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트

이중 대부분이 지니, 용, 새, 박사, 해적, 해안가 런엔건이 차지

지금까지 20시간

지금까지 만난 애들 개인적으로 총 평을 내리자면

파랑공:처음나온 놈 치고는 어려움

채소:초반 답게 쉬웠음

개구리:3페이즈가 운을 좀 많이 타는거 같음 호랑이 진짜 극혐

비행기년:다른사람 게임을 볼때는 넓은 시야가 할때는 좁아지는걸 느낌

식물:교수님의 c뿌리기

과자집:와플 빼고 잡졸은 다 적응하면 쉬웠음 하지만 마지막 페이즈는 머리가 게임을 못따라감 아직도 어떻게 깬지 모름

지니:제발 칼나와라 제발 칼나와라 시발 고양이새끼!

광대:3페이즈에서 스프레드로 어떨땐 패턴보기도 전에 밑에서 갈궈서 잡는데 어떨땐 못잡아서 아직도 의문 같은 조건으로 때렸는데 대체 왜? 

새:깃털 위에서 날리면 아직도 못피함

용:이때 부터 였을 거다 차지갓을 외치던게

벌:발판 운빨이 좀 심한 느낌 다른보스는 그래도 크게 영향이 없는데 벌통은 발판이 진짜 운에 맞겨진 느낌

해적:볼때는 쉬웠는데 할때는 눈물남

쥐:월드 3 보스라고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너무나도 쉬운난이도에 멘탈 조금이나마 챙겨감 얘 마저 난이도 정신없었으면 걍 이겜 접고도 남았음

박사:지금까지 ㅈ같았고 다신 보지 말자

연극:깰거 같은데 못깨다가 어찌어찌 깸 솔찍히 2페이즈 플레이할땐 너무 정신없음

유령열차:오토패링 2페이즈에서 은근 ㅈ같이 작용해서 피봄

인어:박사에 비해선 난이도가 그래도 양심이 있더라

이제 이 그지같은 게임도 클리어를 앞두고 있다는게 느껴짐

이겜 못지않게 어려운 라비리비라는 게임을 쉬운난이도로 클리어하는데 걸린 시간이 36시간이었는데

이 게임은 얼마나 걸릴지 한편으로는 기대중

킹 다이스를 스모크 붐으로 할지 오토패링으로 할지 고민중인데

추천하는거 있으면 알려주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