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가시(麩菓子, 밀가루로 만든 과자)는요 카나자와 간 다음 날에 뮤즈의 모두와 망년회를, 크리스마스 파티 겸 망년회 같은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모두에게 간단한 선물로 나눠주었습니다 갑작스럽지만

하지만 상자로 되어있으니까 하나씩 하나씩 나눠주고 

모두 먹어주었는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구나 싶어서 

간만에 다른 멤버도 개인 트위터에 써주었다던가 해줬는데 간만에 이렇게 모두와 모여서 사실은 9명이 모였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스케쥴도 타이밍이라던가 맞지 않아서 오지 못한 사람도 있지만 

6명씩이나 모여서, 냄비요리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소라마루가 12월에 생일이라서 미모쨩이 케익을 준비해줘서 딱딱한 아이스 케익을 준비해줘서

좀처럼 뜰 수 없어서 아이스를 날리면서 아 날라갔다! 같은

하면서 모두와 먹었습니다

뭐랄까 조금 모두와 모이는게 간만이었는데, 그래도 바뀌지 않았달까, 그립다는 느낌과는 좀 다른게 

역시 여기네라는 기분이랄까요. 12월 24일에 리스아니에서 러브라이브 뮤즈의 특집 책도 나오는데, 거기서도 모두 뮤즈에 대한 마음이라던가 지금 반년 지나서 생각하고 있는 것도 잔뜩 쓰여있어서 

뭐랄까 그 인터뷰를 받고나서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달까 모두가 만들어 온, 이뤄 온, 이야기라는건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는구나라고 정말로 새삼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즐거워서 다음은 신년회하자! 라고 말하면서 

좀처럼 모두가 바빠서 스케쥴이 맞지 않을 때도 있지만

역시 이렇게, 동료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모두를 좋아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