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론 여기계신 고인물 선생님들께서는 다 만들어보셨겠지만, 전 처음이라...

기왕 만드는거 컨셉으로 당나라 왕자 황실결혼한 다음 가문 갈아끼웠습니다.

당나라는 게임시작하고 20년도 안되서 여진족 침략 당하더니 계속 털리다가 멸망하고 다른 나라가 일어서는 바람에 황은도 다 날리고...

덕분에 망국에서 탈출한 컨셉도 추가...

저 용이 1대고, 지금 5번째 대에 중화제국 생성했습니다.

도교도 축첩이 되더라구요. 덕분에 전쟁에서 잡은 첩들을 돌려서 후계 생성....적자들은 금방 암살당하고 계속 첩의 자식들로 간신히 이어가고있습니다.

네번째 왕때는 마차 절벽에서 떨어지는 암살당해서 사실상 게임오버였는데, 암살 당시를 저장해놓고 딱 하나있던 사생아 적자인정해서 간신히 생존...

용 혈통 최고입니다. 포로들 다 태워버리니까 알아서들 겁먹고 기고. 살해 패널티도 없고.

1. 지금 폭군패널티때문에 반란 너무 일어나서 계속 내전만 벌이고있는데요.

폭군패널티 줄이는 방법없을까요? 그리고 폭군패널티 이거 왜 쌓이는 건가요. 전쟁은 다 외부랑만 했고, 땅도 잘 나눠주고 했는데.

물론 반역자는 다 태워버렸지만. 그거때문일까요.

2. 제가 지금 포메라니안 지역에 수도를 두고있는데. 그러면 계속 포메라니안에는 봉신왕없이 직접 다스려야 하나요?

이 왕 권역지역이 공작위가 많아가지고 이 넘들 툭 하면 불만가지고 배신때리고, 처음 시작한 땅인데도 완전 배신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