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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존 생존 모드 = '더 디비전 하트랜드'

더 디비전을 기반으로 한 서바이벌 신작 '더 디비전 하트랜드'. 그 최신 정보가 금일(21일), 디비전 데이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됐다. 한겨울 뉴욕을 무대로 했던 1편과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한여름의 워싱턴으로 무대를 옮긴 2편과 마찬가지로 '더 디비전 하트랜드' 역시 새로운 계절, 지역을 무대로 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미국 한가운데 있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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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기자가 쓴건데 이사람이 게임을 해보고 기사를 낸거 같아서 저기서 사진만 보고 추가 설명만 함

작전기지 여기서 클래스 변경 및 무기제작 방어구제작 총알 수류탄 스킬탄약(스킬쓸때 필요)

필터 (오염지역을 가거나 밤이 되면 조금씩깎여서 필요함)

치료(디비전2와 다르게 생명력이 자동으로 차지않음 그래서 생명력키트 방어구키트가 2개다)

방어구치료(전투를하고와서 방어구체력을 만땅 채울수있음

정화 바이러스에 감염된 캐릭을 치유할수있다

그리고 중요한 캐릭터변경 초록 추가체력이 있어서

매번 실버크릭을 갈때 다른캐릭을 하게끔 유도함

배그로 따지면 대기실이라고 생각하면됨

배그는 대기실에서 매치메이킹만 돌아가는것만 기다리면 되니 할게없는데 여긴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다 처음엔 귀찮지만 나중엔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야할지 소소하게나마 매치메이킹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함

미션주는애 한테 말을걸고 실버크릭으로 가려면 솔플도 매치메이킹이 자동으로 돌아간다

1개의 세션에 12명이나 6명을 채우려고 매치메이킹이 돌아가는거임 내가 해본결과 메인미션 보조미션은 PVP유저가 느끼기엔 지루하고

PVE유저가 하기엔 볼륨이 너무 작다 이게임이 PVP게임이라는 이유도 고급설계도 즉 노란무기 방어구 설계도를 얻기위해선 PVP 존으로 가야 먹을수있음

추후엔 다른맵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느낌? 맵이 작다 대각으로 끝에서 끝으로달려도 1.5km 이하임 물론 해보면 하루종일 뛰어야되서 멀긴한데

저정도 이동거리는 보통 잘안나옴 대부분 1km 내외

낮

실버크릭은 디비전2에 비하면 들어갈곳이 많고 오르막 내리막 건물 기차 동굴 병원 소방서 버스터미널 은행 대저택 등등 좁지만 있을건 다있다.

처음가면 구경하는 재미가 꽤 쏠쏠함 돌아다니면서 재작재료를 모아서 템업글하는게 거의전부임 실버크릭은 디비전 다크존처럼 랜드마크가 있다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그리고 영웅급? 그정도의 랜드마크가 랜덤으로 생김 그걸 클리어하면

벌쳐 보급품을 난이도마다 다르게 주는데 10개당 작전기지에있는 보급품상자를 열면 운이좋으면 고급(노란템) 까지 얻기 가능하다

그리고 저기서 이야기했던 영웅급랜드마크는 익숙해지면 혼자서도 탄 600~800발정도면 깰수있고 클리어하면

벌쳐열쇠를 주는데 거기서 먹은템중 최고품질은 보라색이었던거 같음 그래서 무기부품 방어구부품이 필요하면 갔던거같음

그리고 낮부터 시작한 세션이면 애들이 탈출하니까 밤에 사람없겠지? 이런 멍청한 생각은 버리길바람

낮부터 밤까지가면 확실히 사람이 적긴한데 다른사람이 밤부터시작 매치메이킹했을때 그세션에 뒤늦게 합류가능하고

낮에 있던애들 만난적 많음 처음엔 나도 안만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밤

밤은 필터가 조금씩깎이고 오염지역이 커져서 필터1개나 필터무기를 들고가서 오염이 안되게 하는게 중요함

밤에서 할일은 다크존처럼 보급이 떨어지는데 그걸 먹거나 사람을 찾으러 다니거나 또다른 밤미션을 하거나 인데

보통은 보급품을 먹으러가면 이미 가있거나? 너가 먹다가 죽을확률이 평소보다 많아지니 신중하게 먹는게 좋음

죽으면 니가 가지고간 가방속 아이템 다 사라지니깐 멍청하게 행동하지말길

밤에는 솔플은 비추이며 초록템이하는 가는거 비추

솔플비추 이유는 솔플끼리 매칭을 하게 바뀌던지 해줘야됨 매치메이킹 시스템이 형평성에 조금 어긋남

1:3 1:2 2:3 빈번하게 나옴

PVP못하는 찐따는 걱정마셈 여기에 하트랜드

PVP클랜 만들고 꿀팁은 클랜에만 풀꺼니까

이건 오염지역인데 낮에도 있고 밤에도 있는데 밤에 유독심하게 커지고 필터를 끼고있으면 필터가 깎이고

필터가 없으면 바이러스 수치가 올라가는데 100%가 되면 피가 조금씩 달면서 나중엔 뒤질수도있으니

필터가 넉넉할때 가면좋음

물 하트랜드에는

스테미너 , 갈증수치 있어서 물이 꼭 필요함

갈증수치는 파란색동그라미로 총3칸이있고

2칸이상 깎여버리면 방어구 탈렌트 효과들이 다사라짐 그래서 수분을 제때제때 공급해줘야됨

실질적으로

수치가 왔다갔다 보이는 스테미너 이건 뛰거나 슬라이딩 구르기하면 소모가되는데

스테미너 수치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반동이 심해지고 스테미너를 다쓰면 느리게 움직임

가만히 있으면 다시차니까 상관없음 방어구 모듈에따라 스테미너수치가 점점 올라감

저녁에 보급열었을때 저모습인데 저기엔 설계도가 있지만 클베에선 설계도가 보조미션으로 되어있어서

최대 보라템까지는 만들수있다

좋은순으로 따지면 생존 무기 의료

생존엔 말그대로 생존물품 or 펄스스캔 좋은건 다들어있음

무기는 기술전문가 레이저포인트 달려있어서 디비전과 다른점은 피격시 적위치가 보이는정도? 이것도 총잘쏘고 시야좋은 한명이 쓰는게좋음

의료 전문가.. 이건 진짜 쓰레기였음 피드백도 저클래스는문제가 있다고 고쳐달랬으니 나중에 바뀌긴할듯

앉으면 조작력이 올라가고 엄폐하면 또올라감 조금 차이는 있지만 엄청~ 우와 할정도는아님

전투느낌은 디비전 다크존에서 플레이하는 느낌이 제일강했고

배그랑은 전혀다른모습임 배그는 어찌되었건 존버메타가 있는데 저긴 그런거없다

활발히 움직여서 많이 쳐먹는게 중요함

그냥 저녁에 아무도 안올거같은곳 들어가서 가만히있으면 밤에 탈출하기는 쉽다

근데 그러면 실속이없음 어찌됐건

아이템을 많이 가득 채워서 탈출하는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