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라고 믿었는데 그냥 넌 나르시스트가 맞았고, 난 나르시스트에게 당할수있는 최대의 학대를 당했단걸 깨달았어ㅋ 그래서 이만큼 힘든거였고.. 어쩐지.. 그 나르시스트형이랑 너랑 겹치는모습이 더럽게 많더라ㅋ  참고로 그형도 너처럼 이여자 저여자 동시에 처만나면서 다님^^ 아무튼 난 너를 그리워한게 아니란걸 깨달았어 나르시스트가 주는 끊이지않는 고통 도파민에 중독됐었을뿐이지 한마디로 "가짜" 그리움이였어^^ 아 그리고 합리화가아니라 진짜 나는 니가말하는 회피형도아니야 니가 나를ㅈ같이 깎아내리면서 맨날시비를쳐건게팩트야 말섞기싫지 당연히ㅋ

그래도 난 너를 3개월넘게 놓지못했어 인정할게^^ 근데그건 그냥 너가 나르시스트라 그런거였어 이젠끝이야ㅋㅋ 난이제 니가떠오르면 나르시스트로 덮을거거든ㅋㅋ 우린 비오던날 만났고비오던날 헤어졌고 넌 기억 안나겠지만 우린 마지막으로 등산도하고 너가 밤에 아프다길래 내가 손도 따줬었어ㅋㅋ 진짜 마지막으로 회상해본다ㅋㅋ 오늘 이후로 난 니가 길가다 차에치여 죽든 10대1로 떡을치던 알빠아니고 그냥 니랑나의 모든기억 다 여기갤에 묻고 영영 사라질게 제발 다음생에도 만나지말자~ ㅃ2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