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부동의 원탑같지만 사실 여긴 틀딱 이상의 그냥 노년층...즉 관짝 출시가 얼마 안남으신 분들이 주로 포진해 있다. 두가지로 갈리는데 어차피 미러리스 안써보고 무덤 갈 양반들이 다수. 이분들에겐 찌로공도 하이테크 최첨단 바디다. D90 이런거 아직도 쓰는분들 존재. 니콘 서비스센터 직원은 아직도 이딴 바디 들고와서 수리해달라 교정해달라 하는 늙은이 만나면 눈앞이 캄캄해질거다. 노년층에선 제트는 니콘이 아니라는 애미뒤진...아 이미 안계시구나. 암튼 이상한 소리를 하는 치매 초기단계분들이 가끔 보인다.


캐논: 숨겨진 진정한 틀딱브랜드이다. 일단 개같은 카메라 별명은 다 이짝에서 나온다고 보면 된다. 니콘 부랄정도는 그냥 바로 유추되기라도 하는데 이새끼들은 옆집애미 느그집멍구 같은 개같은 별명을 만들어댄다. 옆집처제같은 별명도 튀어나오는거보면 딱 스윗 40한남이 대부분인 브랜드. 높은확률로 소니를 싫어하는데 지네 브랜드에서 소니보다 좆구린 바디로 3-4년 버티는동안 소빠들한테 패악질을 많이 당해서 그렇다. 그런데 그렇게 쳐맞은 이유중 하나는 원래 얘네는 카메라는 캐논 미만 잡이라는 선민의식이 깔려있었기에 자업자득이다.


소니: 젊은꼰대가 많은 브랜드. 사실 브랜드 근본 없는게맞고 미놀타부터 이어져오는 족보를 자랑하는데 그런거없고
얘들 논리대로면 키움히어로즈가 삼청태현의 적법한 계승자가 된다.
캐논 패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왔는데 역시 좆니답게도 침수에 가장 취약하다던가 아직도 해결안되는 DB에러는 아킬레스건이다. A7M4 나오면서 개선되나 했더니 역시 좆니답게 실제론 A7M3.5같은거 내놔서 입꾹닫 하고 있다. 상대는 R5긑은 바디를 내면서 역시 카메라는 캐논이라고 다들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되니까 요즘엔 좀 잠잠한데 이새끼들 한참 패악질부릴때는 장난아니었다. 요즘 핫한 2030 젊은꼰대가 많음.


후지: 얘들은 꼰대가 아니고 그냥 병신들이다. 대충 그 젖탱이 큰 양년가수 노래 들으면서 눈깔 동태처럼 뜨고 흐느적흐느적 거리는 애들 생각하면 된다.


라이카: 얘네는 카메라가 아닌 빽을 카메라라고 우기는 회사이다. 쓰는 애들도 자기가 카메라를 쓰고 있는줄 착각하는 살짝 머리가 아픈 친구들이다. 환자는 욕하는게 아니다. 가끔 동탄 백화점 명품코너에서 직원한테 갑질하는 정도 꼰대는 있긴 하다.


파나소닉: 라이카에서 로고를 떼면 얘네가 된다.


올림푸스: 고인에게 틀, 꼰 이런 단어는 사자명예훼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