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질투하고 시비거는 것들은 진짜 인간 대우를 해줄 필요가 없는듯

그렇게 시비걸고 음해하는 것들은 지들이 부유하고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면 지들이 존나 잘 나갔을 거라고 착각하는데

니들이 그렇게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면 잘 나갈거라는건 무슨 근자감인지 모르겠다 싶을때가 많음

좋은 붓도 잘 다룰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이 있는 사람한테 써지길 원하지

지들이 정말로 자격이 있는지도 생각 안하고 잘사는 사람들 질투하고 그 사람들이ㅡ노력한건 절대 생각 안함

그렇다고 지들한테 그렇게 노력해보라고 하면 절대 안 할것들이

가난하다고 어렵다고 예전에는 안타깝고 안됐다 그렇게 봤었는데

이젠 그렇게 보고 싶진 않음

사람이 중요하지

하긴 나같은 경우에도 그런 년놈들이 얼마나 많았음

그래놓고 지들이 좋은 부모 밑에서 커서 잘살았으면 안 이랬을거다 이런 식인것 같은데

니들이 과연 그 좋은 부모 밑에서 흥청망청 탕진하고 철딱서니 개념없이 살지 말지 알게뭐니 ㅋ

스스로에게 자격이 있는지부터 한번쯤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떠려나

애먼 사람들 물어뜯으면서 이간질에 시비걸고 뭐하나 물어뜯을려고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