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공방 몇번 본걸로 그 사람 역량 체크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평가를 할거면 사람 하나하나 불러다가 ‘야 니가 그리는 그림대로 움직여줄테니까 니가 하는 생각이랑 역량 보여봐’ 하면 몰라

공방 몇번 같이 해봤다고 이새끼는 별이 한개니 세개니 매기고 지맘대로 ‘이놈의 주픽은 이거네’ 하고 결정하는건 뭐임? 심지어 틀림 ㅋㅋ
페어 10판할동안 3,4판 같이 해봤다고 나머지 6,7판도 주픽이니 그거 고를거라는 일반화를 어떻게 하는거냐?

기계도 아니고 디코로 ~할거라고 실시간으로 말해주는 것도 아니라 삑도 나고 질리면 다른 플레이도 하고 좆같은애가 팀이면 령안빨고 대충하다 뒤지고 대충해도 이길겜이면 변수좀 만들어보라고 몇번 죽어주고그러는데  기계새끼 마냥 맨날 변칙적인 시도도 없이 맨날 한 캐릭만 고르고 안전한 정석 플레이만 하도록 마컨하면서 겜하는걸 고수로 평가하는거임?  

걍 시발 팀꼬라지보고 던지고 싶어지면 던지고 빡겜해보고 싶어지면 열심히 해보고 새로운 플레이 해보고 싶어지면 하는거지 걔가 먼 심리로 겜하는지 분석도 똑바로 못하면서 별이 몇개니 평가를 대체 어떻게 하는거냐 ㅋㅋ

꼭 별 후한애들 보면 과거부터 비방좀 굴러본 애들이고 비방에서 못봤다 싶으면 별3개 절대로 안넘음
비방 하면 늘기야 하겠지 근데 그거랑 공방인이 유리한 플레이 할줄 아는데 일부로 안하는 중인지 파악도 못하는 놈이 무슨
그리고 별4개부터는 다 비방좀 해봤다 싶은 아이디인데 부캐 쓰면 별 한두개 짜리로 전락하는데  안쪽팔림?

그냥 다음부턴 유저 심리 분석글이나 써라  상상평가 하면서 자위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