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음악(하나 더하면 구체음악)은 사실 현대음악중 현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되는 음악임.

대중음악에 좋던 나쁘던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그냥 신디 켜서 그냥 별 생각 없이 연주해도 악기 자체 만들때는 전자음악의 방법으로 만든 소리니까

수많은 영화의 효과음 광고, 게임,  기타 수많은 영상에 들어가는 소리, 사운드 디자이너란 직업도 있으니까...

그들이 현대음악을 안배우고 모르고 만든다 하더라도, 현대 전자음악의 영향 아래 있음.  

그런데 배음렬음악은 초창기 말고.../ 후에, 또 현재는 어떻게 또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류작에 불과하다 생각함. 이것도 총렬처럼 언젠가 사라지겠지?

그리고 현대음악은 음악을 그냥 들으면 별...그 곡 안에 들은 기법, 특징을 좀 써놓아야 이해가 되지

여기는 음악만 올리니까...이런 건 즐겨 들을라 만든게 아닌데

(실제 듣기 좋을라고 만든게 아니라 작곡가가 말하고...청중은 포기한다 이런 건 대부분 동의 하는 개념임)

곡만 올려놓으면 별 의미가 없지. 일반 클래식은 모르고 들어도 대부분의 현대음악은 모르고 들으면 들을 이유가 별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