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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영화 "타로"로 첫 주연 데뷔 "선배들 옆에서 부끄러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2 17:30:06
조회 10889 추천 17 댓글 100


덱스 SNS


배우 덱스가 12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로'의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첫 주연작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밝혔다. 이번 영화는 덱스에게 주어진 첫 주연 기회로, 그는 영화 속에서 배달킹 동인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선배 배우들과의 비교, 덱스의 솔직 고백


덱스는 자신의 연기 경험을 다른 출연진과 비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사회자 분이 영화배우라고 호칭을 붙여주셨는데 그런 수식어가 따라붙을 사람은 아니다. 첫 번째로 기회를 주셨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말하며, 조여정과 고규필 같은 선배 배우들의 연기를 본 후 자신의 연기를 보고 부끄러웠다고 털어놓았다.

"3편의 에피소드를 봤는데 하필 감독님이 내 에피소드를 끝에 놔두셨더라. 두 분의 안정적인 연기를 보다가 내 연기를 마지막에 보는 게 부끄러웠다"라고 덧붙였으며, 이어서 "내 에피소드도 재밌었지만 다른 에피소드도 충분히 재밌었다"라고 겸손하게 평가했다.

"타로", 국내외 기대작으로 부상


영화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리며, 공포 미스터리 장르의 쾌감과 현실을 반영한 소재가 어우러진다. 칸 국제 시리즈 단편 경쟁 부문에 국내 최초로 초청된 이 작품은 개봉 전부터 해외 25개국에 판매되며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치고 있다.


덱스는 이런 기대 속에서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했고, '타로'는 같이 하시는 배우들의 명연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4일 CGV에서 개봉하는 '타로'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스릴과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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