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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독도에 대해 책사풍후가 한 연구 정리.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26 0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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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대해 책사풍후가 한 연구 정리.



1905년 이후론 일본 땅이었습니다. 그걸 이승만이 뺏은거죠. 한국은 1905년 이전에 독도가 한국 땅이었다고하는데. 일본이 독도를 먹을 때 대한제국 울릉도 군수 심흥택의 보고서에 독도는 대한제국 울릉도 소속 땅인데 일본이 먹었다고하며 대한제국 정부에 보고했습니다.

대한제국 정부의 친일파들은 그건 근거없는 소리니까 더 자세히 일본의 동태를 보고해야한다고 지시했습니다.

근데 당시 대한제국은 을사조약으로 일본의 보호국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대한제국의 친일파들 조차도 "무슨 소리야?"할 정도로 일본의 태도에 어리둥절한 상태였습니다.

그러자 일본 통감부가 독도라는 섬이 울릉도에 속해있는 섬이냐고 물으면서

대한제국이 울릉도에 울릉군 설치할 때 소속시킨 섬들을 알려달라하니

대한제국 정부가 울릉도에 소속된 섬은 죽도,석도라고 보고하면서 

이 문제는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독도가 대한제국 영토라는건 그냥 울릉도군수 심흥택 개인의 주장이지.


공식적으로 독도가 울릉도 땅이였던건 아닙니다.

심흥택은 왜 그리 봤느냐? 구한 말. 일본 어부들이 울릉도로 건너와서 나무를 베고

독도에서 강치를 잡을 때 일본 어부들은 울릉도 군수에게 세금을 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독도가 울릉도 근처에 있는 바위섬이라서 울릉도 군수에게 세금을 냈습니다.

그래서 울릉도 군수 심흥택은 독도를 울릉도 소속 땅이라 본 거 같습니다.


독도는 사실 섬이 아니라 바다 위에 드러난 거대한 바위들입니다. 물론 '바위섬'으로 볼 수는 있죠. 독도라는 말도 바위섬의 전라도 사투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울릉도에 소속된 죽도,석도는 울릉도 동북쪽 죽도와 그 주위 가재바위 사자바위 공바위 관음도 등 여러 바위섬들을 뜻하는거지. 독도가 포함되어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17세기 초중반엔 울릉도,독도는 각각 타케시마(죽도),마쓰시마(송도)라는 일본식 이름이 붙여져 

일본 땅이 되어있었습니다.

이 사실이 17세기 후반 안용복에 의해 드러나면서 조선정부는 당혹해했습니다.


조선 어부 안용복이 울릉도로 도해했을 때, 울릉도에 일본 어부들이 무장을 하고 어업하는걸 보다가 

안용복은 일본 어부들에게 "너가 감히 일본 땅을 침범하냐?"하면서 체포되어 일본으로 압송되었습니다.

이때 안용복은 일본 관리에게 울릉도란 섬은 자기가 이름을 모르는 섬이며 

이 섬의 동북쪽 수십리에 무릉도란 섬이 있는데 우산도라고도 부른다고했습니다.

(울릉도엔 정박할수있는 항구가 서쪽에만 있습니다. 그래서 서쪽에서 수십리를 노 저으면 

울릉도 동북쪽에 죽도란 섬이 있습니다. 이 섬이 대동여지도에 우산도로 나옵니다.)


조선 정부가 안용복의 피랍 사실을 알게되면서 조선 정부 , 대마도 , 도쿠가와 막부간에 외교문서들이 서로 오갔습니다.

처음에 조선정부는 울릉도는 조선조정의 공도정책 즉 섬을 비워서 사람이 거주하지못하게하는 정책이 시행되고있던 섬인데. 일본이 그걸 모르고 먹었으니 잘못은 조선에 있으므로 그냥 울릉도가 조선 땅이었단 사실만 문서에 적어두고 그냥 일본이 먹게 내비둬서 우방과의 우호를 해치지말잔는 쪽으로 중론이 모아져 외교문서가 그렇게 작성되어 대마도에 전달되었습니다.

그 외교문서를 도쿠가와 막부에 전달하라했더니 대마도는 "이게 무슨 소리냐? 조선 땅 울릉도와 일본 땅 죽도가 있다? 죽도가 울릉도 아니냐? 죽도란 섬이 따로 있고 울릉도란 섬이 따로 있다는거냐?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이런 해괴한 문서를 막부에 보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외교분쟁이 약간 길어질려하다가 도쿠가와 막부는 죽도가 조선 땅 울릉도라는걸 알게되고 울릉도에 다시는 일본어부들이 가지못하도록 쇼군이 명령을 내립니다.

그리고 안용복은 조선으로 귀환합니다.


그런데 안용복이 다시 울릉도로 건너가보니 또 일본어부들이 거기서 어업하는겁니다.

안용복이 우리땅에서 왜 어업하냐며 호통을 치자 일본어부들이 "아 우리는 송도(독도)에서 사는데.

여기로 잠시 와서 나무 캐고있었다.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겠다."하며 돌아갔습니다.

안용복이 하루 반나절 거리를 쫓아가서 보니 일본 어부들이 송도에서 나무장작을 놓고 불지르며 강치기름을 짜고있던겁니다. 그러자 안용복이 화를 내며 나무장작 때려부수며 말하길 

"강원도 지도에 보면 울릉도 밑에 우산도란 섬이 있다. 우산도가 바로 송도다. 너희들은 그걸 아직도 몰랐는냐?"고 호통쳤습니다. 그러자 일본 어부들은 배를 타고 바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막부에 알려졌고, 막부에선 죽도와 송도는 조선의 울릉도와 우산도라 하므로 

일본어부들이 가지못하게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소식은 조선에도 알려졌지만 안용복은 곤장을 맞고 귀양갔습니다. 자꾸 국경분쟁 일으킨다구요. 

그리고 조선의 기록에 일본이 부르는 송도는 우리의 우산도란 기록이 적혔지만

그 일본의 송도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지형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습니다.

조선의 선비들은 그런거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근대시대에 접어들어 일본이 메이지유신으로 근대제국으로 탈바꿈하자 일본은 태정관이란 정부기관을 두었습니다. 당시 울릉도에 일본 어부들이 가서 나무를 베며 울릉도에 '일본 땅 송도'란 팻말을 꽂는 민폐가 벌어지고있었습니다.

당시 조선의 왕 고종은 이 사태에 놀랐고, 울릉도와 그 주변 섬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규원을 보내 조사하게 했는데. 이규원은 울릉도와 죽도 관음도 빼고는 다른 어떤 섬도 보지못한채 귀환했고

고종은 울릉도와 죽도와 석도(관음도)를 울릉군의 부속 도서로 정하는 칙령을 반포합니다. 


한편 일본 태정관에선 안용복 당시의 죽도(울릉도)와 죽도의 부속섬이라 불리는 '송도'가 누구의 땅인지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죽도는 조선 땅 울릉도가 맞다는 것은 태정관도 인지하고있었지만

송도는 울릉도의 부속섬인거같은데. 혹시 송도는 일본 섬 아니냐? 가서 자세히 조사해봐야되는거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태정관은 죽도와 송도는 일본과는 관계없는 섬이니 신경꺼라고 최종결론을 내렸습니다.


당시 태정관지령에 첨부된 지도를 보면 울릉도가 죽도로, 독도는 송도로 적혀있고.

지형이 상세히 그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참고용 문서로 별첨되어있는 형태라서 당시 관리들이 세심히 보지않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서양군함들이 일본해 바다(동해 바다)를 탐사하면서

아르고넛 , 다즐레 란 2섬을 발견하는데.

이 2섬은 울릉도의 동북쪽 죽도와 그리고 울릉도 2섬이었습니다.


서양군함들은 이 탐사 결과를 지도로 남겼고, 이 지도를 입수한 일본 해군이 

아르고넛엔 죽도를 , 다즐레엔 송도라고 이름을 적고 조선 땅이라고 색칠했습니다.

태정관이 죽도,송도는 조선 땅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아르고넛 다즐레를 죽도 송도라 적고 조선 땅으로 색칠했는데.

막상 아르고넛 다즐레는 울릉도가 2번 그려진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독도하곤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에선 당시 일본 해군의 지도들을 마치 송도(독도)가 조선 땅이라는걸 증명하는 지도라는양 착각하며 무분별한 인용을 하고있습니다. 

당시 도쿠가와막부나 근대 일본에선 조선 땅 울릉도와 일본 땅 죽도 송도(울릉도)를 2번 지도에 중복해 그리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에선 이런 지도도 독도가 한국 땅이란 증거라고 잘못 사용하고있습니다.


일본 해군은 안용복 당시 죽도(타케시마),송도(마쓰시마)를 울릉도의 동북쪽 죽도, 울릉도 로 비정한 후, 동해바다를 또 탐사하다가 서양군함들이 울릉도를 위도 경도를 잘못 측정해서 아르고넛이란 가상의 섬을 만들었구나 라고 알게됩니다. 

당시 일본해군의 탐사 결과가 대한제국에도 공유된 모양인지 대한제국은 울릉도의 동북쪽 섬을 '죽도'라고 이름 붙입니다., 한편 일본해군은 울릉도의 동남쪽 멀리 있는 해역을 탐사하다가 독도를 발견합니다. 독도에서 어업하던 한일 어부들에게 물어보니 여기는 한국어로 독도란 이름으로 불리고있고 일본어부들은 서양군함이 독도를 발견해 이름붙인 '호넷 리앙쿠르트'를 줄여서 '량코섬'이라 부르고있다는겁니다.그래서 일본해군은 아르고넛에 붙여진 죽도란 이름을 떼버리고 독도에 붙입니다. 그리고 독도를 일본 땅 타케시마(죽도)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을 보면, 강원도 울진현의 동쪽 바다에 우산 무릉이란 2섬이 있는데. 사실은 울릉도 한 섬을 말하는 것이고, 맑은 날씨에 서로 잘 보인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서로 잘 보인다'는 말은 강원도 울진현이 맑은 날씨와 2섬으로 구성된 울릉도(울릉도와 울릉도 동북쪽 죽도)와 서로 잘 보인다는 말이지.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인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다른 조선 사료들을 보면 강원도에서 맑은 날씨에 울릉도가 보인다고 적혀있는걸 보면

이런 해독이 맞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우산도는 넓고 광할한 평지가 있는 섬이라 나옵니다. 절대 독도를 얘기하는게 아니죠.


안용복도 처음에 우산도는 울릉도의 동북쪽에 있는 섬이라 하다가

나중엔 말을 바꿔서 울릉도 동남쪽 송도도 강원도 지도에 그려진 조선의 우산도라고 구라칩니다. 


조선시대 강원도 지도엔 우산도가 울릉도의 서쪽에 그려지기도하고, 동북쪽에 그려지기도하고,

남쪽에 그려지기도하고 심지어는 북쪽에 그려지기도했습니다.

일관성이 전혀 없고, 독도가 그려져있지도않습니다.


대동여지도에 보면 울릉도의 동북쪽에 우산도가 그려져있는데. 그 섬의 지형이 구글어스로 본 울릉도의 동북쪽 죽도의 지형과 똑같습니다.


일본은 17세기 초반부터 독도를 일본 땅 마쓰시마(송도)라고 부르며 지형까지 상세히 그리고있던 반면 조선은 독도의 존재를 적은 지도는 커녕 독도에 가서 어업하던 어부들도 없었습니다.


당시 조선 어부들은 울릉도로 가서 울릉도 주변 가제바위에서 강치를 잡거나

울릉도 동북쪽 죽도 근처에서 전복을 잡았을 뿐 

독도로 가지않았습니다.


어느 조선시대 선비가 울릉도 위에서 동남쪽을 바라보니 울릉도의 3분의 1 크기 되보이는 섬이 어렴풋이 보인다고 했을 뿐. 그 섬으로 가서 자세히 조사해보지도않았습니다.


역사적 사실이 이와 같은데. 한국은 결국 할 말이 없으니 실효지배하니까 어차피 우리 땅임 이끼~ 거리며 일본의 분노를 촉발시키고있습니다.

울릉도에서 독도가 어렴풋이 보이니까 우리 땅이라면,

부산에서 대마도가 아주 잘 보이니 대마도는 우리 땅입니까?


조선시대에 조선 왕이 대마도 보고 "너흰 신라시대 우리 땅이었어."하다가 

대마도 도주가 "엥? 문서 다 조사해봤는데 대마도가 신라 땅이었다는건 아무 근거 없는데요?" 하자 

조선 왕이 "헉 진짜?" 하고 다시는 그 소리를 입에 담지않았습니다.

대마도가 조선의 제후국이긴 했지만 대마도는 동시에 일본의 제후국이기도 했습니다.

임진왜란 때 대마도가 조선을 20일만에 탈탈 털어버리기도한걸 봐도 대마도가 조선 땅이란건 아무 근거 없습니다.


고구려가 중국의 제후국이였으므로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며 중국 땅이고 중국 역사입니까?

아니지않습니까? 그러니까 대마도도 조선 땅이 아닙니다.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인다고 독도가 조선 땅이 되는건 아닙니다.


아메리카에서 진주만이 보이지않아도 미국은 진주만을 자기껄로 먹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7세기 초중반에도 일본은 독도가 오키섬에서 보이지않아도 독도는 물론 울릉도까지 자기들 땅으로 삼아 타케시마,마쓰시마란 이름을 붙이고 

어업하며 지배하고있었습니다. 

당시 조선은 울릉도와 울릉도 동북쪽 우산도를 버려두고 방치해두고있었고 일본은 이를 모르고 울릉도도 일본 땅으로 삼고있었습니다.


당시 일본의 [은주시청합기]란 기록을 보면 죽도,송도는 고려가 잘 보이는 섬이니까 마땅히 이 지역을 우리 서북쪽 한계로 삼아야한다라고 적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연평도에서 북한이 잘 바라보이니 연평도를 우리 섬으로 해야한다는 소리랑 다름이 없습니다. 




결론을 말할게요.


독도는 조선하곤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대한제국하고도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일본하고 역사적으로 인연이 깊은 섬입니다.



바다 위에 드러난 바위 빼곤 평지도 없는 그런 독도에 무슨 나라가 있었고 그 나라를 신라 장군이 정벌했다는 허황된 헛소리는 하면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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