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집
요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스크로바체프스키 도이치 라디오
각각 더 큰 전집에 포함되어 있다.
요훔은 좀 더 젊었을 때에도 갤주랑 브루크너 전곡 달린 적이 있지만
갠적으로는 브루크너는 나이드신 분이 유장하게 하시는 걸 더 선호함.
2. 전집은 아니지만
반트 라이브 박스, 반트 뮌헨필 박스
이 중에 반트 라이브 박스는 정말 반트를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꼭 들어봐야 함
무궁무진한 명연의 보고
그리고 당연히 첼리 뮌헨필 - 매애애애우 느린 8번만 싫어함.
* 반트, 요훔, 첼리 - 반요첼은 브루크너의 성인이시다.
3. 위에 포함되지 않은 각곡 개별 녹음
1번 딱히 좋아하는 연주 없음
2번 무티 빈필 - 이 연주 최근 나온 연주인데 무티 인생 연주라는 고클 200자평에 낚여서 들었는데, 레알임.
3번 딱히 좋아하는 연주 없음
4번 아바도 빈필 - 뵘 빈필보다 이쪽을 좋아함.
블롬슈테트 드레스덴 - 블롬슈테트의 인생반
클렘페러 필하모니아 - 클렘페러 이즈 뭔들
카라얀 베를린필 DG - 전집을 다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건 조흠
5번 시노폴리 드레스덴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레알 걸작 녹음
요훔 RCO 타라 - 요훔의 마지막 라이브
요훔 RCO 필립스(데카) - 어디 수도원 라이브
아르농쿠르 빈필 - 아르농 브룩 중 쵝오
벨저 뫼스트 런던필 - 요즘 프벨뫼랑 다른 사람인줄
6번 클렘페러 필하모니아 - 6번은 아얘 안좋아하는 곡인데 클렘페러만은 참고 들을만함
7번 카라얀 빈필 - 말필없
마타치치 체코필 - 상남자? 아니죠, 쌍남쟈!!!!
카라얀 베를린필 EMI - 빈필과는 또 다른 매력
요훔 RCO 알투스 - 그러니까 80년대 요훔 브루크너는 옳다.
뵘 바방 - 뵘은 화끈하다. 1
샤이 베방 - 샤이는 차분하다.
8번 크나퍼츠부쉬 뮌헨필 - 어우 틀딱내 - 그게 매력
요훔 밤베르크 - 80년대 요훔 브루크너는 옳다구.
카라얀 빈필 - 역시 말필없
반트 NDR 알투스 - 반트 찬양
푸르트벵글러 49년 3월 15일 - 푸벵 브룩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좋다
뵘 톤할레 - 뵘은 화끈하다. 2
텐슈테트 런던필 라이브 - 쉭쉭!!
하이팅크 드레스덴 - 하이팅크 각성의 역사
9번 줄리니 빈필 - 이 또한 말필없
스크로바체프스키 미네소타 - 이름값 버프 따위는 없는 조합
반트 SWR - 얘도 말필없
요훔 뮌헨필 - 80년대 요훔 브루크너는 뭐다?
아벤트로트 라방 - 9번하면 역시 아벤트로트
9번 4악장 (캐러건 완성판) - 샬러
4. 브루크너 미사 3번 - 헤레베헤 - 역시 성악은 헤사마가 甲
원래 갤주께서 쓰시는 네버엔딩 그거 쓸라그랬는데
당췌 등록안되어있는 음반들이 많아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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