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스터 등록 기간이 너무 짧아서 팀 꾸리기 개힘들었다.
(DRX 켄 양 CEO도 폭구 한 명 등록하는데 존나 힘들었다고)

2. 텍스쳐 담원에 오퍼 넣었지만 구단입장차이 때문에 결렬
자세한 건 말 못해준다고 함.

3. 웬티 라키아 둘 중 존나 고민했다.
웬티는 피지컬은 정말 좋은데 조직적인 플레이에서 아쉬웠다.
라키아는 손목부상 때문에 탈락 (티원 떨어진 거도 이거인듯)
만약에 라키아가 잘 회복한 상태에서 테스트 봤으면 라키아가
붙었을 수도 있다. 로스터 제출기한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

4. 인트로 기대된다.
코치진들이 기대하고 있다.
잘 배우고 크면 내년에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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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l 전성기라고 해야할지 어려울때도 계속 있었던

메테오 ts 이코 엑시에 대해 생각하는게 다른 선수들보다 큰거같음

말은 테스트때 이코한테 못 뽑을 수도 있다고 했다지만 그시절 선수들을 아끼고 후하게 생각하는건

분명한거 같음

tnl 터졌을때 있었던 웬티도 챙기는 느낌이고 tnl 터졌을때 애들 다른팀 보내려고 애썼던건

예전에도 얘기했으니..

엑시나 섹쳐 오퍼 넣은거 얘기할때도 자세히 말은 못한다했지만 어쨌든 엑시까지 젠지

갔으면 지금보다 더한 tnl 2.0의 재림.

바일이 어느팀 감독을 하던 메테오 ts 이코 엑시는 앵간하면 선수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을듯 자기 사람이라

생각해서 잘챙겨주니까

조조 안데려간걸 물어보는 사람이 있던데 애초에 노셉션에 바일이 갔을때 조조와 메테오가 선수로

먼저가 있다가 백수? 바일을 부른거라 자기가 뽑은것도 아니고 본인이 가르쳤다고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조조는 젠지 못갈거라 생각해서 물어볼수는 있는거지만 질문 자체가 오히려 의외긴 했음.

시크릿 얘기할때 가능성을 중점으로 말하는거 봐서는 주전으로 생각 안한다 보여지고

메테오 ts 킹을 팀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꾸린거라 시크릿은 이코 인트로랑 경쟁해야겠지

갠적으로 킹은 온슬때 멘탈 이슈로 유기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팀 떠난적이 있어서 그일이후로 높게 보지는

않음

다른거보다 tnl 시절보다 성장한 메테오에 나머지 tnl 출신 2명+킹이 팀의 핵심인 상황이라 그시절에도 높은 산이

었던 drx를 이 멤버로 넘을수 있냐 없냐 사실상 tnl2.0인 젠지가 가능할지 모르겠음.

(온슬 2.0일수도 ts 킹에 킹 나가고 잠깐이지만 있었던 이코 포함)

담원애들은 개인 방송킬때마다 dk 붙이고하는것도 그렇고 바일이 얘기하는거만 봐도 2부 리그 그냥 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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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하네 프젝갤펌임 

텍쳐 젠지로 안간건 담원이 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