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피닉스는 초회전에서

타이가 아방 스트랏슈로 충분히 뚫는거 가능했고.
  
2회차 공격도 드래고닉 오라로 폭발 버티면서 아방 스트랏슈 날려서 반격할 정도는 됬음.
  

즉 해들러말 처럼 원래 카이저 피닉스 맞으면 숯덩이 되는게 아님.  해들러가 타이보다 맺집이 더 좋은데 저거 맞고 숯덩이 될 이유가 없음.
  
초마폭염패는 타이가 드래고닉 오라 집중해도 못 막아서
기가 브레이크 (라이데인 버전)으로 반격까지 했었음.
  
반대로 아방 스트랏슈로 뚫리는게 카이저 피닉스면.
해들러는 초마폭염패로 간단하게 뚫는게 가능.
  
심지어 해들러는 아방 스트랏슈를 패자의 검이 들어있는
팔로 간단히 막기도 했음.
  
결국 해들러가 맺집이든 맞공격이든 카이저 피닉스 따위 안 죽는다는거임.
  

카라미티 월(전성기 버언이 사용)프로모션 힘이 충분히 파훼가능함. 얘는 아예 손으로 찢어발김. 당연히 해들러 급이면 하고도 남음.
  

결국 버언 양학기는 용의 기사에 준하는 피지컬이면 충분히 상대면 파훼하고도 남음.
  
일단 최소 기준으로 프로모션 힘 피지컬이면 충분히 파훼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