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조선게 가스라이팅에 모두 세뇌되어

"야 인생을 재미로만 사냐?" "사람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어떻게 사냐?" "그렇게 살면 인생 망해, 정신차려"

이런 종류의 말들로 조선게들은 인생에서 재미와 낭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한심한 패배자 취급했지. 특히 노력 우파 호소인들이 이게 정말 심했고.

더러운 개조선 새끼들은 586새끼들이 벌여놓은 착취구조 프레임 안에 들어가서 일만 하고 한녀 설거지하며 똥파트 대출받아서 사고 노예로 사는 걸 진짜 멋지고 성실한 남자의 삶이라는 가스라이팅을 해왔지. 

하지만 내가 살아본 결과, 사회의 규범을 지키고 타인을 존중하고 피해만 끼치지 않는다면, 그 후부터는 인생은 자신의 재미와 낭만을 추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인간은 노예같이 살게 설계되지 않았음. 뇌구조만 봐도 그럼. 새로운 경험을 하고 그로 인한 보상을 얻을 때 인간은 도파민이 잔뜩 분비되고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되었음.

머릿속에 니가 하고 싶은 거, 재미를 느끼고 싶은 거, 원하는 거 평생 떠올리고 꿈꾸고 살아도 절대 잘못된 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