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나온 스타워즈 연대별 대략 정리

보이지 않는 위험-클론의 습격-클론전쟁(애니메이션)-시스의 복수-한 솔로-오비완 케노비-반란군(애니메이션)-로그원-새로운 희망-제국의 역습-제다이의 귀환-보바 펫 일부 에피소드- 만달로리안과 보바 펫

스타워즈는 연대순으로 보는 거 아님 밑에 참고

영화 순서

새로운 희망(에피소드 4)-제국의 역습(5)-제다이의 귀환(6)-보이지 않는 위험(1)-클론의 습격(2)-시스의 복수(3)

이 영화들은 한 편이라도 빼먹으면 안 됨 어떤 걸 보기 전에 얘네는 보는 게 전제임

왜 4편부터 봄?

답: 스타워즈가 처음 나왔을 때 4가 제일 처음에(1977년)에 개봉되고 위에 나온 순서대로 개봉됨 스토리적으로 따라가려면 위 순서대로 보는 게 좋음

또한 위의 새로운 희망-제국의 역습-제다이의 귀환은 오리지널이라고 불리고 보이지 않는 위험-클론의 습격-시스의 복수는 프리퀄이라고 불림

프리퀄은 1999년에 처음 나왔으니까 아무리 리마스터 했다곤 해도 1977년의 그래픽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123을 본 후에 456을 보면 그래픽이 상대적으로 구려 보임

스토리적으로도 연결되는 게 456123 순서가 더 매끄럽고 그래픽적으로도 그래서 456 먼저 보라는 거임

위에서 말한 영화 다 봤는데 로그원 한솔로 얘네들은 뭐임?

한 솔로는 보고 싶으면 보고 안 봐도 상관 없음. 로그원은 수작이니까 보는 걸 추천

둘 다 시스의 복수를 본 후에 보면 됨

나는 만달로리안 다 봤는데 이제 뭐 봄?

위에서 말한대로 기본이 되는 영화 6편을 다 보면 됨 나는 더 부족하다 싶으면 위의 로그원 한솔로를 보면 됨

근데도 부족하다, 나는 애니메이션까지 볼 자신이 있다라고 하면 밑으로 내리셈

보니까 깨어난 포스(7)-라스트 제다이(8)-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9)가 있는데 얘네들은 뭐임?

답: 걔네들을 모아서 시퀄이라고 부름. 걔네들은 쓰레기임 PC를 바르다 못해 철철 넘쳐흐름 그리고 오리지널,프리퀄의 스토리들을 전부 망쳤기 때문에 보지 않는 걸 추천

또 안 봐도 되는게 디즈니가 망했다는 걸 아는지 나오는 모든 영상물들은 시퀄과 1도 관계가 없음 그러니 괜히 봤다가 눈이랑 뇌 썩지 말고 그냥 보지 마 사람들도 팬픽션 취급함

만약에 그래도 보고 싶다면 말리지는 못하겠지만 갤에서 패기 넘치게 보고 오겠다고 한 사람들은 전부 시간 낭비 했다고 후회하는 꼴을 봄

이유를 보고 싶다면

애니메이션까지 보고 싶은데 어떻게 봐야함?

애니메이션에는 클론전쟁, 반란군(레벨즈), 배드 배치가 있음

여기서 클론전쟁을 맨 처음에 봐야 함 뒤에는 반란군을 보거나 배드배치를 보거나 순서 상관 없음 근데 반란군은 약간 유치하니까 볼 거면 갤럼들에게 한 번 물어보면 뭘 봐야되는지 답해줄거임

클론전쟁이 너무 많음 꼭 봐야 함?

요즘 디즈니가 뻗어가는 방향이 전부 클론전쟁에 기반하거나 그거랑 관련있어서 꼭 봐야함

실사 아나킨 배우도 볼 정도임

클론전쟁 볼건데 순서는?

클론전쟁은 약간 옴니버스식 구조라서 에피소드들이 제멋대로 왔다갔다함 그래서 순서가 제일 필요함

https://www.starwars.com/news/star-wars-the-clone-wars-chronological-episodeorder

참고해서 보면 됨

저항군은 뭐임?

위의 시퀄 이야기임 애니메이션이긴 한데 클론전쟁 쪽이랑 달리 그래픽도 이질적이고 해서 갤에서 본 사람이 없다... 그냥 보지마

비젼스는 뭐임?

그건 IF도 아니고 뭣도 아님 그냥 스타워즈 세계관의 개념만 빌려온 아예 다른 거라고 생각하면 됨

스타워즈 레전드라는 게 있는데 뭐임?

구 세계관이라고 보면 됨

예전에 디즈니가 스타워즈 만든 곳을 인수하기 전에 있던 세계관임 지금은 정사가 아님

지금 정사는 캐넌이라고 불림

여기 갤럼들은 뉴비들 질문 환영하니까 그냥 궁금한게 있으면 글 하나 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