


꽃다운 17살 쯤, 생리, 몽정, 성욕을 주시고 이성에 대하여 뜨거운 관심이 끌리게 되는 것은 우리에게 음란 마귀가 쓰여서도 아니고 우리가 주님을 떠나 이성만 밝히는 그릇된 길로 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설계하여서 만드신 것입니다.


정욕을 철저히 거부하면 결혼하지 않게 됩니다

https://m.cafe.daum.net/aspire7/9z7T/16409?listURI=%2Faspire7%2F9z7T

결혼하는 사람들은 정욕적인 사랑에 빠져서 결혼하는 겁니다

남녀에게 정욕이 철저히 거부당하고 제어한다면 굳이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나중에는 시집 장가가는 일이 사라집니다

애인 커플 사귄다 라는 단어는 정욕을 품고 잇다는 것을 대변하는 세상에 뿌려진 악한 단어들입니다




부자거지


정직한 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삶으로, 지혜와 세상을 이기는 믿음과 하늘이 주신 치유의 능력으로 능치 못할 것은 없겠죠.

하늘의 권세는 육체의 소욕마저 굴복시킵니다. 


그것이 진짜 믿음이겠죠.

글쓴이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모든 삶에 있어서의 생명수가 되는 축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면류관을꿈꾸며 


지식과 자신 생각 기준에 말씀을 푸니 이런 글이 나오는겁니다. 

성경은 내관점과 지식으로 푸는게 아닌 배우는겁니다. 

회개하시길 권면드립니다. 

죄가 드러남에도 회개치못하고 외면하는것은 그것만한 저주도 없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죄란말입니까??

고린도전서 7:8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린도전서 7: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7장 구절을 인용하신것같은데, 그러하시다면 묻겟습니다. 


당신은 편지를 읽을때 한소절 만 보시나요?? 

아니면 전체를 다읽어보시나요??


정욕이 불타는것보다 혼인하는것이 낫다하여 죄악으로 결혼한단말입니까?? 

말도안되는 논리이며 앞뒤 내용의 파악도 없이 내리는 결론입니다.


당장 회개하십시요!!!


결혼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https://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why-get-married.html

오늘날 세상의 많은 사회에서는 결혼의 목적에 대한 인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식이든 원하는 것을 얻어내야 한다고 말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은 때로 우리가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을 방해할 수 있는 속박으로 간주되곤 합니다. 

오늘날 결혼은 시대에 뒤떨어진 케케묵은 전통으로 조롱받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결혼이란 무엇입니까? 

결혼은 구식 문화입니까? 


먼저 결혼은 사람이 만든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첫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창세기 1:27; 2:7) 사람의 만족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세기 2:18)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의 옆구리에서부터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 여자를 아담에게로 데려오셨습니다. 

첫 결혼에서 하나님께서는 남자의 필요를 채우시기 위해 여자를 지으시고, 이 둘이 언약 안에서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한 몸"이라는 개념은 일생 동안 지속되어야 하는 깨트릴 수 없는 약속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혼에 대한 질문을 받으시고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5-6) 


남자와 여자를 결혼으로 연합시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말라기 2:14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증인”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주십니다. 


하나님은 결혼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십니다.

결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제도였습니다. 


교회나 정부가 세워지기도 전이었습니다. 


결혼은 최초의 사회적 기관이었습니다.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건강한 방식으로 연결될 때 가장 잘 돌아가도록 설계되었으며, 하나님의 결혼 계획은 강한 가족을 세우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가족들이 서로의 정서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로를 대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지침이 담겨져 있습니다(에베소서 5:21-33; 6:1-4; 골로새서 3:18-21; 고린도전서 7:2-5, 10-16).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일생 동안 결혼 안에 살게 하셨으며, 따라서 그 계획에서 이탈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도를 왜곡하는 것입니다(마태복음 19:8; 로마서 1:26-27).


고린도전서 7:1-2는 결혼해야 하는 가장 좋은 이유를 알려줍니다.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하나님은 결혼 관계 안에서만 성을 즐기도록 설계하셨습니다. 그 경계 밖에서의 모든 성행위는 죄입니다(갈라디아서 5:19; 골로새서 3:5).


만약 누군가 강한 성욕을 가지고 있다면 정욕을 최소화하고 부덕을 피하기 위해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야고보서 1:13-15). 

자신의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맺는 것은 죄이며, 이러한 행위는 상심과 파멸로 이어집니다(잠언 6:26-29; 고린도전서 6:18).


그러나 성경에는 모든 사람이 결혼해야 한다는 명령은 없습니다. 

사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좋은 독신 생활을 선호했습니다(고린도전서 7:7-9, 32-35). 


결혼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독신자는 친구나 가족, 사역의 기회를 통해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독신과 성적 부도덕을 동일시하기 시작했고, 이는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바울이 독신을 권장하는 것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것들에 온전히 주의를 기울일 수 있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독신 생활을 성적인 죄 속에서 살기 위한 변명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정욕을 통제하고 도덕적으로 순수한 삶을 살 수 있다면 결혼의 압력을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고린도전서 7:37).


결혼을 해야 할 적합한 시기는 언제인가?

https://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marriage-right-time.html

결혼을 위한 적합한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며 각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성숙도와 삶의 경험이 가변 요인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18세에 결혼할 준비가 되고, 어떤 사람들은 전혀 결혼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이혼율이 50%가 넘는 것을 볼 때,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결혼 생활을 영원한 헌신으로 여기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의 관점이며, 세상의 관점은 언제나 하나님의 관점과는 상충됩니다 (고린도전서 3:18).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서는 견고한 기초가 반드시 필요하며, 심지어 결혼을 전제로 하는 데이트나 연애가 시작되기 전에 그 기초가 세워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단지 주일에 교회에 참석하고 성경 공부에 참여하는 그 이상을 포함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결혼에 임하기 전에 결혼에 대하여 우리 자신을 교육하고, 결혼에 관한 하나님의 견해를 구해야 합니다. 


결혼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성경이 사랑, 헌신, 성관계, 남편과 아내의 역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 한 쌍의 결혼한 그리스도인 부부를 롤모델로 삼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이가 많은 부부는 성공적인 결혼 생활, 친밀감 형성 방법 (신체적인 것을 넘어서는), 믿음의 중요성 등의 질문에 대답해 줄 수 있습니다.

결혼을 하게 될 커플은 그들이 서로를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혼 생활, 재정, 사돈, 자녀 양육, 훈육, 남편과 아내의 의무, 둘 중 한 사람 혹은 둘 다 직장을 가질 것인지에 대한 서로의 견해를 알아야 하고, 상대의 영적 성숙도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 배우자가 자신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말을 그대로 믿고 결혼하지만, 나중에 보면 단지 말 뿐이었던 것을 알게 됩니다. 

결혼을 고려하는 모든 커플은 반드시 기독교 결혼 전문 상담자 또는 목사님과 상담을 해야 합니다. 


사실, 많은 목사님들이 결혼 상담을 받지 않은 커플에 대해서는 결혼식을 집도하지 않습니다.

결혼은 헌신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맺는 언약입니다. 


결혼은 나의 배우자가 부자이든 가난하든, 건강하든 병이 들었든, 살이 쪘든, 말랐든, 지루한 사람이든 상관없이, 나의 남은 인생을 그 사람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결혼은 싸움, 분노, 황폐, 재앙, 우울함, 괴로움, 중독 및 외로움을 포함한 모든 상황을 견뎌야 합니다. 

이혼은 선택 사항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결혼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심지어 마지막 수단으로도 여겨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통해 모든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복음 18:27). 


그것에는 분명히 결혼도 포함됩니다. 만일 어떤 커플이 시작부터 서로에게 끝까지 헌신하기로 다짐하고 하나님을 우선으로 모시기로 결정한다면, 비참한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해결책으로 이혼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소망을 우리에게 주시지만, 그 소망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라야만 그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그저 “느낌이 좋아서” 결혼을 합니다. 


연애 초기에는, 심지어 결혼 초기에는 상대가 걸어 오는 것만 봐도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로맨스가 절정에 달하고, “사랑에 빠진” 느낌을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감정이 영원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결과 실망이 찾아오고, 심지어 그러한 감정이 사라지면 이혼에 이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상대와 함께 하는 흥분이 끝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압니다. 


오히려, 더 깊은 사랑, 더 견고한 헌신, 더 든든한 기초, 그리고 깨어질 수 없는 안전한 관계에 이르게 됩니다.

성경은 사랑이 감정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을 들을 때 이것은 더욱 분명해 집니다 (누가복음 6:35). 참된 사랑은 성령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도록 하여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실 때 가능합니다 (갈라디아서 5:22-23). 


내 자신과 이기심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빛을 드러 내시도록 날마다 결단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3:4-7에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우리가 고린도전서 13:4-7이 묘사한 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준비가 되면, 결혼을 해야 할 적절한 때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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