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아

- 2017년에 동접 300 따리 소리듣고 2018년에 동접 100 따리 소리듣고 

  이제는 놀리는 사람도 없고 동접 평균 70~80 임

- 스팀 유저차트표 보고 느낀건데 2018년 영생의몰락 확팩 나왔을때만 유저 소폭 증가하고 그 후론

  꾸준히 내리막길 걷고있음 이제 확팩나와도 사주는 유저도 플레이하는 유저도 없다는것

- 아브라캄의 방만한 운영이 컸고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감안잡히는 모노/템포의 근본적 강함도 문제고

  여튼 과거로 돌아갈수 없으니 2019년 현재 페어리아의 위치는 개씹졷망겜

로그북

- 페어리아 망하자 아브라캄이 인건비만 들이고 만들어낸 신작, 그 인건비마저 페어리아 유료화해서 쥐어짜낸것

- 6.6 에 킥스타터 시작해서 6.16 현재 참여자 1900 여명 4100 만원 가량 모음 목표치 6000 만원은 달성할듯

- 페어리아 초기에 크립,코렌토,라이프코치 이런 유명스트리머들한테 숙제시킨것처럼 로그북도 

  요즘 중견 스트리머들에게 숙제시키는게 보임

- 페어리아의 초기마케팅을 보는것 같은데 로그북은 싱글게임 이므로 페어리아보다 훨씬 관리는 쉬울듯

요즘 디코에서 고인물들이 유례없을 정도로 공격적인 어조로 앗마즈 (사장) 에게 뭐라고 하는데

( 더이상 페어리아 구성원들을 속이지말고 개발을 접었다고 말해라, 콘솔내면 뭐하냐 페어리아에서 똥내가 나는데 누가 플레이 하겠니? 등)

앗마즈 답변은 계속 동일함

"우리는 항상 그래왔던것처럼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할것입니다."

지금 아브라캄에게 우선순위는 돈되는 로그북 >>>>>>>>>>>> 페어리아 (휴지통에 박아놓음) 인것

아브라캄은 내가 페어리아 했던 3년동안 꾸준히 저런식으로 일하긴 했음

확팩개발할때는 밸패같은거 안하고 행사준비할때는 다른일 절대 안하고 행사준비만 하고.

밥먹으면 배가부르다 같은 말을 길게길게 썼는데 앗마즈의 저런 답변으로 볼때 

페어리아는 공식답변만 없지 게임내 버그방치, 확팩 영원히 기약없는 상태임

유저입장에선 꼬접밖에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