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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글 싸악 훑고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파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6.04 00:17:51
조회 553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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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존나 무섭네요...

내가 파는 현대음악... 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Sakata Akira로 대표되는 아방가르드한 재즈 퓨전의 넘버나, Keiji Haino가 정립한 도쿄 사이키델릭의 음악. 그리고 조금만 더 내려가면 Brian Eno로부터 파생되는 앰비언트 클래식들을 좋아하거든요

요즘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제가 또 한 중증 일뽕이라 80년대 재팬 일렉트로니카의 넘버를 전부 섞어 베이퍼한 연출을 선보이는 Visible Cloaks라거나 하드 베이퍼 쪽에 보이는 익스페리멘탈 아티스트들 좋아해요. 당연히 tokyo philhamonic orchestra는 들어봤습니다.

백남준의 유작 1958-1979가 이 갤에 가장 근접한 음악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앨범 역시 현대음악의 범주에서 가장 많이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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