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요년.참.색기있게.생긴것이.
젊을때에.옆집살던.말자년을.꼭.닮았수다.
말자.그.꼴릿하게.허리.꾸물텅대던.뇬이.
제가.빠구리.한번만.뜨자.하니까.
고.참.김말자.그년이.갑자기.소리를.지르지.뭡니까?
저그가.씹질을.영.못해봤기로.하였거니.
괘씸한.일입니다..***


그런데.유메.요년은.참.참하게.된것이.
갈빛.머리카락도.거.참.불방망이.비비기.좋게.생겼고.
10질도.잘하고.10물도.쫙쫙.잘나올것.같수다.
이.씨발련.몸무게도.가볍고.삐쩍.마른것이.
들려서.10질을.찌걱찌걱.잘할것같답니다.


유메.요년.이름부터가.박아달라고.
꺄악대는것같소.
이름부터가.유메.유메지요.유머에에에에.
안에 박아..달라는거..아닌감?^^
유메를 안박.하고.포옥.안아서.
침소로.옮긴.다음에.동네사람들.다.들릴정도로.
크게.암캐처럼.신음소리를.내는.유메가.보고싶수다.


널럴한.구멍도.오히려.
큰거까지.받을수.있으니까.좋지안소?
나.김시붕..노가다판에서.구루마끌고.가방끈짧고.하지만.
어려서부터.좆크단거.하나가.장기.였소.
그러니까.유메..요년의.헐렁거리는.아랫도리가.
딱.맞지.안겄소?


사실.제일.불빠따를.빨딱.빨딱.서게하는건.
다름아닌.유메.몸이라우.
지나가는.사람들.전부.개처럼.박아달라고.
앙앙.대는듯한.옷가지에.



핥기좋게.나있는..탱탱.해보이는..허벅지...
ㅆ물.못지않게.땀물이.줄줄.흘러나오는.
저.야릇한.겨드랑이.
저기에다가도.저그.불빠따...까지를.비비고.싶수다.


고렇게.처음에는.간단하게.씹질하고.불방망이비비고.
서로.혀도섞고.하다가.결혼까지.합시다.유메.
그대.아가방에.내.아기씨를.가득^*^*넣고싶소~~


유메!!!!내.품에.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