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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ㅇ

5붕이(180.233) 2022.07.05 12:14:25
조회 30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91. "나의 일은 비참한 고통과 허무 한 가운데에서 그 싹을 틔워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나의 딸아! 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희생제물이니 고통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라.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를 편하게 해다오."

"나의 일은 비참한 고통과 허무 한 가운데에서 그 싹을 틔워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이 일은 인류를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려는 나의 사랑의 고리 가운데, 맨 앞줄에 있는 것이다.

사소한 모든 일에서부터 완전한 허무까지도 나는 사랑한다. 그것을 알리기 위해 너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너의 영혼은 고통 속에서도 평화로워야 한다.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를 심하게 비난하고 모욕하고 있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이냐?"

"어떻게 해야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내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매우 타락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서해 주겠다. 나

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하여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 말을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

세상은 온갖 위험으로 가득차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비참하게도 죄악에 끌려가고 있다. 그

들에게는 눈에 보이건 안 보이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보는 나의 마음이 매우 고통스럽다. 나의 깊은 사랑을 그들이 깨닫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는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를 포옹한다."

"사람들이 그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나에게 고정시켜 주기를 갈망한다.

그리고 또 간절히 바란다. 불행의 늪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결코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지금 세상은 죄악에 물들어 있다. 인류는 전지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그들이 속죄하길 바란다. 이 세상이 구원되길 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인류가 나의 자비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내가 소리쳐 부른다.

그들을 용서해주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는것이 나의 뜻이다."

"나의 축복을 보낸다." - 1988년 2월 22일 -

 

92.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지금은 나의 가장 힘든 시간이다.

인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외롭게 내가 죄인처럼 떨고 있구나. 나는 속죄와 기도를 요구하기 위해 왔다."

"너에게 눈물로 호소한다. 나를 비방하는 자들의 죄악을 속죄하기 위해,

너의 마음을 내 마음과 일치시키고 고통을 감수하라. 너는 사람들을 내게 데려와야 한다.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자는 바로 다름아닌 나니라."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매도와 비난 때문에, 이 시간 무척 가슴이 쓰리다.

그러니 나와 함께 있어다오. 나는 끊임없이 인류에게 사랑을 보낸다.

폭군들은 온갖 종류의 비방과 타락한 행위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도둑질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나의 양울타리로 돌아오라.

나는 위대한 자비로 그들을 소리쳐 부른다. 내가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끊임없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내가 심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이 교회에 대적하여 덤벼들고 있다.

사탄은 도처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그들은 거룩한 성찬을 파괴하기 위해 나의 ...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

들은 악의 승리를 원한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무한한 자비를 사람들의 영혼 속에 불어넣겠다. 나의 자비는 위대하다.

나는 길잃은 모든 영혼들을 소리쳐 부른다.

머리를 숙인 채, 군중들 사이로 떠밀리며 내가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무서운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나는 깨어서 영혼들이 돌아올 날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한다.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그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나의 축복을 너에게 보낸다." - 1988년 2월 23일 -

 

93. "고해성사를 통해 자신의 죄악을 씻기를 ..."

 

"나의 딸아!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그런 나를 찬미해다오.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위해 자비를 구하라."

"내가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있노라.

이러한 사랑 때문에 내가 감실 안에서 죄수처럼 갇혀 있다.

아주 오랫동안 나는 빵이라 부르는 하얗고 조그만 성체 안에 갇힌 채 사랑과 비난, 부정과 신성 모독,

유린과 모욕을 견디며 살아왔다."

"사람들이 고해 성사를 통해 자신의 죄악을 씻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내가 나타났음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라. 기쁜 마음으로 다 용서해 주겠다.

나는 영혼들을 지배하고 싶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나의 지배는 사랑과 평화로 이루어진다.

나는 인간의 모든 불행을 알고 있으며, 나의 사랑과 자비는 위대한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자비로운 은총을 받기 원한다."

"사람들은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그들을 진실한 사랑이 '주님이시여!' 하고 외치면 얻어지는 줄로 알고 있으니,

이런 많은 사람들을 보는 내가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나를 위해서, 사람들이 내게 올 수 있도록, 네가 고통을 감수하라.

시간은 짧고 많은 영혼들은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나는 누구도 파멸되길 원치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사람들을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고통을 당해야 하느냐?"

"그들 모두에게 소리쳐 부른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나의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내가 일어나 심판의 목소리로 말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끊임없이 기도하며 나를 위로해 달라.

나는 나를 믿지않는 자들로부터 배은망덕한 매도를 당하고 있다. 기도하고 회개하라. 지금은 비극적인 때이다."

"나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나 혼자 남겨두고 떠나지 말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말라. 인류에 대한 끝없는 나의 사랑을 알리고 싶구나.

이를 내가 나의 종에게 말한다."

"나의 축복을 보낸다." - 1988년 2월 26일 새벽 2시 30분 -

 

94. "내가 겁에 질린 어린 아이처럼, 기도와 위로를 받으려고 여기에 왔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라. 깨어 일어나 나와 함께 있자.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의 ... 들이 나에게 채찍질을 한다. 그들은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나를 낯선 사람처럼 대한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아들 딸을 보살펴 달라는 성직의 의무를 맡겼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나는 너에게 나를 위로하며 회개하라고 외친다.

그들이 매일 나에게 주는 상처를 막아달라. 내가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외친다. 사람들을 위해 네 자신을 내 던져라.

지옥으로 가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속죄하라."

"내가 받는 고통을 큰 슬픔으로 바라보아라. 나는 감실 안에서 밤낮으로 죄수처럼 갇혀있다.

나의 고통을 그들이 알기를 바란다.

네가 나의 자비로 그들을 대하고, 동정어린 마음으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아주 많이 기도하라. 나를 혼자 남겨두고 떠나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내가, 그들과 새로운 친교를 맺고 싶어 하는 마음이 얼마니 큰지 알아주기 바란다.

나는 그들의 영혼을 위해 좋다는 것은 아무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들은 나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만 나를 매도하고 짓밟았을 뿐이다.

나는 겁에 질린 어린 아이처럼 기도와 위로를 받고자 여기에 왔다.

내가 선택한 사람들, 내가 인류의 영혼을 맡긴 사람들 안에서는 쉴 곳이 없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그리고 영혼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2월 27일 -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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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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