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 시세가 너무 이상하다는걸 느끼지 못하는 무지한사람들이여..

무조건 전 시세보다 가격이 낮아져서 손해본다는 생각하는 무지한사람들이여..

무지한사람들이여 그대가 재료보다 결과물이 더 싸면 거래를 할 것인가? 

나같으면 채취물을 팔겠다. 아니면 자급자족으로 요리, 약해결하겠지 누가 팔겠냔말이다 

전에 판부서버는 다중클 제한이없어서 돈도 많은데 쓸덴없고 캐기도 귀찮고 할때 구매하던 가격이란다 

무지한사람이여 당신이  前시세로 600약을 만들어봐라 원가가 1.3만이상이다 근데 시세표에 600약 7000~10000원이란다?

무지한사람이여 당신이 생각이 있다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시세인지 알것이다

당신들이 원하는대로 채취가격을 그대로 팔아보자면 600약 시세는 당연 1.5만 이상이여야 한다 600약은 그래도 그나마 준수한편이다

상어필레, 달걀덮밥, 장어덮밥 등등 고랭약이나 중간 음식,고랭음식 답이없다 원가율 구해보아라 답이없다

너같으면 상어를 묵당 2.5만에 살 것인가? 참고로 내가 시세 최대한 내렷는데도 비싸다 하는 사람 몇 있었다  그래서 더 내렷다..

채취물의 가격을 파는사람 입장에서도 물어보고 이정도면 주문 받을까 and 이대로 물품을 사서 만들어도 적당한 이윤을 낼까 and 구매자입장에선 구매할 만 한 가격인가

and 랭별타산을 맞추자 등등 입장을 고려한 시세이다

무지한사람들이여 시세는 나와 너희들이 쉽게 생각하는 단순하게 결정될 사항이 아니다.

100퍼센트 누구라도 만족할 순 없을것이라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내 의도를 알아주면 좋겠다 내가 많은사람들의 거래량을 위해 시세를 수정한 것을

그리고 시세는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 1,2랭물품 많이 안팔려고 하면 더 높게 살 것이고 뭐 다 그런것인거 알지않는가?

누가 원해서 너가 맘대로 시세를 수정하느냐고? 나도 판매자, 구매자이고 크로스를 즐기는 유저다 그리고 이런거 하면 보나마나 귀찮고

욕먹을 수 있는 예민한 문제다 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안해주면 그 속에서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아는 사람은 아는사람대로 사는거다 

귀찮고 욕먹는데 왜 누가 나서서 하겟는가 ... 그걸 내가 해준거다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도 않는 상태로 

그래도 할말있으면 본인 등판후에 카톡1:1 디코1:1 열려있으니 얼마든지 시부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