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밸런스가 맨날 문제되는 이유는
뭐 다들 알듯이
이 양반이 문제의 근원지만
아직도 이놈을 처낸다는 이야기가 안 나와서
왜 도대체 이런 문제가 계속 생기는지, 그리고 저 양반이 뭘 도대체 잘못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저번 글에서 못 했던 나머지 이야기에 대해서 좀 썰을 풀어볼까 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fqq&no=8273500
---- 장비별 쿨감이 캐릭터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 관련 저번글
굳이 볼 필요는 없고 혹시 아래 나오는 내용중에 이전글 관련 언급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찾아보시면 된다.
1. 캐릭터 밸런스가 망가졌는지는 어떻게 아는가?
일단 시작하기 전에 정말로 밸붕캐가 맞는지에 대한 객관적 확인작업이 중요하다.
그게 아니면 아무나 붙잡고 사기다 너프해야한다 이런 마녀사냥만 주구장창 일어날테니 말이다.
일단 캐릭별 아이템빨에 대해서는
저번글에서도 말했듯 전임 아이템팀장 강한빛이 망쳐놓고 떠난지라
다음 시즌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라고 치고 넘어가도록 하자.
선계 들어오면서 룸버스 묘상석 너프에 대한 보상으로 스핏한테 이 정도 줬는데
아직 신철우가 망쳐놓은 타점수저 왕D 밸런스 패치도 다 안끝난 마당에
이 정도 수치를 템빨 여부가려가면서 뿌리고 다음 시즌되면 또 너프하고 난리를 피울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신철우가 제대로 할거 같지도 않고 말이다.)
가장 정확한 밸런스 비교 방법은 저번글에 언급했듯
비슷한 특징과 장단점을 가진 캐릭터끼리의 원계수를 비교하면 된다.
이전글에서는 기본기 주력 + 유틸리티가 뛰어난 + 근접캐라는 공통점으로
배틀메이지와 팔라를 비교해서 배틀메이지가 팔라딘보다 다른건 비슷한데 DPS능력이 지나치게 높고
기본기 구조도 뛰어나면서 팔라딘 기본기보다 쌔기에 오버밸런스로 여겨진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하지만 이것의 경우 서로의 캐릭터의 장단점에 대한 생각이 각자가 다른데다
특정 캐릭의 장단점을 다른 캐릭의 장단점과 매칭시키는것 역시 쉽지 않은 문제고
(예를들자면 요원 VS ??? 하면 요원의 암월 무적능력을 비빌 애가 없으니 비교가 어렵다)
무엇보다 비교군 캐릭터 둘다를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하기에 쉬운 방법은 아니다.
또 다른 방법은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EX. 오즈마때에는 A 캐릭과 B 캐릭이 동일 성능 이었다.)
이후에 각자 상향을 얼마나 줬었는지를 기준으로 확인해 보면 된다.
둘다 똑같은 성능이었는데 갑자기 한 쪽이 상향을 많이 받았다면
또는 한쪽이 우월한성능이었음에도 열등한 성능의 캐릭보다 더 받았다면
템빨이나 던전메타 영향이 없는한 많이 받은 쪽이 더 사기일 것이라는 건 명백하니까.
여기서 좀 더 발전한 방법으로는 내가 특정 상향을 받고나서 다른 캐릭과의 차이가 좁혀졌다
= 해당 캐릭과의 격차가 그정도였다. 를 통해 알아내는 방법도 있다.
결론은
1. 비슷한 특징을 가진캐릭들끼리의 밸런스 비교 (두캐릭 다에 대한 이해도 필요)
2. 같은 성능을 가진것으로 여긴캐릭들이 이후 상향을 얼마나 받았는가? (둘다 비슷한 성능이었던 시절 필요)
3. 상향 이후에 다른 캐릭의 성능을 따라 잡았는지 여부 (이것 역시 객관적 판정이 필요)
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이다.
이걸 기반으로 이제 하나하나 따져보도록 하자.
2. OP 캐릭터는 남들보다 얼마나 더 강한것인가?
(신캐보정문제)
신캐보정이 얼마냐를 찾는건 그닥 어려운 방법은 아닌데
위에서 말한 3번 방법을 이용하자면 블레이드는 해당 너프이후 평범캐릭 라인으로 돌아왔기에
-8%만큼의 수치 = 신캐보정이라고 할 수 있다.
100/ (100-8) = 108.69... 이기에
대략 9%가 신캐 보정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헌터 비질란테의 경우 진각기가 900을 넘어가는데
진각기 850기준 (블레이드가 현재보니 849이다.)
9%면 926.5이다.
뭐 대략 9~10%가 신캐보정 = 대놓고 사기캐로 만들어주는 기준이다. (윤명진 피셜 신캐는 사기보정 존재)
라고 알아두면 된다.
지금이 타점수저들이 구조대비 보상 이상의 상향으로 왕D 먹여줬던거
다른 캐릭들한테 돌려주는 밸패시즌인데
저번글에서 올렸었던 몇몇직업들 상향폭을 쭉 보면
런처
팔라딘
아수라
로 보면 알겠지만 왕D들의 경우 5~9%
즉 준신캐보정 ~ 신캐보정을 받았다고 밸패팀이 스스로 인정한 상황이다.
그러니 템빨까지 안가도 밸런스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는게 정상이었던거고
결국 이 새키가 문제였다.
암튼 신캐 보정급 상향은 9~10%면 된다. 정도만 알고 넘어가면 된다.
그럼 이 쯤에서 배메가 왜 사기인지는 이야기 했으니
저번에 언급 안했던 도소마 이야기를 안하고 넘어 갈 수는 없겠지
3. 밸런스 붕괴의 이유 (모두가 불편해지는 결말)
혹시 위에 수라가 왕D보상패치때 얼마 받은지 못 보고 온 분들을 위해 다시 올린다.
잘 봤지?
소마가 이번 리뉴얼때 얼마 받았냐면
9~10%를 받았다 모든 무기가 (+추가개선점들)
다들 누가 얼마나 좋다 마다의 기준이 다르긴 하겠지만
대검과 소검이라면 몰라도
도소마가 < 아수라 였었나? 를 생각해본다면
그리고 위에 말했던 (9~10% 상향은 신캐보정급 수치다)를 여기다 + 하면
35몰빵이 가능한 소마 VS 몰빵도 애매하고 쿨감도 제대로 못 받는 수라
의 템빨 격차도 물론 있지만 애초에 받은 상향치부터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발검술 캔슬의 난이도 논란이 나올 수도 있는데
이것도 1번에서 말했던 캐릭터 비교로 설명하자면
원소 폭격 캔슬을 하던 우럭은 이전에 이미 캔슬시 스증이 삭제당했고 (그렇다고 딜너프는 당연 없었다)
이 둘의 머슬 시프트 캔슬 스증이라는 똑같은 구조를
단 1의 스증너프도 없이 고스란히 패시브로 이전해준게 저번해 8월패치다. (소마리뉴얼이 12월)
발검술 못하면 스증 40%가 날아가는 도 소마의 캔슬 난이도가 문제가 없다고 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다.
던파 밸패팀과 신철우는 캔슬스증 구조가 리스크-보상 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음에도
이걸 스커처럼 개선해주지도 않았으면서
도보다 대검 소검등이 더 구림에도
다른 무기와 똑같은 상향을 줬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도소마 리스크는 ㅈ도 없는데 딜이 쌔다 (x)
도소마 리스크 대비 합당한 딜이다 (x)
도소마 리스크-보상은 그냥 헛소리이고 딜은 사기지만 아무 이유없이 패널티를 달고 산다. (O)
저번 글에서 이놈이 배메 창봉간의 쿨타임 격차를 모르는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쯤되면 이놈은 마스터리까지 따로 있는 소마의 무기차이를 알고나 밸패하는지 의심스럽고
몇달전에 캔슬캐릭 패널티 X 해놓고, 다른 캔슬캐릭한테는 그대로 그거 쥐고가세요 하는
이놈의 밸패 기조도 일관성이 전혀 없다.
결과적으로 도소마들은 발검술 리스크 개선 없는데 상향수치는 오밸이 맞으니
언젠가 필연적으로 올 너프나 누락빔 맞으면 또 보상없는걸로 확정난 캔슬 짐덩이를 지고 살아야하는
밑바닥 미래가 대기중인 것이고
대검 소검 소마들은 똑같은 상향이나 받고 살아야 하니 같은 소마인 도소마한테 깔개 취급 당해야하며
다른 캐릭 유저들은 오버밸런스에 분개하는
모두가 불편해지는 결말만이 남는다.
정상적인 밸런스 담당이라면 남여스커와 똑같은 기조로 도소마 캔슬 스증을 상시로 해주고
과다한 데미지를 낮춰야 하지 않을까?
도가 지딜도 아니고 각성기 데미지에서 대검을 이기는게 정상 밸런스일까?
마검발현 딜로 지딜하라는 소검은 이래놓곤
도소마 각성기는 캔슬해서 써야 저딜이니 높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체인러쉬 6스택해야하는 가이아나 백어택 섀댄도
각성기는 해당 구조와 무관하게 풀딜 상시로 박게 해준다.
즉 그런 상태인거 자체가 신철우가 겜에 대해 무지하고
도소마가 딜만 높은거지
리스크-보상이 아닌 노후화된 구조에 따른 패널티를 받고 있는 증거인 것이다.
이런식의 리스크 - 보상구조는 결국 보상은 불합리하고 리스크는 그냥 짐덩이만 되는 결말이 될 뿐이다.
애초에 게임이 왜 불편을 기반으로 딜을 주려고 하는건가.
이번 시즌 아이템들도 아니고 말이다.
지금 밸런스 이야기의 핵심이 소마라 소마만 언급한거지만 사실 누구든 이 위치에 서게 될 수 있다.
신철우의 무지함은 그 끝이 없으니까 말이다.
이런 노후화되고 구조가 특이한 캐릭들의 경우
특정 패치하면 씹사기가 되고 특정패치뒤엔 나락가고가 반복되는데
편애나 그런거보단
그냥 얻어걸려서 사기되고 잘못되면 나락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 캐릭한테는 특정 패치를 하거나 템이 나오면 사기가된다 OR 구데기가 된다 자체를 모르니
맨날 성능이 캐릭터 밸런스나 아이템 밸런스의 입맛따라 롤러코스터를 타는거다.
아마 이거에 대해서 느끼는 바가 있는 직업들이 더러 있을거다.
(특히 자기 결전이 방향성부터 너무쓰레기거나 사기였다면 의심해보자)
이게 또 어찌보면 마챙,총검 비롯한 비주류 라인이 떡상을 못하는 이유기도 한데
애초에 몰빵같은 기형적 구조로도 안 만들었고
특정패치로 꼬이거나 할만큼 구조가 노후화한 상태가 아닌지라
실수로 사기캐가 될 일은 잘 안 생기면서
결국 템빨도 평범하게 받으니 그런 시즌빨 사기캐 놈이 없으면 중위권 정도까지는 가다가
그런 놈들 하나 둘 나오면 하위권만 전전하며 살 수 밖에 없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맨 위에서 말했듯 이거는 템밸런스가 정상화가 되어야만 해결이 되는거라
그저 애도만 드릴 뿐이다.
캐릭터별 차이가 왜 나는지
그리고 신철우가 얼마나 무개념 패치를 하는지
그 결과 누구는 왜 매시즌 천상과 바닥을 찍고 누구는 만년깔개를 하는지
이런 패치가 왜 사기캐든 바닥이든 불편한 결말로 이어지는지는
충분히 설명했으니
마지막으로 이놈의 리스크 - 보상 구조
즉 왕D 계수부여가 왜 게임을 망치는지 에 대해서 언급하고 끝내겠다.
4. 아니 겨우 9~10% 딜차이로 격차가 그리 남?
(= 과도한 리스크-보상이 가져오는 스노우볼)
일단 어둑섬 같은 경우를 빼고는 좀 차이는 있지만
상시딜 - 125% (100%에 카운터)
그로기, 무력화상태딜 - 200% 이상 (더 높은경우가 많지만 편의상 200%로 잡자)
으로 보스 최종뎀이 측정된다.
솔플이 아닌이상
그로기때 아포를 올리기에 거의 대부분이 그로기 상태에서 들어간다.
극딜 타임, 다르게 말하면 던담딜(약팔이X)이 대부분의 화력이 되는 것이다.
지인 200만 버퍼가 이런데
12증기준으로 솔플스탯 (기본+가호스탯) = 27000정도라 하니
기본 스탯은 노아포 기준 114206
진각포가 올라간 기준은 283456으로
283456/114206 = 2.4819% (1위 홀리로 하면 2.6이 넘게 남, 꼬홀이라 그럴지도?)
여기에 125 > 200% = 1.6배 를 곱해주면
상시딜과 그로기딜의 격차는 4배에 달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그로기 증뎀이 더 크거나 버프를 준다면 (불운의 포르스경우 그로기동안 85% 증뎀 존재)
더 커질 것이다.
자 위의 9%를 기준으로 실전을 따져보자.
40초에 보스 전체체력의 25%를 넣는 사기캐릭과
40초에 보스 전체체력의 23% (9%약한) 캐릭이 있다.
아포를 올리면 4배 즉 사기캐릭은 25% X 4 = 100%로 보스를 잡는다.
일반캐릭은 23% X 4 = 92%로 보스가 8%가 남는다.
하지만 아포가 끊기니 화력은 40초에 23% 이걸로 8%를 깎으려면
(보스가 패턴을 사용해서 프리딜이 어려워 지는게 없고, 주력딜을 상시로 넣을 수 있다는 가정에도)
14초 정도의 시간이 더 걸리게된다.
사기캐 = 40초
사기아닌캐 = 54초
최대한 변수를 통제해도 클리어 시간이 35% 차이가 나게된다. 단 딜9%차이로
이게 굳이 사기캐 비사기캐 할거 없이
왕D와 비왕D의 차이기도 하다.
그 해르고 마저도 그로기 타임이 있는데 결국 왕D들이 프리딜 타임에 극딜을 넣으면
다른 캐릭들은 짤딜로 저 격차를 어떻게든 잡지 않으면 위와 같은 엄청난 클리어 타임 결과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된다.
그렇기에 왕D에 비해 비왕D들이 짤딜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왕D들은 계수가 높은대신 딜 넣기 불리한거고 비왕D들은 그 차이점으로 격차를 메우는 것이다.
이게 오즈마까지는 이런 밸패 구조가 어느정도 유지되었는데
근데 만약 왕D들이 어렵다고 보상으로 여기서 깡딜자체를 엄청 퍼준다면?
비왕D들의 짤딜능력을 엄청나게 올려주거나
왕D들이 짤딜을 도저히 할 수 없는 패턴을 만들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무지성 텔포를 갈기거나 회복을 하거나 맞으면 뒤진다던가 그런것들 말이다. (3다 할 수도 있고)
그래도 안 뒤지면 캐릭들 방어버프나, 버퍼들 유틸, 힐량을 너프 때려야 하고 말이다.
그것도 안되면 보스 피통을 낮추거나 밸패로 상향을 퍼줘서 비왕D들도 아포타임안에 무조건 잡게해서
클탐 격차를 줄이는 수 밖에 없게 된다.
근데 그 와중에 컨트롤로 그걸 극복하거나 던전 밸런싱 실패로 걍 프리딜 가능
아니면 밸런스 실수로 딜은 왕D인데 짤딜력은 비왕D들 수준으로 좋은 애가 나와버린다면?
양쪽의 문제점을 다 피해간 놈이니 엄청난 클리어 타임을 보여주게 되겠지
결국 리스크 - 리턴구조는 그 수준이 과할수록 겜을 병들게만 할 뿐이다.
그렇기에 딜 차이보다는 그 캐릭의 리스크를 조금씩 완화해 주는게 좋은 방향인 것이다.
(EX. 가이아 95제로 6체인 복구 만들어주고 체인게이지 완화)
요약
1. 캐릭터 성능 비교는 최대한 비슷한 캐릭이나
상향이전 평판 대비 이후 상향을 얼마나 받았는지로 알아내면 좋다.
2. 신캐보정은 9% - 왕D들은 준신캐보정~신캐보정급을 받음
3. 사기캐들이 사기캐되는 이유는 위와같은 잘못된 상향때문이고 (OR 템팀장의 병신짓)
사기캐 되는 이유는 편애보단 그냥 얻어걸리는 것이라 생각됨.
이런 얻어걸림이 나오기 힘든 특이할거 없는 캐릭들은 평생깔개고
얻어걸려도 개선 못받는 캐릭들은 수치나 템에 따라
성능이 매 시즌 천상과 나락을 오가는 ㅈ같은 결과만 남음
4. 편애든 왕D식 리스크-보상이든 그 구조는 단 9%만으로도 40초 아포킬 기준
클리어타임을 35%이상으로 늘릴 수 있음. 그에 맞춰서 비왕D들 짤딜로 잡게 하겠다는 방식은
던전의 ㅈ같음과 각종유틸과 회복들의 너프 혹은 상향퍼주기 OR 던전난이도 너프로 이어짐
5.
위 2,3,4의 모든 원인은 이 놈한테 있음
빨리좀 잘라
+추가잡담
다음 시즌은 아마 115나 120까지 만랩이 오를건데
그놈의 TP7 기본기들이 어떻게 밸런스를 붕괴시켰는지 생각해보면
(수치로 말하자면 기본기 X랑 기본기 20%랑 비교하면 후자는 이거만으로도 2~3% 추가 상향)
TP5 제한들이 풀리거나 기본기들이 TP9까지 늘거나 할 확률이 높은데 이 변화를
신철우가 제대로 케어할 수 있을지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이런패치도 하면서 밸런스 망가질거라는 생각도 안하는 놈인데
쿨감5%면 스증 2~3%사이 이걸 무기해당 안되거나 고뎀인 캐들은 못 받았다.
위의 기본기 20% VS 기본기 X랑
무기 쿨감 걸리냐 마냐로도 5% 차이가 나는데
그때 밸패한 캐릭은 12캐릭이 다였다.
이런놈이 중천시즌도 캐릭터 밸패를 맡아서 한다면?
제발 그런일은 안 벌어지길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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