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정보/공략] Twice-born 아홉 엔딩들

Sam(210.178) 2023.09.03 20:35:23
조회 756 추천 10 댓글 3
														


39b5d566d1c531a56bf2d4ba04df6a37e01316b26f74401bf024994b72


처음 영혼의 요소를 고를 때 ShaptPhost를 골랐으면 호박이 박힌 일지와 함께 시작하게 되는, Twice-Born(다시 태어난 자)는 한때 등불 장생자로써 만수스로 승천했으나 무언가 육신으로 돌아가서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지된 방법으로 필멸자의 몸으로 돌아간 자로써, 육신에 그대로 남아 대령의 하수인들에게 추적을 받고 잡아먹히든지, 아니면 만수스로 돌아가서 금기를 어긴 죄로 처벌을 받든지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어 이를 회피하기 위해 침묵의 집(Hush House)의 사서 직을 받아들였다.


다시 태어난 자가 역사를 다시 쓸 때, Numen: The Great Counterfeit, Numen: Loophole, Numen: The Paths of the Sun 각각 세 개의 법칙을 사용해 총 아홉 개의 전용 엔딩을 볼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일일히 다 본 김에) 그 내용을 번역해 보았다. 당연하지만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 주의.





1. Numen: The Great Counterfeit (위대한 모조품)


23a8dd23eb9f3ba97bb1c2b004d721344109d585c91c0bb404f81026b051557e


"광채 속 태양과 화로는 맺어질 수 없었지만, Sunset Celia와 Swan King은 가능했다. 이 비밀은 그 속임수에 관한 것이다."



1) 역사를 쓰는 데 등불의 힘을 기용했을 경우


29b8c325f7db28b267b0d8f815de3133d785befaf903c80e8a93583562d88b7a12c4d40a68658fa3bbe16f8f286c9b


28b3d46be6dd2da87abac4b313d83070336290aeb540c10cb92e0f610603ae6257f52212c292ac


두 번째 여명이 다가온다

새로운 왕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누군가가 두 번째 여명을 일으킬 것이다. 모든 것이 바뀔 것이고, 나는 나는 내 '세 번째 선택지'를 가질 수 있으리라.


황금의 왕국

만수스는 황동만큼이나 밝아졌다. 이것이 두 번째 여명인가? 황금시대인가? 역사의 마지막 단말마인가? 어쩌면 동시에 모든 것일수도, 동시에 모두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새로운 질서에서, 빛의 법칙 하에서는, 나는 안전하고, 따스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2) 역사를 쓰는 데 달의 힘을 기용했을 경우


29b8c325f7db28b267b0d8f815de3133d785befaf903c80e8b9d592f29c09533433d948808b084a66fb353d8


28b3d46be6dd2da87abac4b313d83070326c91b4fe58df4593000c420627fe0c2d3e1f28


달의 집 안의 도시

한 손은 어둠 속에, 다른 한 손은 빛 속에. 이 역사에서는, 만수스의 뒤에 있는 곳, 달의 집에서 도시가 세워질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곳에서, 나는 안전해지리라.


그늘진 안식처

안에 있는 것이 바깥에도 있다. 브란크루그는 한때 카라파스 크로스가 최초로 부싯돌을 만난 바닷가의 회색 암반이었다. 이제 우리가 달의 집이라 부르는 다른 장소에서, 흑옥으로 된 도시의 부싯돌질 첨탑이 밤 속으로 끝없이 솟아오를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환영받을 것이요, 그곳에서 나는 안전하리라.



3) 역사를 쓰는 데 꿀의 힘을 기용했을 경우


29b8c325f7db28b267b0d8f815de3133d785befaf903c80e8897553566d8cb3eaa61bb73687493c7be832e06a395


28b3d46be6dd2da87abac4b313d8307031669daeb1408148a339287f3c04937c4fc0200d0fd8


돌에서 태어난 신들이 부활하리라

절충안이란 언제나 존재한다. 이 역사에서는, 그 절충안이 돌에서 태어난 신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세 번째 선택지'를 가질 수 있으리라.


길과 수단들

흉터에서 뱀이 깨어날 수 있을까? 날개들은 수레바퀴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바다가 성배를 마실 수 있을까? 그들은 옛 신들일까 아니면 새로운 신들일까? 머지 않아, 항상 그러하듯이, 시간들은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그 질서가 회복될 때까지는, 그들의 정리되지 않은 혼란이 나를 안전히 지켜 주리라.



2. Numen: Loophole (틈새구멍)


23a8dd23eb9f34a961afdeba1ad46a37201f68cac4f14e7503268c69ac


"세상에 영원이 찾아왔을 때, 특정 신중한 시간들은 틈새구멍을 만들었다. 달의 집, 가능성의 지속, 복수할 권리. 올바른 역사에서면, 그 틈새구멍들은 다시 열리리라..."



1) 역사를 쓰는 데 열쇠의 힘을 기용했을 경우


29b8c325f7db28b267b0d8f81ade2b2d57c65fc5561ec2361167459b4abbada0ad76387e507979d8b070


28b3d46be9dd37b666b0dab05bda2a32e0da5151d3692d103e49bc241046fed97185


돌에서 태어난 신들이 복수하리라

이 역사에서는, 오랜 예외 조항이 생명을 되찾고... 돌에서 태어난 신들이 그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틈새구멍을 넘어올 것이다. 그 새로운 질서에서 나는 내 '세 번째 선택지'를 찾을 수 있으리라.


피의 의식 (rite가 아닌 consciousness의 의미로)

The Chancel은 오직 달의 집 속에서만 돌아가고 있었을 수레바퀴가 시간이 아님을 결의했다.  그러나 반월은 달의 집의 편을 들고, 뿔난 도끼는 Sanguine Exception에 복종하며, 자매와 마녀는 함께 있어야 할 것은 가르지 않는다. 그렇기에 수레바퀴는 깨어있는 세상으로 돌아왔으며, 그것이 돌아갈 때마다 그 아래로 피가 흐른다. 안전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른다. 그 자신을 위해서나, 아니면 다른 이들을 위해서나. 이것이 바로 내가 그들이 지불하도록 결정한 대가다.



2) 역사를 쓰는 데 달의 힘을 기용했을 경우


29b8c325f7db28b267b0d8f81ade2b2d57c65fc55618c3361c2201815d9cb39a336328ea55ecb8fa35


28b3d46be9dd37b666b0dab05bdc2b32fd321559b7599afd0cc36ee2802fac0d36


달의 집 안의 도시

닫혔던 길들이 열릴 것이다. 만수스의 뒤에 있는 곳, 달의 집에서 도시가 세워질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곳에서, 나는 안전해지리라.


안식처로

시민들은 틈새구멍을 통해 지나가, 달의 집 안의 수레바퀴가 여전히 돌아가는 곳에 흑옥으로 된 도시를 세우리라. 깨어있는 눈으로는 누구도 그 장소를 볼 수 없을 것이나, 나는 잠과 삶 사이의 그곳에서 기거할지니, 마침내 안전해질 것이다.



3) 역사를 쓰는 데 나방의 힘을 기용했을 경우


29b8c325f7db28b267b0d8f81ade2b2d57c65fc55618c32d1a2201815d9cb39af094ac022677b04a18


28b3d46be9dd37b666b0dab05bdc2b29fc922d290b85ae09761c200243a8e3fd53


영원히 지어지지 않을 도시

나는 영원히 지어지지 않을 도시, 모순의 요새에서 안전한 장소를 찾아냈다. 


존재하지 않을 안식처

나는 낮에는 세상을 돌아다니고, 밤에는 만수스를 돌아다닌다. 그러나 내가 어딜 가든, 난 존재하지 않을 도시의 거리를 걷는다. 나는 그 도시의 법의 하수인이요, 그 왕 없는 옥좌의 일족이니, 다른 이들의 법은 나를 건드리지 못하리라. 그리고 나는 혼자가 아니다.



3. Numen: The Paths of the Sun (태양의 길)


23a8dd23eb9f2bb360afd7a11e9f2e2d7a046eaededc63243cb4afd6


"태양은 자신의 길을 그려두었다. 벽과 숲, 경계를 넘는 길을. 태양이 우리의 앞길을 비출 때면, 우리가 준비되었을 때면, 우리 모두가 영원에 들어설 수 있으리라."



1) 역사를 쓰는 데 화로의 힘을 기용했을 경우


29b8c325f7db28b267b0d8f805c42a2d300da16d0b24bf1a83bd1b69863661ac023c6d9f04daf3b46d


28b3d46bf6c736b66fabdef810de363a9c5ba47552b31a1a678ec3b1c029b3d650


강철에서 태어난 신들이 두 번째 여명을 일으키리라

이 역사에서는, 태양의 길에서 새로운 시간들이 일어설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세 번째 선택지'를 가질 수 있으리라.


태양의 합금

새로운 왕의 대장간과 세공소가 빛으로 울부짖는다. 비록 내가 근처에 있지는 않지만, 이 거리에서도 그 빛이 하늘을 물들인다. 태양의 길은 양쪽으로 열렸으며... 그 길을 따라, 영광이 수은처럼 흘러내려, 그 제단을 차지할 것이다. 만수스의 새로운 질서는 그릇된 장생자나 그 누구든 잡아먹는 것을 허용치 않으리라. 내가 걱정하였던 그런 것들도 이제는 옛일이 된 듯하다.



2) 역사를 쓰는 데 열쇠의 힘을 기용했을 경우


29b8c325f7db28b267b0d8f805c42a2d300da16d0625a21e8dbd1b69863661ac89ad3ddc088644df5c


28b3d46bf6c736b66fabdef81ddf2b3e81b79c96fd5b6000d37ccf753ce9877542


돌에서 태어난 신들이 복수하리라

태양은 그의 길을 세웠다... 현명하게, 그리고 어리석게도. 이 역사에서는, 다른 존재들이 그 길을 따를 것이다. 돌에서 태어난 신들이 복수하기 위해 돌아올 것이다. 그 새로운 질서에서 나는 내 '세 번째 선택지'를 찾을 수 있으리라.


뼈의 길

달의 집에 있는 수레바퀴, 하늘의 기억 속에 있는 부싯돌, 그녀의 자손들 안에 있는 일곱 똬리... 태양의 오만 속에, 태양의 길은 그 모든 장소를 건드렸다. 그 길을 따라, 잊힌 신들의 분노가 마치 강처럼, 심장 박동처럼 흘러올 것이다. 그들은 길에 사랑스러운 뼈들로 미궁을 만들 것이요, 나는 그 안에 거주하리라. 집 안에 있는 것도 바깥에 있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것도 죽은 것도 아니며, 완전히 역사 속에 있는 것도 영원 속에 있는 것도 아닌 채.



3) 역사를 쓰는 데 등불의 힘을 기용했을 경우


29b8c325f7db28b267b0d8f805c42a2d300da16d012aa30983e11f378b065888e81eaf18b5168022e193d9


28b3d46bf6c736b66fabdef81ad02a294f89316ddec65f2cb12f36eac4ccefb0168c0b


두 번째 여명이 다가온다

이 역사에서는, 새로운 왕이 태양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여명은 모든 것을 바꿔놓을 것이다. 나는 내 '세 번째 선택지'를 가질 수 있으리라.


왕의 특혜

머지 않아, 새로운 왕의 행차가 시작된다. 낮에는 영국의 길을 따라 나아가고, 밤에는 태양의 길을 따라 나아가리라. 전령-이름들이 그보다 앞서 여명을 외칠 것이요, 나는 그들과 함께 행진하리라. 여명왕의 보호 하에서.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8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859 AD 나혼렙 어라이즈 그랜드 론칭! 운영자 24/05/09 - -
1285 일반 겨울끝나고 누마 오는거 랜덤임? [2] ㅇㅇ(14.43) 23.09.18 94 0
1284 일반 yellowing newspaper 안 나오네... [3] ㅇㅇ(219.241) 23.09.17 105 0
1283 일반 베타로 게임하면 아이콘 깜빡거리는 증상 있지 않음?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6 101 0
1282 정보/ 주인공의 기원에 연관된 엔딩에 필요한 Numen 정리 Sam(210.178) 23.09.16 372 8
1281 일반 사서특 [3] ㅇㅇ(114.205) 23.09.16 129 0
1279 일반 심층 만다이어를 또 그냥 만다이어로 바꿨네 [1] ㅇㅇ(106.101) 23.09.14 172 0
1278 일반 베타버전에 크래프팅 헬퍼패널 추가됨 [1] ㅇㅇ(14.43) 23.09.14 108 0
1277 일반 도망자는 도대체 어케해야하는거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133 0
1276 일반 스킬 레벨순대로 정렬하는 기능 필요함 [1] ㅇㅇ(223.33) 23.09.13 77 0
1275 일반 사도플 하기 편한 욕망이랑 교단은 뭐임?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192 0
1273 일반 측면이나 속성 반짝이는거 두 개 선택해서 겹치는거 반짝이면 좋겠음 ㅇㅇ(168.131) 23.09.12 64 0
1272 일반 얘네 세계관 정리글은 없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167 0
1271 일반 다들 누마 때는 뭐하면서 보냄? [8] ㅇㅇ(219.241) 23.09.11 196 0
1270 일반 책 제목 검색하면 위치로 이동시켜주는 기능 있으면 좋겠음 [3] ㅇㅇ(223.39) 23.09.10 116 0
1269 일반 chor나 fet, numa, numen 전부 라틴어더라? [4] ㅇㅇ(114.205) 23.09.10 172 0
1268 일반 후드가 달린 왕자들 [3] ㅇㅇ(223.39) 23.09.09 122 0
1267 정보/ 누마 활용해서 모든 스킬 레벨 9 가능 하겠네 [3] 9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307 2
1266 일반 날것 예언자에 대처하는 방법 [6] ddd(112.133) 23.09.09 223 1
1265 정보/ Flushed Mommet을 만들기 위한 몸부림 [3] 9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126 0
1264 일반 오 다음 패치에 크래프팅 개선 많이 하나봐 [7] 9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230 2
1263 일반 스포?) clypatra? 관련 설정 전작에도 있었나?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94 0
1262 일반 레슨 많이 부족해? [5] ㅇㅇ(220.126) 23.09.06 153 0
1261 정보/ 북 오브 아워에서 능력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기술과 지혜 조합 [11] dd(211.253) 23.09.06 729 8
1260 일반 에짐 개커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 [6] 겨울철농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5 254 0
1259 일반 컬티시뮬에서 이름 처음 소환해봤는데 ㅇㅇ(121.188) 23.09.05 128 0
1258 일반 이거 누마 되면 레슨 사라짐?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5 111 0
1257 정보/ 시간책)나무 레벨 1을 전부 언어로만 채우려 할때 쓰려고 만든 메모 [4] 9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5 275 0
1256 일반 질?문)사건들마다 달라지는게 [1] ㅇㅇ(1.242) 23.09.04 105 0
1255 일반 시간책 쓸모 없는 기술 목록이 있었음 좋겠는데 9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4 127 0
1254 일반 컬티시뮬 결의나 욕망 카드가 없으면 [4] ㅇㅇ(223.39) 23.09.04 148 0
1253 정보/ 스포) 인게임 텍스트 및 데이터 모음집 ㅇㅇ(121.185) 23.09.04 177 5
1252 일반 밤 새버렸다 ㅇㅇ(121.188) 23.09.04 58 0
1251 일반 아 이거 카드 끌어가는 데에 시간 조금 드네 [1] ㅇㅇ(39.117) 23.09.04 117 0
1250 일반 코셀리 싱겁네 ㅇㅇ(122.40) 23.09.04 65 0
1249 정보/ 정보)본작의 엔딩은 101개이다 [2] ㅇㅇ(183.107) 23.09.03 249 1
정보/ Twice-born 아홉 엔딩들 [3] Sam(210.178) 23.09.03 756 10
1247 일반 사서 그리스어 할 줄 아는구나 [6] ㅇㅇ(121.188) 23.09.03 175 0
1246 일반 도서관에 손님이 안 오는데 [4] ㅇㅇ(121.188) 23.09.03 122 0
1245 일반 Restoration이라는게 실제 사건임 아니면 초자연적 사건임? [2] ㅇㅇ(220.127) 23.09.03 120 0
1244 일반 북오브아워 발매 전에 풀렸던 세계관정보 다시 볼 수 있는 링크 있나? [2] ㅇㅇ(220.127) 23.09.03 119 0
1243 일반 번역나올때까지 숨참음 [1] 갓경1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3 137 0
1242 일반 이 게임 되게 재밌긴 한데 [3] 겨울철농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3 176 0
1241 일반 성배 사도 플레이 하라고 만든거냐 [3] ㅇㅇ(39.117) 23.09.03 163 0
1239 일반 크래프팅으로 책도 만들수 있네 [4] ㅇㅇ(122.40) 23.09.02 169 0
1238 일반 이거 뭐하는겜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2 55 0
1237 일반 스포)역대 사서 힌트 같은 거 있음? [4] ㅇㅇ(118.235) 23.09.02 122 0
1236 일반 서로 다른 책에서 같은 교훈 나오는 경우 있음?? [3] ㅇㅇ(220.127) 23.09.02 110 0
1235 일반 근데 빈 종이는 뭐할때 쓰는거임? [1] ㅇㅇ(121.185) 23.09.02 94 0
1234 일반 누마엔 고용 싹 다 막히나? [1] ㅇㅇ(220.127) 23.09.02 96 1
1233 일반 스포) 이번작에서 나오는 '그 도시' 뭔가 익숙한가 했더니 [1] ㅇㅇ(106.101) 23.09.02 219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