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폴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전쟁하면 15명~20명 정도밖에 안나 올 때쯤이었을 거야

베가 클랜이였나? 그쯤에 이제 한일 다 섞여서 놀고 있을 때 였어.

아래쪽 사막섬중에서 제일아래 지하성 이였을거야  거기에 적대 유저들 이 본거지로 삼고 지내고 있을떄  나포함 3명이서

거기 성안에 잠입했지.. 아마 잠입하면 누가 침입했다고 뜨는 거 다들 알 거야 침입하고 지하 성에 왕 버섯 오브젝트 들이 있는데 그 위에 숨어서 포탑 안 맞으면서 숨어서

잠복했었지.

목적은 제작 돌리면서 잠수타는 놈 죽이는거였는데  처음 30분 정도는 우리 찾는 것 같았는데 포기를 하더라고 그리고 2시간이 흘렀나.

일본 사용자가 팬티로 제작대 앞으로 와서 제작 돌리는데 올 때 걸음이 매우 느렸는데  아 임마  제작재료 다 들고 와서 돌리는구나 싶었지.

제작대에서 제작하는순간 3명이 함께 뛰쳐나가 약화에 둔화 디버프 걸고 검기 3방 다 박고 한 대씩 치니 순식간에 죽더라 팬티여서 극치명타로 박혔을 거야.

갱크치고 시체에서 아이템 열어보니 은행에 맡겨준 재료 다가져왔나바  보자말자 바로 삭제 삭제 해서 2개 3개 삭제할 때쯤 적 지원군이 와서 죽었는데.

이게 처음에는 재미있었고 기분좋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더라.... 이게 난 아직도 마음에 걸려서 다크폴 생각나면 이게 계속 생각나…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