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행형이기도 하지만 목적은 알아서 돌아가게 만드는 돈먹기를 유도

'직구로 물건을 싸게 사는것도 좋지만 국민의 안전을 중요시하게 여겨서 개인의 직구를 전면 금지하겠다.'

이워딩도 의도한거라고 봄 생각없는게 아닌 큰그림을 그리는 무한 어그로

해외직구 차단대책은 3월부터 국무조정실이 주관하고 14개부처가 참여해서 논의를 해왔다고하는데

문제는 관련법도 개정해야하는데 충분한 논의없이 일을 진행했다고 함(근데 여기서 kc인증 영리화를 법안에 올렸는데 통과는 아직 안한듯)

결론은 위에 말하는 북한 통제급인 워딩으로 결국 여론의 급속한 악화 모든커뮤에서 반발 결국에는 직구금지때문에 시위나간다는 사람들도 막 생겼지

그런데 나는 '안전규제 직구금지' 'kc인증'까지 연막이라고 생각함 이상한 규제 발표로 혼란을 주고 kc인증마크를 특별업체에게 줘서 영리화 시스템으로 돌리게 하면

서 따로 뒷주머니 챙기고 막상 직구는 하는거 지장업는데 들어오는 제품에 인증부가세 라는 방식으로 kc마크 스티커를 대충 붙여주고

세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굳힐것같다는게 내 생각임 이거 kc인증없네 컷이나 몇십 몇백만원줘 이러면 사람들이 이 시1발 색이야 할테지만 어느정도 5퍼나 10퍼를

부가세로 내는개념으로 하면 시....발...하면서 그냥 이용하겠지 난 그걸 노리는거라 생각함. 막상 뭐 발암물질 나왔다고 해도 이때까지 kc인증 이때까지 뭐 책임 지는거

못봤고 더군다나 지금도 불안하다고 하는데 통관검사같은거 지금도 몇초만에 보는 가라인데 그 가라검사조차도 안하고 더빠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