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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21-12-30

[일반] 삼국사기 백제본기 동성왕편의 충격적 기록앱에서 작성

책사풍후

2024.01.04 11:08:59

조회 57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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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백제본기 동성왕편의 충격적 기록

====테마 음악=======

https://youtu.be/9PeluiSmHQU

?si=Q4Ayaust8SJTnilm

=================

중국대륙을 먹고있던 기마민족 북위가 20만 대군 데리고 백잔의 지배지인

중국 동해안 낙랑 타운들에 어택 땅 했다가

백잔이 고용한 왜구들에게 역으로 개박살 나고 도주

그 낙랑 타운들은 우수한 난징계 도자기 만드는 곳이다

거기 재료와 도공이 탐이 나서 기마민족이 약탈 납치하러오다가

개박살 남

북위는 중국대륙을 다 먹지도 못했고

중국 동해안의 낙랑 대방 마한계 호족들은 북위를 인간 취급하지않았고 사악한 켄타우로스로 취급했다

그들은 난징 정권과 북위 사이에 양다리를 꼈고

백잔 왜구에게 군량을 대주고 함께 북위의 침입을 막아내니

사악한 기마민족 훈육은 궤멸되어 도주했다

그 중국 동해안 낙랑 타운들은 신라의 삼국통일 후엔 장보고의 신라방들이 되고

왕건 때에는 왕건을 위해서 고려청자 만드는 곳들이 됨

지금은 도자기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당시 도자기는 아이패드급의 선진 문물이었다고 한다

당시엔 도교가 동아시아에서 크게 유행하는 종교였고

제대로 된 그릇에 신선이 될수있는 신비한 음료수를

타마셔야 영생한다고 믿었고 그 음료수 재료들을

얻기위해 무역을 하던 시대였다

백잔의 무역선박들은 베트남 동남아 인도차이나 반도

태국

심지어 필리핀의 흑치국에 이르기까지 못 가는데가 없었다

아마 카페인 타우린 에너지드링크도 그 때 나왔을거다

그래서 백잔의 국교는 도교였고 백제 왕은 도를 통달한 '진인'

이라 불렸고 진인의 극치에 달한 자를 도교에선

'천황'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 자가 사는 곳은 해가 뜨는 곳

부상이요 일본이니 중국의 동쪽 바다는 조선의 동해는 물론

태평양에 이르기까지 'JAPAN SEA' 즉 일본해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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