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화>
206화: 경쟁적으로 타티아나의 옷매무새를 바로잡는 아나스타샤를 보고, 타티아나에 대한 아나스타샤의 마음을 눈치챈 사샤
279화: 에르네스트에게 타티아나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하는 사샤
<559화>
312화: 트베르스카야 거리에서 놀면서, 에르네스트가 타티아나에게 생각보다 더 빨리 유명해질 것이라고 예언함.
257화: 바닷가재를 좋아하게 된 계기
248,249화: 스위스에 안좋은 인상을 갖게 된 에르네스트
<564화>
335화: 한승우와 한성회 간의 설전에서 드러난 음악가의 취약성
<566화>
278~279화: 친구들을 집에 초대 했을 때, 모두 잠든 와중에 잠들지 않으려고 버티던 에르네스트
<568화>
256화: 시점상 작년, 음반을 만들던 타티아나가 우연히 일리야를 만남.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확신이 없던 타티아나가 도움을 얻음.
<571,572화>
264화: 타티아나의 음반 제작 당시, 드레스를 입는 것을 제안해 타티아나에게 큰 도움을 줬던 아나스타샤
<575화>
426화: 단순히 승부의 도구로서 알캉을 준비한 아나스타샤
45,46,76화: 구세프에게 음악을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고 야단맞는 타티아나
176,177화: 마카로프가 말한 매슬로의 황금망치법칙과 그에 대한 고찰 (망치와 못 비유)
178화: 사샤에게 피아노라는 망치로 감정을 억누르는 자신의 방식이 틀렸다고 말하는 타티아나
<578화>
256화: 타티아나와 일리야가 우연히 만난 카페
568화: 일리야에게 타티아나와 만난 이야기를 들은 아나스타샤
<581화>
270,271화: 레오니드 & 야곱의 첫 등장 (아나스타샤와 같이 운동함)
311화: 올빼미와 부엉이를 헷갈려하는 에르네스트
<586화>
273~282화: 작년에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같이 놀았던 추억
<591화>
429화: 타티아나가 없는 중앙음악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리처드
586화: 예카테리나가 겪은 새벽의 난동
<592화>
51화: 벨카에게 존댓말하는 타티아나를 짜게 식은 눈으로 바라보는 아나스타샤
<601화>
248~254화: 스위스에 갔다오고 타티아나에게 화풀이한 에르네스트
<602화>
311화: 카페에서 타티아나와 단 둘이 사진을 찍은 에르네스트
<603화>
598화: 예카테리나에게 내비친 친구들에 대한 의무와 강박
<611화>
587화: 루카스의 부모 (잭슨 부부)
<612화>
595화: 예카테리나와 타티아나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
<618화>
295~296화: 파리에서 연주로 피아노 현을 끊어 사태를 해결한 타티아나
<626화>
606~607화: 임세연과 타티아나의 통화(어느 콩쿠르에 나갈 것인지에 대한 대화, 운명이 바란다면 만날 것이다)
<628화>
14화: 타티아나에게 멱살을 잡힌 한승우 (조아라판의 잔재, 타티아나가 한승우의 가슴팍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것으로 변경됨)
cf) 작중 "지난" 쇼팽 콩쿠르의 우승자: 2015년, 한국인 조성진
<631화>
161화: 아나스타샤의 집에 놀러가서 아나스타샤의 어릴 적 동영상을 본 타티아나
<633화>
455~457화: 코시기나에 대한 기억 일부
429화: 타티아나가 없는 중앙음악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리처드
<634화>
362화: 에르네스트의 키가 너무 빨리 자라서, 라흐마니노프만큼은 크지 않게 해달라고 비는 타티아나
253화: 에르네스트의 생일에 그의 귀를 당겨준 타티아나
<636화>
66화: 할아버지에게 바이올린을 선물받고 경호원을 통해 값을 치룬 타티아나
151화: 아나톨리에게 바이올린을 선물할 것을 암시함
406화: 아나톨리에게 바이올린을 선물함
<641화>
453화: 타티아나가 쇼팽을 연구하다가 혼수상태에 빠졌던 사건
<642화>
583화: 에르네스트가 친구를 따라 콩쿠르 진출을 결정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충고함
<643화>
637화: 류보비가 타티아나를 엄마라고 잘못 부름
33화: 에르네스트가 명예를 아는 연주자로서 믿음직스럽다는 것을 확신한 타티아나
<644화>
595화: 예카테리나와 연애에 대해 이야기함
<646화>
299화: 스타니슬라프에게 음악가로서 평가받은 타티아나
<648화>
640화: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또다시 느낌
<650화>
411, 412화: 악보에 기호를 그려넣으며 해석하는 타티아나
<652화>
350화: 지난 겨울, 정이 들 것 같은 타티아나에게 일부러 거리를 두는 구세프
<654화>
"거짓말을 해 본 사람이 잘안다" = TS, 빙의와 2017년 3월 이전의 기억이 없었다는 사실을 계속 숨겨옴
<656화>
275화: 더위를 잘 타지 않는 타티아나
<657화>
601화: 예카테리나가 에르네스트에게 자작곡에 담긴 무의식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어봄
618화: 에르네스트의 자신의 자작곡에 담긴 무의식과 타티아나에 대한 상념
654화: "절 두고 왜요?"
<659화>
649화: 디지털 피아노로 카밀레의 딸 달리아를 가르침
105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하머클라비어(=함머클라비어) 연주를 선보인 에르네스트
<660화>
260~266화: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1번을 연주하고 쓰러진 타티아나
259화: 유리의 전화를 받았던 마카로프
<662화>
74화: 건반 하나만 눌러가며 연구하자, 아나스타샤가 정신 나간 것을 보는 듯한 눈초리로 쳐다봄.
108화: 건반을 하나씩 누르는 것을 듣고 있던 루슬란이 잠에 빠져듬
109화: 아나스타샤와 루슬란이 타티아나의 연습방식에 대해 조리돌림함
495화: 메트로놈처럼 건반 하나만 누르며 연습하는 것을 루슬란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봄.
<663화>
281화: 타티아나의 집에서 아나스타샤는 에르네스트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 겨뤄달라고 부탁하고, 에르네스트는 자신의 소원이 아나스타샤를 시원하게 울려보는 것이라고 대답함.
<666화>
631화: 사샤와 서로 콜라를 끊기로 약속한 아나스타샤
601화: 예카테리나와 위험한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에르네스트
310~312화: 에르네스트와 타티아나의 트베르스코이 산책로에서의 데이트
386화: 연말 음악회 당시 타티아나와 에르네스트의 데이트 (회전목마)
611화: 카페에서 차와 디저트를 즐기며 스마트폰으로 콩쿠르를 보는 타티아나와 에르네스트의 데이트
<667화>
595화: 예카테리나와의 대화 도중, 연애에 대해 지나차게 진지한 반응을 보이는 타티아나
<668화>
48, 130화: 사진에 찍히는 것을 꺼리던 타티아나
461화: 보라색을 좋아하게 된 타티아나
cf) 검은색은 '검은 새'로 인해 선호하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669화>
403화: 160cm가 간신히 넘는 키에서 전혀 자라지 않는 타티아나
634화: 에르네스트의 키가 계속 크는 것을 확인한 타티아나, 아나스타샤, 발렌티나
459화: 아나스타샤에게 기억이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해주며, 옛 습관이 옮겨져 약간의 변화가 생기더라도 결정적으로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타티아나
<670화>
654화: 지갑을 잃어버리고 밥도 굶은 상태에서 타티아나를 우연히 만난 에르네스트
206화: 경쟁적으로 타티아나의 옷매무새를 바로잡는 아나스타샤를 보고, 타티아나에 대한 아나스타샤의 마음을 눈치챈 사샤
279화: 에르네스트에게 타티아나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하는 사샤
<672화>
202화: 자신과 타티아나의 사이를 밀어주려는 발렌티나의 불순한 의도를 파악하고 거절하는 아나스타샤
219~220화: 타티아나가 기억 문제에 대해 고백하며 에르네스트에게 알리겠다고 하자 반대했던 아나스타샤
446~453화: 타티아나가 기억을 되찾은 뒤풀이
48, 130화: 사진에 찍히는 것을 꺼리던 타티아나
517화: 건반 아래의 안내자라는 별명을 얻게 된 타티아나
522화: 건반 아래의 안내자라는 별명이 언론을 통해 공개됨
<676화>
195화: 임세연&박성재&김종혁 한국외전
1화: 김종혁을 구하려다가 사고를 당한 이시윤
<676화>
626화: 세연에게 타티아나와 같은 무대에 서서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박성재 교수
195화: 상트페테르부르크 청소년 콩쿠르때부터 타티아나를 눈여겨 보던 박성재 교수
<678화>
632화: 아나스타샤를 포함한 타티아나의 친구들의 갈라쇼 관람 목적의 방문을 확인한 루슬란
264화: 루슬란에게 타티아나의 기억문제에 대해 알고있다고 말한 아나스타샤
<683화>
204화: 구세프에게 총보독법을 배우기 시작한 타티아나
124화: 박성재의 제자인 임세연이 친구 되자고 다가옴.
<684화>
6~7화: 타티아나를 중앙음악학교에 데려가기 위해 유리와 담판짓는 미하일
46화: 타티아나가 선생에 대한 집착을 보이며, 의리가 강한 편이라고 알아낸 구세프
350화: 타티아나가 선생에 대한 의리와 신뢰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미하일
<695화>
123~124화: 임세연의 악보에서 박성재의 흔적을 발견하고 동요하는 타티아나, 박성재가 타티아나가 우승 후보라고 말했다면서 그녀를 위로하는 임세연
689화: 임세연을 통해 박성재의 소식을 들었지만, 결코 먼저 묻지는 않았다고 회상하는 타티아나
606, 626화: 타티아나와 박성재의 운명론적 관점에 대해 알게된 임세연
<696화>
491화: 리사이틀에 임세연을 초대한 타티아나
499화: 러시아에 직접 방문한 임세연
<698화>
677화: 임세연과 박성재의 통화를 엿듣는 김종혁, 임세연에게 본격적으로 과제를 내주기 시작한 박성재
579화: 타티아나에게 17살이 되자마자 국제 콩쿠르에 나가는 것을 보통 권하지는 않는다고 말하는 미하일
<699화>
674화: 롤테이너에 부딪쳐 팔을 다친 임세연
1화: 김종혁을 지키려다가 사고를 당한 이시윤
<700화>
674화: 롤테이너에 부딪쳐 팔을 다친 임세연
675화: 다친 임세연을 병원으로 끌고간 김종혁
676화: 임세연을 레슨해주며 뱃노래를 연주한 김종혁
2화: 이시윤의 자살
<704화>
688화: 타티아나에게 플란체를 보여주는 빅토르
272화: 에르네스트의 짧은 메시지에 불만을 표한 아나스타샤
<705화>
692~693화: 김성조 지휘자에게 항의하는 클라리넷 연주자 밀라
14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중앙음악학교 입학 실기시험을 치른 타티아나
<712화>
48화: 피사체가 되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던 타티아나
<714화>
114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영웅 폴로네이즈로 그리고리를 침몰시킨 타티아나
453화: 평소처럼 연기하는 연주를 하지 않고, 본인의 목소리로 (쇼팽을) 연주한다고 평가했던 에르네스트
<715화>
170~172화, 188~189화: 피아노 연주로 생각이 쉽게 읽히는 타티아나 (막심과 니콜라이와의 합주, 에르네스트와의 듀엣연주)
451~453화: 기존의 박성재의 가르침에 의한 이시윤의 박제를 부숴버린 타티아나
121~122화: 상트페테르부르크 청소년 콩쿠르. 임세연의 쇼팽 마주르카 연주와 박성재의 가르침에 의한 박제의 자국이 일치함을 발견한 타티아나
<718화>
50화: 자신을 죽이고 악보대로 연주하라는 구세프와 달리 언제나 타티아나의 음악을 긍정해주었던 에르네스트
453화: 타티아나의 쇼팽 소나타 1번 연주와 그 이후까지 전부 본 에르네스트
<719화>
702화: 임세연에게 직접 연구한 결과물이 담긴 총보를 선물한 타티아나
<723화>
69화: 류보비와 타티아나의 첫 만남
73화: 류보비를 통해 성악과 학생들과 친해진 타티아나
<724화>
325~340화: 한승우&한성회 파트
429화: 타티아나가 없는 중앙음악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리처드
57화: 가짜 손목 보호대 사건
196,231,382,446화: 모든 종류의 내기에 약한 리처드
235화: 한식당에서 타티아나가 매운 것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리처드
<725화>
138화: 구세프에게 지포 라이터를 선물한 타티아나
669화: 키가 2cm 더 커서 163cm가 된 것을 확인하게 된 타티아나
364화: 정부 주최로 이루어진 송년 음악회 (문화부)
583화: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인사말을 한 문화부 장관 (프세볼로트)
523~525화: 메세나 협회를 통해 아버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타티아나
364화: 송년 연주회에 나가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추천하지 않고 타티아나의 의견을 존중한 구세프
44화: 타티아나 또래의 딸이 있는 구세프
<726화>
149~150화, 325화: 작은 바이올린으로 불만족스러워하던 아나톨리
341화: 타티아나의 스터디 모임에 뒤늦게 참가한 에르네스트
<728화>
295~296화: 스스로의 행동으로 벌어질 여파를 잘 계산하지 못한 타티아나 (프랑스 파리, 현을 끊은 연주 사건)
601화: 에르네스트의 겨울의 표리 1악장 칼리오페와 새에서 타티아나에 대한 숭배의 마음을 읽어낸 예카테리나
<730화>
484화: 포트워스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나스타샤
635화: 에르네스트가 아나스타샤를 연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알게된 발렌티나
210화: 아나스타샤와 에르네스트의 듀엣 (자선 연주회)
554화: 듀오 콘서트를 제안하는 아나스타샤에게 언제든 좋다고 수락하는 타티아나
<731화>
679~715화: 2주만에 협주곡 협연을 성공시킨 타티아나 (블라디보스토크 파트)
201화: 자선 연주회 당시 의견 대립을 보였던 에르네스트와 아나스타샤
454~467화: 2019년 봄, 안정을 찾게 된 타티아나
640~641화: 아나스타샤&발렌티나와 쇼핑하며 코트를 산 타티아나 (정황상 추론)
<732화>
370~380화, 384화: 송년 연주회 회의 (미팅을 녹화했다는 묘사 없음)
390~391, 394~396화: 송년 연주회 1차, 2차 인터미션 (녹화한 미팅을 틀어줬다는 언급 없음)
132, 402화: 텔레비전에 출연한 타티아나 (132화는 타티아나가 리모콘을 빼앗아 시청하지 못함)
158화: 일리야에게 양아치라고 칭하는 아나스타샤
<733화>
514~515화: 리사이틀에서 가장 마지막 순서에 에르네스트의 겨울의 표리를 초연한 타티아나
394~395화: 작곡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에르네스트 (작중 2018년 12월 31일, 733화-2019년 9월-기준 약 9개월 전)
<735화>
726화: 며칠 전 타티아나에게 같이 연주회를 준비하자고 했던 에르네스트
679~715화: 예술감독으로서 협주곡 협연을 성공시킨 타티아나(블라디보스토크 파트)
728화: 구세프에게 기획안에 추가로 아나스타샤를 넣을 것을 제안한 에르네스트
<736화>
63~76화: 성악을 통해 한계를 극복한 타티아나
105~106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에르네스트의 도움으로 기준점을 찾아 성장한 타티아나
187~190화: 에르네스트와의 듀엣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난 타티아나
259~266화: 라흐마니노프의 파우스트 소나타를 녹음하며 한계를 초월한 타티아나 (에르네스트는 인지하지 못함)
401~453화: 쇼팽 소나타 1번을 통한 초월
679~715화: 2주만에 협주곡 협연을 완성시키며 한걸음 더 초월한 타티아나
<737화>
412화: 쇼팽을 연구하며 악상 기호를 고안한 타티아나
417화: 작곡에 타티아나의 기호를 썼다가 구세프에게 혼났다고 타티아나에게 이야기하는 에르네스트
431화: 기호에 대해 구세프와 전화로 설전하는 에르네스트
439화: 기호와 로열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타티아나와 에르네스트
<738화>
259~266화: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1번 파우스트를 녹음하고 한계에 달해 기절한 타티아나
431~432화: 쇼팽 소나타 1번 연구를 하다가 심신의 괴리로 인해 쓰러진 타티아나
451~453화: 쇼팽 소나타 1번 연주 끝에 한계를 뚫고 혼수 상태에 빠진 타티아나
563~564화: 이어폰 본을 뜨는 에르네스트를 보며 극도의 불안상태에 빠진 타티아나와 그에 대한 에르네스트의 고찰
<739화>
17화: 교복이 도입된 중앙음악학교 (2017년 9월 1일)
<740화>
194화: 아나스타샤에게 천재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타티아나
20화: 경호원들에게 아나스타샤가 천재라고 일갈하는 타티아나
19~20화: 아나스타샤의 슬럼프를 어렴풋이 느끼고 연주와 조언을 통해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도와준 타티아나
176화: 아나스타샤의 2년간의 슬럼프에 대해 회상하는 타티아나
<742화>
558~566화: 타티아나, 에르네스트, 아나스타샤의 크로커스 시티 방문
<743화>
396화: 송년 연주회를 보며 타티아나, 에르네스트와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나스타샤 (2018년 12월 31일 ~ 2019년 9월)
484~485화: 포트워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아나스타샤
728화: 타티아나에 대한 시선 분산을 목적으로 아나스타샤를 끼워넣자고 구세프에게 주장한 에르네스트
553화: 아나스타샤의 표정에서 타티아나에 대한 독점욕과 질투심을 읽고 아나스타샤의 타티아나에 대한 감정에 대해 힌트를 얻은 에르네스트 (2부 종료 시점)
515화: 타티아나의 리사이틀에서 겨울의 표리 연주를 듣고, 피아니스트로서 작곡가 에르네스트에게 쉽게 작곡하라고 따지는 아나스타샤와 결국 수긍하는 에르네스트
738화: 에르네스트에게 실패하면 평생 놀림감으로 삼겠다고 엄포를 놓는 아나스타샤와 그 말을 응원으로 듣는 에르네스트
<744화>
250~254화: 에르네스트의 생일파티에서 화난 연기를 하다가 정말 화가 났지만 속으로는 금방 용서하고 연기를 지속한 타티아나
106~107화: 어머니의 일로 관계가 틀어진 루슬란과 다시 화해한 타티아나
310화: 타티아나와 놀러가겠다는 에르네스트를 압박한 후 신신당부하는 루슬란
487화: 작중 3년 전, 새벽에 베르체노프 저택을 빠져나간 '타티아나'
456화: 불타버린 코시기나의 저택의 폐허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혼수상태에 빠진 '타티아나'
464화: '타티아나'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심적 충격 등에 의해 사망한 빅토리아
<745화>
412화: 쇼팽을 연구하며 악상 기호를 고안한 타티아나
417화: 작곡에 타티아나의 기호를 썼다가 구세프에게 혼났다고 타티아나에게 이야기하는 에르네스트
187화: 모스크바 음악원의 조기 진학을 거절한 에르네스트에 대해 회상하는 구세프
308~309화: 음악원 조기 진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타티아나와 에르네스트
394~395화: 작곡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에르네스트
33~34화: 프로코피예프의 사르카즘으로 에르네스트를 짓눌러버린 타티아나
395화: 작곡을 하겠다는 에르네스트에게 축복해주는 타티아나
<747화>
672화: 기억을 되찾은 전후의 타티아나에 대해 회상하는 아나스타샤
401~453화: 인간의 한계를 쥐어짜는데까지 몰아붙였었던 타티아나의 경험.
394~395화: 연말 연주회 무대에 올라왔던 타티아나 (with 에르네스트)
<749화>
553, 558화: 아나스타샤에 대해 연적으로 의식하기 시작한 에르네스트
<750화>
742화: 예의를 칼같이 지키고자 하는 타티아나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에르네스트
744화: 에르네스트가 괜히 예절을 지킨다고 생각함.
<752화>
33화: 러시아 피아니즘 연구회 해체와 백지수표를 걸고 대결했던 에르네스트와 타티아나
439화: 타티아나가 고안한 기호의 사용의 대가로 백지수표를 내미는 에르네스트
595화: 예카테리나에게 에르네스트나 다른 친구들이 연주자로서 죽게 된다면 대신 죽어주고 싶다고 말하는 타티아나
<754화>
728화: 자신과 타티아나 뿐만 아니라 아나스타샤까지 내세우는 그림을 그렸던 에르네스트
<755화>
736화: 아나스타샤를 가을 연주회에 끌어들인 것에 대해 사유하는 에르네스트
<756화>
365~366화: 타티아나에 대해 과보호적인 성향을 띄면서도 동시에 에르네스트를 같은 저울 위에 올려두려는 아나스타샤, 그리고 이에 대한 에르네스트의 고찰
<758화>
104~105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타티아나에게 도움을 줬던 에르네스트
183~185화: 아나스타샤와 동침하며 자각한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타티아나를 리스트 스페셜로 위로해줬던 에르네스트
188~189화: 음악에서 나약함을 보이는 타티아나를 듀엣을 통해 자존감을 되찾게 해준 에르네스트
450~451화: 타티아나에게 한승우의 쇼팽 소나타 1번 연주에 안주하지 말고 나아갈 것을 종용하는 에르네스트
<759화>
455~457화: 쇼팽 소나타 1번 연주 이후 검은 새=시엘루린투='타티아나'와 꿈 속에서 조우하여 모든 기억을 전수받은 타티아나
601화: 타티아나와의 대화(595화) 이후 에르네스트에게 위험한 활동에 대해 질문하는 예카테리나
272화: 아나스타샤에게 체스를 배우는 타티아나
270화: 베르체노프 저택에서 스크린 야구를 능숙하게 하는 아나스타샤
<760화>
271화: 작년 여름, 베르체노프 저택에서 아나스타샤에게 배드민턴을 배운 타티아나
277화: 친구들에게 수영을 가르쳤던 아나스타샤와 에르네스트
<761화>
477화: 리처드가 없자 운을 따지는 내기에서 바로 꼴등을 하는 타티아나
<762화>
33~34화: 타티아나와의 대결에서 패배 후 연구회를 해체하면서 평판이 떨어지게된 에르네스트
563~564화: 이어폰 본을 뜨는 에르네스트를 보며 극도의 불안상태에 빠진 타티아나
<763화>
36화: 타티아나의 첫번째 슬럼프를 보고 과자파티를 제안하는 아나스타샤
63화: 타티아나의 두번째 슬럼프를 보고 취미에 대해 묻다가 구 아르바트 거리로 끌고나간 아나스타샤
170~172화: 외로움으로 인해 합주에서 약점을 보이는 타티아나와 같이 있었던 아나스타샤
261~266화: 타티아나의 음반 녹음을 같이 있어 주는 것으로 도와주었던 아나스타샤
419화: 실기 시험을 망친 타티아나의 신경을 돌리려는 아나스타샤
423~427화: 리처드와의 대결을 피하려는 타티아나 대신 대결을 수행한 아나스타샤
<764화>
281화: 에르네스트에게 최선을 다해 겨뤄달라고 부탁하는 아나스타샤
<765화>
279화: 에르네스트에게 아나스타샤를 똑바로 보지 않으면 상대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던 사샤
219~220화: 타티아나의 기억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나스타샤가 에르네스트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권고함.
458~459화: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이후 적극적으로 변하고 거리감도 약간 줄어든 타티아나
<766화>
63~76화: 성악을 통해 한계를 극복한 타티아나
105~106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에르네스트의 도움으로 기준점을 찾아 성장한 타티아나
187~190화: 에르네스트와의 듀엣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난 타티아나
259~266화: 라흐마니노프의 파우스트 소나타를 녹음하며 한계를 초월한 타티아나
401~453화: 이시윤의 한계를 뚫어낸 타티아나
679~715화: 2주만에 협주곡 협연을 완성시키며 한걸음 더 초월한 타티아나
459화: 아나스타샤에게 기억을 되찾고 나서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말한 타티아나
458, 554, 669, 672화 : 기억을 되찾고 나서 아나스타샤에게 변한 모습을 보여주는 타티아나
cf) 84화: 성악을 배우고 나서 타티아나의 성격이 변한 것을 깨달은 아나스타샤
cf) 579화: 기억을 되찾고 나서 차멀미가 생긴 타티아나
cf) 577화: 기억을 되찾은 타티아나에 대한 아나스타샤의 회상
626, 691, 713~715화: 쇼팽을 연주하는 것을 꺼리는 타티아나
cf) 639화: 쇼팽을 꺼리는 이유에 대해 미하일과 대화를 나누는 타티아나
cf) 641화: 타티아나가 쇼팽을 연주하는 것을 꺼리며 걱정했던 아나스타샤
483화: 아나스타샤의 음악에서 타티아나가 느껴진다고 평가하는 임세연
114화: 음악의 공격성이 특정 대상을 향할 수 있음을 보여줬던 타티아나
<767화>
484~485화: 포트워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아나스타샤
451~453화: 쇼팽 소나타 1번 연주 끝에 한계를 뚫고 혼수 상태에 빠진 타티아나
<768화>
27화: 한승우에게 러시아어를 가르쳐주는 타티아나
cf) 204화: 한승우에게 진급 시험 예상 문제를 만들어줬던 타티아나
447~450화: 이시윤의 쇼팽 소나타 1번을 완벽하게 복구한 한승우
cf) 25화: 타티아나의 쇼팽 소나타 1번의 편린을 듣고 남의 음악 같다고 정확하게 평가한 한승우
cf) 146화: 헤드폰을 선물받은 한승우가 출세하면 갚겠다고 말함.
cf) 339~340화: 한성회에게 타티아나에 대한 큰 부채감을 드러내는 한승우
cf) 396화: 타티아나에게 빚진 것을 갚기 위해서는 실력을 더 키워야한다고 아나스타샤에게 말했던 한승우
598화: 예카테리나와 교류하며 의무감(37, 320~321,449화)에서 비롯된 선생님같은 태도가 강박관념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낀 타티아나
611화: 선생님 같다고 보여질까봐 말을 참는 타티아나
cf) 117화: 타티아나에게 아무에게나 선생님 같은 태도를 취하지 말라며 화내는 아나스타샤
cf) 194화: 연습실에서의 타티아나가 선생님 같다고 말하는 발렌티나
cf) 341화: 2,3학년을 가르치는 타티아나가 선생님 같다고 평가하는 에르네스트
cf) 449화: 타티아나에게 늘 선생님 같은 태도를 보이지 않았냐면서 자신의 성장도 봐달라고 항변하는 한승우
cf) 522화: 타티아나의 태도가 선생님 같다고 느끼는 임세연
cf) 549화: 렌스키에게도 선생님 같은 태도를 보이는 타티아나를 바라보는 에르네스트
cf) 608화: 타티아나에게 교사로서의 자질이 보인다고 평가하는 구세프
cf) 648화: 자신이 누군가의 선생님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타티아나
cf) 650화: 카밀레에게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는 타티아나
cf) 698화: 자신을 타박하는 타티아나를 무서운 선생님 보듯 하는 임세연
cf) 704화: 타티아나의 임세연에 대한 선생님 같은 태도 혹은 오지랖에 대해 이해심을 보이는 아나스타샤
<769화>
231,382,446화: 운에 취약한 리처드
280~281화: 베르체노프 저택에서의 마피아 게임
<770화>
365~366화: 자리를 피하는 에르네스트를 붙잡고 타티아나와 놀러가게 하는 아나스타샤
536화: 메세나 연주회의 렌스키의 빈 자리에 대신 에르네스트를 넣을 것을 제안한 아나스타샤
664화: 타티아나와 있을 때에는 남자애가 필요하다는 듯 에르네스트를 부르곤 했었다는 아나스타샤
<771화>
629~631화: 유치가 빠진 사샤와 서로 콜라를 끊기로 약속한 아나스타샤
765화: 에르네스트의 라이벌로서 아나스타샤를 배려하고 존중해왔던 사샤
13화: 입학시험날 에르네스트를 처음 만나게 된 타티아나
27화: 타티아나에게 러시아 피아니즘 연구회 가입을 제안한 에르네스트
29화: 연구회에 참여하는 것과 에르네스트가 길을 잃게 되면 다잡아 줄 것을 결정한 타티아나
33화: 에르네스트를 피아노로 대결한 끝에 완전히 짓밟아버린 타티아나
33~34화: 아나스타샤에게 에르네스트가 연구회를 그만두게 될 것이라고 에둘러서 말하는 타티아나
30화: 아나스타샤가 자신에게 연구회에 참여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발을 빼면 된다고 말했음을 언급하는 타티아나
28화: 타티아나에게 에르네스트랑 사귀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말한 아나스타샤
164화: 타티아나에게 남자와의 연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는지 성급하게 떠보는 아나스타샤
283화: 프랑스 여행 직전, 타티아나에게 남자를 알 필요는 있지만 연애는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아나스타샤
320화: 타티아나에게 에르네스트가 어떤 사람인지 가벼운 태도를 위장하며 묻는 아나스타샤
219~220화: 아나스타샤에게 기억 문제에 대해 고백한 타티아나
<772화>
67화: 성악을 연습하다가 목이 쉰 타티아나
12화: 빅토르를 알아보지 못하는 타티아나에게 기억상실에 걸렸냐면서 농담하는 빅토르
16화: 타티아나를 병아리 아가씨라고 칭했다가 소로킨에게 한 대 맞은 빅토르
51화: 구세프의 지시를 따르면서 악상이 사라져가는 타티아나
54~55화: 구세프의 지시를 따른 결과 리처드와의 대결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타티아나
75~76화: 성악을 피아노에 접목시켜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된 타티아나
105화: 에르네스트에 의해 원전음악을 접하면서 피아니즘의 기준점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한 타티아나
170~171화: 아나스타샤에 의해 외로움을 자각하면서 합주에 그 감정이 여실히 드러나게 된 타티아나
188~189화: 에르네스트와의 듀엣 연주를 통해 자존감을 되찾고 슬럼프에서 회복한 타티아나
264~266화: 아나스타샤의 제안으로 드레스를 입어 무대 위에 서는 것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완벽히 음반을 녹음하는데 성공한 타티아나
418~419화: 쇼팽 연구에 의한 컨디션 난조로 감각과 표현력이 둔해진 타티아나
436~442화: 쇼팽 연구를 그만두자 음색과 테크닉이 확연히 나아지게 된 타티아나
<774화>
753화: 프세볼르트 장관 앞에서 세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하는 상황을 피한 에르네스트
<776화>
285~303화: 타티아나와 아나스타샤의 프랑스 여행
308~309화: 타티아나와 에르네스트의 모스크바 음악원 진학에 대한 대화
<779화>
654화: 하필 지갑을 놓고 왔을 때 타티아나와 마주친 에르네스트
438화: 성적이 오른 아나스타샤
51화: 발렌티나와 아나스타샤를 베르체노프 저택에 초대한 타티아나
61화: 타티아나를 간호하기 위해 베르체노프 저택에 머물렀던 아나스타샤
155~165화: 아나스타샤의 집에서 자고 온 타티아나
239~240화: 아나스타샤의 15살 생일 파티 (5월 14일)
264화: 타티아나의 드레스를 가지러 루슬란과 함께 베르체노프 저택을 방문한 아나스타샤
270~272화: 베르체노프 저택에 놀러간 아나스타샤 (272~283화: 스터디일원 전부 초대)
319~324화: 에르네스트에 대한 타티아나의 마음의 무게를 간파하고 베르체노프 저택에서 자고간 아나스타샤
404화: 타티아나의 15살 생일 파티 (1월 7일)
437~440화: 타티아나의 병문안을 간 에르네스트와 아나스타샤
454, 458~459화: 타티아나의 병문안을 간 에르네스트와 아나스타샤 (2)
629~637화: 베르체노프 저택에서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갈라쇼 관람
158화: 일리야의 문신에 별다른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은 타티아나
<782화>
771화: 복도에서 타티아나에게 에르네스트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 아나스타샤
770화: 단어 마피아 게임에서 에르네스트에게 타티아나라는 주제 단어를 보낸 아나스타샤
455~457화: 쇼팽 소나타 1번을 연주하고 '타티아나'에 대한 모든 기억을 전수받은 타티아나
219~220화: 아나스타샤에게 기억 문제에 대해 고백한 타티아나
458, 554, 669, 672화: 기억을 되찾고 나서 아나스타샤에게 변한 모습을 보여주는 타티아나
459화: 아나스타샤에게 기억을 되찾고 나서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말한 타티아나
<783화>
598화: 예카테리나에게 내비친 친구들에 대한 의무와 강박
693화: 타티아나를 위한 상비약을 구비하고 있는 자하르
219~220화: 타티아나의 기억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나스타샤가 에르네스트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권고함.
672화: 타티아나의 기억에 대해 에르네스트에게 말했을 때 발생할 거리감에 대한 아나스타샤의 예상
456~457화: 불안, 불신, 광기에 휘둘렸었던 "타티아나"
429화: 타티아나가 없는 중앙음악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리처드
440화: 리처드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를 긍정하게된 타티아나
35화: "타타아나"의 모든 것을 끌어안고 가는 대신 이시윤의 음악 하나만을 추구했던 타티아나
28화: 타티아나에게 에르네스트랑 사귀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말한 아나스타샤
17, 20, 21화: 발렌티나에게 "타티아나"가 플루트를 망가뜨렸던 사건에 대해 들은 아나스타샤
<784화>
159~160화: 타티아나가 놀러온 날 출장 뷔페를 시킨 이즈마일로프 부부
<785화>
748화: 연주회 리허설에서 퀸텟 연주를 한 아나스타샤
631화: 아나스타샤와 콜라를 끊기로 약속한 사샤
179, 184화: 타티아나와 에르네스트를 이성으로서 엮으려는 에르네스트의 아버지 스테판
<785화>
165화: 아나스타샤의 집에 놀러갔을 때 늦은 아침식사를 만든 타티아나와 아나스타샤
748화: 연주회 리허설에서 퀸텟 연주를 한 아나스타샤
631화: 아나스타샤와 콜라를 끊기로 약속한 사샤
125, 179, 184화: 타티아나와 에르네스트를 이성으로서 엮으려는 아버지 스테판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는 에르네스트
<787화>
770화: 단어 마피아 게임에서 아나스타샤에 의해 타티아나라는 주제 단어를 받은 에르네스트
595화: 예카테리나에게 친구를 위해 죽어줄 수 있다고 말한 타티아나
<788화>
641화: 팝 음악에 대한 발렌티나의 견해
<789화>
751화: 에르네스트의 실수를 대신 수습한 타티아나
752화: 에르네스트가 죽겠다고 농담하자 기겁한 타티아나
<790화>
15화: 한승우를 위해 입학 시험에서 영화 OST를 연주한 타티아나
33화: 에르네스트와의 내기에서 백지수표를 내던진 타티아나
114화: 상트페테르부르크 청소년 콩쿠르에서 그리고리를 의식한 쇼팽의 영웅 폴로네이즈를 연주한 타티아나
295~296화: 파리에서 피아노의 줄을 끊은 연주를 한 타티아나
506~508화: 리사이틀의 정전 사고에 유연하게 대처한 타티아나
<791화>
770화: 단어 마피아 게임에서 타티아나라는 주제 단어를 받은 에르네스트
<792화>
28화: 타티아나에게 에르네스트랑 사귀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말한 아나스타샤
721~723화: 샬롯 린스키와 타티아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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