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토토 메뉴얼 - 난투편>

SHOOT 타입 모두 할 일이지만 우선 얼마나 자유로운 상황을 만들 수 있는지가 포인트.

원거리로 전반에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최고확률로 근접 캐릭터가 싸우러 온다.

그것을 얼마나 잘 처리하고 동료의 지원을 할 수 있는지가 승부처이다.

하물며 샨토토는 아마 전 캐릭터 중 가장 자위력이 없다. (격노 상태 때도 실제로는 자위력은 높은 것은 아니다)

근접 거리에서 상대와 1 대 1 은 하면 기본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강요하는 상황이기에 비참하다.

<평상시 포함한 기본적인 싸움>

항상 아군의 도움을 받기 쉬운 위치에 있도록 한다.

샨토토는 순간적으로 공격하는 브레이브 공격은 모두 기본적으로 근접계 브레이브로 발생 진다.

요격도 그닥 자신있는게 아니며 서둘러서 달아나면 결과적으로 고립되기 쉽다.

거기서 더욱 벽까지 몰리고, 끝 벽꽝 후 의 사망 or 빈사 경로로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위치 선정에 각별히 신경쓰자.

거리를 너무 파고 들어왔을 경우에는 가드를 하자!! (적의 공격을 받아 가드 튕기기로 거리벌리는 것 도 중요)

적이 쫓아다니고 있다면 심볼채팅을 날려보기 라도 하자!!

순간적인 심볼채팅은 샨토토 에게 있어서는 필수 기능이라 연습을 해두는것이 좋다.

난투중에 제일 조심해야 되는 것은 적의 근접형 대쉬 공격이다.

대시 공격은 기본적으로 키프수치가 매우 높고 기본적으로 삭감치가 낮은 마법 브레이브 공격에서는 확실히 줄일 수 있지 않는 수준.

이로써 샨토토의 브레이브 공격은 거의 확실하게 빠져나간다.

대신 발동 모션의 판별이 쉬운 추세여서 가드나 스텝 회피 후 반격하든 도망가자~!! 가즈아!!

항상 미니 맵을 확인하는 적 사이에 신경을 쓰면 그만이다.

혼자 나서서 증오를 끓어올려서 블리츠 볼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소환 코어의 파괴>

평상시와 격노상태는 소환 코어 파괴 효율이 전혀 다르다. 주의하자!

평상시의 소환 코어 파괴 능력의 기준으로 평균 3발의 공격으로 파괴할 수 있다.

파괴에 적합한 브레이브 공격은 플레어 , 퀘이크 버스트

플레어는 탄속도 빨라서 캐릭터를 관통하지만 마법 접촉으로 상쇄되는 점에 주의.

퀘이크, 버스트는 경직이 좀 있어서, 플레어 연발보다 늦어지지만 상쇄되지 않고 안정되고 확실하게 파괴가능하고

파괴하면서 모든 적을 말려들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

토네이도는 완전히 통과한다는 전제 아래, 2발 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방해하는 것 밖에 맞지 않는다.

격노상태 일 때는공격을 다해서 평균 3발이다.

이 차이는 너무 크다.

격노상태 일 때는 썬더, 파이어 등, 어쨌든모든 총알을 맞춰야 한다다는 전제가 있어서 소환 코어 파괴에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온 적을 적극적으로 방해할 수 있어서 , 그 쪽을 우선하는게 좋다. ^^

HP공격으로 코어 파괴는 보통 격노상태일 때 와 함께 3발로 파괴가 가능하다.

허나!   디바인 멜리슨은 4발을 쏴야 파괴된다...

<평상시 브레이브 공격>

모든 브레이브 공격이대상을 크게 발사 or 제거.

이에 의해서 보통 때는 동료와 연계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요컨대 편 때문에 적을 구속하는 것도 못하고, 오히려 방해 자체다.

아군이 있다면 몰라도 거의 불가능하므로 별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는 아군에게 공격의 컷을 위주로 움직이는 게 좋을 것이다.

공격 판정 자체는 바이오가를 제외하고 모두 마법 판정.

기본은 프리즈 & 플레어.

프리즈의 알렉산드리아의 타겟상도 굽어 돌아가 추적 성능과 파열 후의 공격 범위는 아주 능력 있다.

플레어도 탄속이 정직하지만 그 속도와 장애물에 히트하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 판정은 매력적이다.

기본적으로 토네이도&플러드.

토네이도은 탄속이 늦지만 꽤 시간 남아 있어 장애물을 빠져나가는 단차로 밖에 꺼지지 않는 것이 특징.

플러드는 어쨌든 추적 성능이 높다.

걸어서 피할 수 있지만 탄속도 그만큼 따라가고 HP기술에 따라서는 콤보를 노릴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 2개는 낼 수 있는 같은 성능을 하느라 여유가 있으면 대놓고 벽에 두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범위 , 난전 컷이 잘 되는 것이 퀘이크&버스트

퀘이크는 고도 제한이 있지만 범위가 넓고 여러명의 적을 끌어들이기 쉽다.

버스트는 퀘이크 정도 가로축 범위는 넓지 않지만 대신 세로축 의 범위가 넓다.

모두 서치 기술이며 발동은 늦지만 발을 멈추고 상대방이 싫어하는 기술이다.

좁은 맵에서 어쨌든 맹위를 떨치게 된다.

이들 브레이브 공격에 상당한 추적 성능을 자랑하는 짓궂은 특화 바이오를 포함하여 공격 성능은 상당히 높다.

후후, 당연한 결과입니다!

<격노상태 시 브레이브 공격>

2016/4/21업데이트에서 화 내는 상태가 강화되고 화 내는 후에는 브레이브 공격이 단번에 파워 업한다.

바이오를 제외한 전 브레이브계 활공 능력이 붙고 모든 브레이브 공격이 고대 마법과 동등한 대 마법 판정이다.

평상시보다 다소 자위력은 높아진다.

다만 원래 풋내기인 자위력이 다소 오르는 정도여서 기대는 하지 않도록.

사람에 따라서는 토네이도&플러드가 못쓰게 되므로 더욱 자위력이 약해진 마음이 들지도 모른다.

다만 걷는 속도가 SPEED수준이 되므로 도망치는 발걸음만은 일급품이다.

기본적인 움직임은 평상시와 다를 바 없지만

블리자드 & 파이어 스톤 & 질주가 모두 길을 차단함으로써 상대의 구속이 가능하게 된다.

이 때문에 아군과의 연계 공격이 가능해서 적을 마구마구 구속한다.

하지만 , 마지막 단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크게 날려버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도중 그만두는걸 추천한다. (적과 멀리하고 싶으면 나오계속 권장)

아군과의 연계를 의식하지 않고도 컷만 충분히 강한 공격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사양하지 말고 괴롭힌다.

다만 , 격노 때는 증오가 쌓이기 쉽다. 

비도프니르를 세트 하고 있어도 완전히 처리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주의.

또 보통 때는 토네이도 , 플러드로 벽이 여긴 것에 격노 상태 때는 난전이 약해진다.

아군의 도움을 받기 쉽고 너무 가까이가 아닌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격노 상태 의 코어 까기는 솔직히 많이 힘들다.

보통 때는 브레이브 공격을 3번 히트시키면 완전 파괴지만 , 화 내는 때는 그 방법이 디바인 맬리슨을 제외한 HP기술밖에 없다.

그 다음의 간단한 방법으로는 스톤 or 번개를 내고 송곳을 1회로 합계 3번 해야 한다.

아직 디바인 맬리슨을 4회 사용하는 것이 괜찮은 차원에서 솔로 파괴는 어려워지고 있다.

솔직하게 구획을 포기하고 다른 아군의 지원을 전력으로 하는 것도 방법 일지도 모른다.

<HP공격에 대해서>

샨토토의 HP는 모두 미묘한 버릇이 있다.

그것도 이것도 솔직한 성능과 말하면 솔직한 성능이지만...별로 어느 것을 골라도 문제는 없어서 좋아하는 HP를 뽑는다.

마치며...HP공격은 따로 쓸거고 오늘은 그만...

혼자서 하는데 힘들어...진짜 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