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일본의 벌거벗은 대장방랑기 또다른 이름은 알몸의 대장방랑기, 벌거숭이 대장방랑기라는 드라마인데 1980년부터 1997년부터 방영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모 위성방송에서 길위의 화가라는 이름으로 방영했었다고 한다.

야마시타 기요시가 병역의무 연령이 된데다, 이때 2차세계대전 시기라서 징집되고 있던 상황인데 군인이 되기 싫고 전쟁에 나가는게 싫어서 방랑하던중 식당에 있다 식당 주인에게 걸려 경찰서로 끌려갈뻔했는데 학원 선생이 이걸봐서 경찰서로 끌려가지 않았다. 근데 학원 선생이 야마시타 기요시에게 징병검사(병역판정검사) 받아야 된다면서 기차 타자고 한다. 결국 야마시타 기요시는 징병검사를 받게 된다.

실제 야마시타 기요시는 신검 받는 나이 되기전에 방랑하던중에 병역의무 연령, 징병적령(입영의무 연령)이 되었는데 군인이 되기 싫고, 군인되면 윗계급인 사람에게 가혹행위 당하고, 전쟁 나가는게 싫어서 방랑 계속 하다가 걸려서 억지로 신검(징병검사, 병역판정검사) 받았는데 자신에게 장애가 있다는거 인정받아서 면제받았다고 함. 그래서 방랑생활 이어나갈수 있었다고 한다. 이 방랑기간이 1940년부터 1954년까지라고 하는데 식당주인, 학원 선생에게 걸려서 억지로 신검받았을때가 194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