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오역, 의역 있음.

Photon Maiden의 1st Single 『Discover Universe』가 10월 21일(수)에 릴리즈 되었다.

게임 앱「D4DJ Groovy Mix」의 릴리스, TV 애니메이션「D4DJ First Mix」의 방송을 임박한 가운데 6 유닛 1st Single 연속 릴리스의 제1탄으로서 릴리스 되는 이번 작.

이번은 DJ겸 리드 보컬인 이즈모 사키역, 츠무기 리사씨를 인터뷰 하고 이야기를 들었다.

【무음인 공기감에 우주의 정적감이 다시 표현되어 Universe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Photon Maiden 1st Single 『Discover Universe』발매를 축하합니다.

츠무기씨가 츄츄 역으로 참가하고 있는 RAISE A SUILEN 『Sacred world』랑 같은 날에 발매가 되네요.

그러니까요!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너무 기쁘네요!

-지금까지는 다른 유닛과 함께 수록되는 형태로, 3장의 CD로 전 3곡이 발매되었습니다만, Photon Maiden 단독으로서는 첫 싱글 릴리즈가 됩니다. 그 점에 대해서 소감 좀 해주시겠어요?

「드디어 독립했다!」라고 생각했죠.

지금까지의 CD는 D4DJ의 모든 유닛이 바이킹처럼 꽉 찬 1장이었는데, 「드디어 모두 뿔뿔이 흩어졌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게 많이 느껴져요. 다른 유닛의 힘을 빌릴 수 없는, 우리 Photon Maiden으로서 승부하는 한 장이 되어 있고, 게다가 첫 타자라서 상당히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표제곡『Discover Universe』는 어떤 곡일까요?

「더・Photon Maiden」이라는 곡으로 되어 있어요.

『Photon Melodies』도 첫 번째 오리지널 곡이기 때문에 어떤 유닛인가가 굉장히 이미지하기 쉬운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곡도 Photon Maiden의 명함이 되는 그런 세계관을 알기 쉬운 곡으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라이브에서 흥이 나기 쉽기 때문에 라이브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1 곡입니다.

-Photon Maiden의 매력이라고 하면 미래감 있는 일렉트릭 사운드나 일사불란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표현하기 위해서 의식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희 Photon Maiden은 프런트에 3명의 퍼포먼스조, 제가 뒤에서 DJ라는 4인 형태의스타일인데 프런트의 3명이 박키바키하게 춤추거든요. 역시 그 퍼포먼스로 승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하나 하나의 행동을 모두 모이도록(듯이) 몇번이나 몇번이나 하고 있습니다. 제 파트는 DJ인데 DJ 안 하는 곳은 다 같이 하고 있어요.

어쨌든 프런트 3명이 춤 경험이 굉장히 오래된 분들이라 경험이 적은 제가 발목을 잡고 싶지 않은 정신으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DJ탁자가 딱 허리 정도 높이여서 상체에 힘을 주면 완성도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최근에 하고 있는데, 상체에 모든 것을 걸고 Photon Maiden다움을 낼 수 있도록 굉장히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AISE A SUILEN 쪽에서는 굉장히 자극 나가는 스타일의 플레이를하고 있기 때문에, Photon Maiden으로 무대에 올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무렵 당기지 않도록 무척 고생 했어요. 스탭으로부터 「사키 같음이 부족해」라고 들어버렸기 때문에, 이즈모 사키로서 Photon Maiden다운 DJ 퍼포먼스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참고로 노래하는 쪽에서는 뭔가 의식하고 있습니까?

처음 노래를 수록했을 때는 아직 캐릭터의 대사를 말할 기회라든지 연기할 기회가 없는 단계였기 때문에, 캐릭터의 이미지를 자신들 중에서도 좀처럼 떨어뜨리지 않았습니다. 미즈시마 감독이 프로듀서님입니다만, 그 때에 「무리하게 캐릭터의 소리에 맞추려고 해서 본래 노래할 수 있어야 할 감정 표현이 좁아질 정도라면, 자신들의 가장 노래하기 쉬운 곳에서 노래해 주세요.곡을 위해서」라고 해주셨기 때문에, 그 말에 도움을 받아서, 저로서는 부르기 쉬운 소리를 내는 방법으로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곡의 컨셉이 매회 바뀌기 때문에, 이 곡은 멋있게 부를 수 있구나, 이렇게 귀엽게 부를 수 있구나 하는 곡으로 하자든가, 어른스러운 레이디한 느낌으로 하자든가, 곡에 맞춘 창법을 해 나가면서 캐릭터와 마주하는 시간도 서서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들어가면서 곡마다 성질이나 창법도 전혀 다른, 그 차이를 낼 수 있는 것이 Photon Maiden의 멋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Discover Universe』는 간주가 길어서 처음 들었을 때 놀랐습니다. 이 독특한 음악성도 Photon Maiden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맞아요. 처음 들었을 때 '아, 이번 곡 컴팩트한 느낌이구나.' 하고 멈추려고 했더니 분수가 아직 전혀 남아 있고, 듣고 있으면 '펑…' 이렇게 시작하니까 굉장히 재밌죠, 트리키라고나 할까요. 근데 그 무음인 공기감에 우주의 정적감이 다시 표현돼서 Universe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グルミク Presents D4DJ D4 FES. ~LOVE!HUG!GROOVY!!~」에서 간주 퍼포먼스는 인상적이었어요.

간주를 이용해서 저희랑 다 같이 하나의 걸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었거든요. 춤을 다 같이 출 수는 없지만 「퐁, 퐁, 퐁, 퐁」 소리에 맞춰서 손짓을 같이 해보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미즈시마 감독님이, 모두와 함께 춤을 춰서 이 곡이 완성된다 라는 흐름을 하고 싶다고 제안해 주어서 실현되었습니다.

【음이온 전개의 파워스톤같은 곡이구나 라고 굉장히 생각하고 있어서, 저도 자기전에 듣고있어요】

-커플링의 『A lot of life』는 어떤 곡인가요?

이건...이건 대박이에요.

지금까지 업 템포나 중저음이 대단한 음악이 많았지만, 『A lot of life』는 정화되는, 음이온 전개의 파워스톤 같은 곡이라고 대단해, 저도 자기 전에 듣습니다.

MV도 제작해 주셔서 YouTube「D4DJチャンネル」에 올라와 있는데, 그 MV를 보면 세계관이기도 하고 맑음이 더 느껴지고, 또 새로운 Photon Maiden이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Photon Maiden의 곡은 영어가 많습니다만, 이번에도 굉장히 많아서, 사키가 최초의 A멜로를 쭉 부른다는 곡이 되어 있습니다. 수록 때는 「아 위험해」라고. 저부터 시작하니까 「이걸로 토치하면 이제 이 곡은 망하게될거여」라고 생각해서, 이 곡은 평소보다 사키를 굉장히 의식해서 불렀어요.

Photon Maiden「A lot of life」뮤직비디오

-굉장히 신비스럽고 Photon Maiden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첫 번째 곡, 두 번째 곡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싱글이죠.

벡터를 내는 법, 표현 방법이 두 곡 다 전혀 다른데 그래도 베이스에 Photon Maiden의 컨셉이 잘 담겨져 있어요. 『Photon Melodies』나『Here’s the light』를 수록했을 무렵은, 이런 독특한 컨셉의 음악 테이스트라면 새로운 것을 내 가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도 점점 다른, 전혀 쓰지 않는 표현 방법이 잔뜩 나와, 「크리에이터란 굉장해! 우리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해서 들을 때마다 되게 재밌어요.

저희도 다음에 어떤 곡이 올까 항상 기대가 많이 돼요. 커버곡에서도 「어 이 곡을 Photon Maiden이 커버해?」라는 곡도 뚜껑을 열고 들어보면 Photon Maiden처럼 돼 있어서 항상 새로워요.

이 싱글은 한장으로 여러가지 색상의 Photon Maiden을 즐길 수 있는 멋진 1st Single이라고 생각해요.

-Blu-ray 첨부 초회 생산 한정반과 통상반이라고 릴리스 됩니다만, Blu-ray 첨부 초회 생산 한정반에는 「Discover Universe」를 첫 피로한 라이브 「MixChannel Presents D4DJ CONNECT LIVE」의 영상이 수록되고 있습니다.

그러네! 이거 또 영상 붙네요, 대단하네요.

-「MixChannel Presents D4DJ CONNECT LIVE」는 어떠셨나요?

이 시대였기 때문에 좀처럼 라이브를 하지 못하고, 「언제 다음에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면서의 나날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여러분이 여러가지 대책을 세워 주셔서, 방송이라고 하는 형태입니다만 라이브를 드디어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항상 모두 귀여운 웃는 얼굴입니다만 이 날은 특히 굉장히 빛나 보여서, 「모두 즐겁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라이브를 할 수 없는 기간에 신곡도 여러 가지 쌓여 있어서 그걸 쭉쭉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방송이라서 그런지 카메라의 수도 평소의 배 이상, 항상 손님이 들어오는 곳에도 쫙 있어서, 지금까지 밑에서 뽑히거나 옆에서의 앵글이 많았습니다만, 이번에 정면으로 예쁘게 잡아 주신 카메라 등도 있었습니다. 「아, 쑥스러워」하면서도 정말 멤버들 각자 얼굴이 보기 좋고 퍼포먼스도 한결 보기 좋았어요. 방송이라는 형태가 되었지만, 이렇게 새로운 형태를 전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카메라도 많이 들어가 있었다고 하니, 이번 영상에서는 평상시와 다른 카메라 워크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손님이 안 계셔서 카메라맨 분들이 카메라를 들고 무대 위로 와버리셨거든요. 그래서 굉장한 각도의 앵글도 있고, 여러 각도의 카메라가 있는 만큼, 신경 쓰였던 부분이라든지 평소 객석에서 보기 힘든 듯한 앵글의 시선 장면이라든지 여러 곳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좋네요.

옆에도 카메라가 2대 정도 있었기 때문에 DJ 탁자의 손길도 보기 쉽게 카메라로 뽑아주셨습니다. 탁자의 플레이는 밑에서 보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카메라를 통해 여러분에게 보여 주신다니 감사하네요.

【Blu-ray시청영상】Photon Maiden 1st Single「Discover Universe」LIVE영상

-곧 스마트폰을 위한 리듬 게임 「D4DJ Groovy Mix」도 릴리즈 되고 TV 애니메이션 「D4DJ First Mix」도 스타트합니다. 드디어 프로젝트가 크게 움직이게 되는데,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신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D4DJ」의 볼거리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난 1년하고 조금 3차원인 저희 캐스트가 캐릭터로 나와서 정기적으로 라이브를 하면서 D4DJ라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주셨더라고요. 지금까지 라이브라고 하는 입구부터 많은 분들이 봐주신 것은, 정말로 각각의 유닛의 매력이거나, 악곡의 멋짐이거나, 무대를 만들어 주시는 스탭 여러분, 그것을 응원하고 펼쳐 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애니메이션도 시작하고 게임도 시작하고, 앞으로 점점 길이 펼쳐질 겁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사람이나, 알고 있지만 어디에서 들어가면 좋을지 모르는 분들도 우선 오픈베타판으로 전송중인 「D4DJ Groovy Mix」에서 실제로 악곡도 접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후에는 꼭 애니메이션의 제1화를 봐 주시고, D4DJ는 이런 느낌이구나를 알아 주시면서, 라이브에도 발길을 옮겨 주시면 매우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Photon Maiden 1st Single『Discover Universe』

CD상세： https://d4dj-pj.com/discography/post-4

부시로드 EC SHOP：https://bushiroad-ecshop.com/item/view/BRMM-10296

전달URL：https://lnk.to/discoveruniversepp

【시청영상】Photon Maiden 1st Single「Discover Universe」（2020.10.21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