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디시 아니면 존대부터함 겜에선

전쳇을 정말 자주보고 한국인 챗보면 답도 하면서 겜하는데
1달전인가 ㅎㄱ한테 당한 뉴비를 봄 
헌데 이건 본인 잘못도 있는 부분이 있음 먼저 잘 못하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니 쟈가 발작버튼이 눌린거임 그러고 욕을 ㅈㄴ게 한거임
그 때 당시에도 ㅎㄱ에 대한 인식이 안좋았음 스팀 겜 평가 적는 곳에 장문으로 글쓴 유저꺼 보기도 했고
내가 겜 시작했을 당시에도 유저평이 썩 그렇고 소속클원들은 무관한데 그냥 그 인간이 인성에 문제가 있는게 맞음 이건

그러다가 내가 직접 당해보니 ㅋㅋ 이것 참 새로움 
랭겜을 했음 3판 
첫판은 그냥저냥 개잘하는 유저가 12킬이상 해서 버스탐 
2판부터 ㅎㄱ를 만남 나랑 또이하게 바닥에서 기고 있음 그러고 짐
3판에서 또 만남 헌데 이번엔 무슨 1킬함 헌데 지든 이기든 상관없이 사람 좀 채워주려고 매칭 한번 힘들게 잡혔으니
시즌막이라 계속 해주려고 했었음 그런데


유저들 대부분이 보이스도 챗도 안치던 상황에 나는 적 위치 예상해서 챗으로 쳐줌.. 
갑자기 지 뒤지니까 보이스로 "보이스 하라고 시발"을 큰소리로 말함 전판에도 한숨을 지 보이스로 하던 넘인데 예상은 했는데 
ㅈㄴ감정적으로 겜하는게 느껴짐 나는 이때 야를.. 언급하거나 욕을 한 상황도 아니었음 
지 계속 뒤지고 안풀리니까 타깃잡고 짜증내는 스탈로 남들 피해를 주고 다닌게 아닐까 예상될정도임 

겜 끝나고 챗으로 무슨 영문으로 이러나 물어보고자 하니 바로 욕을 박음ㅋㅋ 거기다 지들 ㅈ목도 다 웃고 넘기는데

이걸 통해 새롭게 느낀게 뉴비 배척은 솔직히 계속 붙잡고 하면 지나가는 과거라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하는데 와.. 이딴식으로까지 배척하고 ㅈㄹ을 했으면서 영자한테는 
유저들 붙잡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던거라니 ㅋㅋㅋ 이래서 영자도 딱히 대꾸가 없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