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는 개발도가 높아야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잘보면 달마다 0.86의 진행도를 획득한다고 쓰여져 있음.

심취는 클릭하면 바로 적용 가능하니 

개발도만 신경쓰면 된다

이 개발도가 멀 말하는 거냐면

이거 말하는 거임.

저 개발도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건 '이웃으로부터'임

다른 건 퍼센티지 증가인데 저건 깡으로 0.6을 올려줌.

그래서 처음부터 높은 개발도를 가지고 시작하는 

콘스탄티노플 주변의 국가들이 개발도 성장에 유리하다.

테크는 해당문화권의 평균 개발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국가의 중심부, 특히 수도를 빡세게 개발하는게 좋다.

그렇다면 개발도는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

첫째로, 집사장의 임무가 있다.

집사장의 개발도 증가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

대신 건물 건설시간, 봉토 건설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을 생각하면 

수도를 끊임 없이 개발하는 상황에서 매우 좋다.

둘째로, 퍽으로 올릴 수 있다.

건축가 트리 중에 중앙집권 퍽이 매우 강력하다.

요건 되는지 나도 잘 모르겟다

셋쨰로, 건물이 중요하다.

특히 무역항, 조선소의 개발도 증가율이 제일 크다.

그래서 좋은 땅 기준이 많이 바뀜

백작령 갯수가 적어도 백작령당 남작령이 많고

남작령에 무역항을 많이 지을 수 있는 땅이 꿀땅인 듯. 트리키아처럼...

넷째로, 테크가 있고 다섯째로는 이벤트가 있다. 

(개발도 이벤트는 관리 초점에서 잘 뜨는 듯)

저하하는 요소는 난개발이나 지형 등의 영향이 있다.

이래서 습지대가 ㅄ인 거임. 건물도 별로고 개발도도 안 오르고

수도 공작령은 농지가 많아야하고 수도성이 농지이며 (농지는 개발도 +20%)

최대한 무역항을 많이 지을 수 있는 곳이 좋음.

난개발은 테크로 해결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