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에 관련되어 여러가지 갈등이라던지 원인이 많겠지만 이번에는 남들이 잘말하지않는 세금과의 관계에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세금과 출산율은 관계를 가진다고볼수있다

세금이 높아질수록 출산율은 낮아진다

과거 사라진 국가들의 사례도있지만

현재 저출산을 격고있는 많은 국가들은 세금으로 걷둬서 보편적 복지라는 이름하에 모든사람에게 공급하려한다

모두가 행복하게 라는 미명하에...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있다는게 가장큰 문제다

보편적 복지에서 상대적 만족감을 느낄수가없다.

이유는 남들에게 다해주는건 필요가아닌 기본이되어버리기때문이다.

상대적 만족감은 모두가 루이뷔똥 가방을 들때가아니라 모두 루이뷔똥 가방을 들때 난 에르메스 가방을 들면 성립한다

세금이 커지면서 개인의 부를 쌓기두 힘든데 후손에게 남겨줄 자산상태를보면 더 아이를 갖기싫어한다

모은다는 개념은 연속성을 가져야한다

부자가되기위해서는 개인이 모은다의 개인적 연속성, 후손에게 더나은 삶을 제공하는 후속적 연속성...

세금이 증가하면서 이 모든게 다 연결 고리를 갖지못하게된다

나의 후손들에게 나누어줄께 다 뜯기고 쥐뿔도없는데...

세금이 증가하면 상대적 행복을 갖을수없어진다.

시스템적으로는 그게 옳은 일일지 모르나...먹이만 준다고 상자속에 생쥐새끼를 계속 놓지않는다

세금목록을 빼고 사실상 세금인 항목만해도 건강보험비, 국민연금 이두개만합쳐도 수입의 몇프로이겠냐?

돈모아서 머하나샀다가 팔아도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교육세...기타세금도 엄청 뜯김...

세금내지말자는게아니라 너무도 많이 가져간다는거임

결국은 개인의 부를 채울수있는 기간이 길어져서...어릴때의 목표가 정년에 채워질수없다는소리임

행복은 국가나 시스템이 만드는게아니라 개인이 만들어가는거다

50년대 60년대 배고픈시절이 있었던걸 다들 알고있다...그때는 쌀밥 한그릇이면 행복했지

하지만 쌀밥에 행복했다고 지금 현세대들에게 쌀밥으로 행복을 강요하면안된다는말이다...

그냥 술먹다 써서...횡설수설했다

요약하면

1)세금을 거둬서 나누어주는 즉 보편적 복지는 상대적 만족감을 채울수없기때문에 그러함

2)모을수도없고 모아봤자 다뜯김...생각해보니 내자식두 거지꼴 못면하겠네

3)통계를 가져올까했는데 귀찮아서 안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