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개씨발 짐승 새끼들 때문에 귀트여서 옆집 윗옆집 개병신 3형제 시발년들한테

시달리다 스트레스 쌓이고 멘탈 나가서 진짜 26살처먹고 장난감 뺏긴 5살짜리 애새기 마냥 엉엉 울었다

지금 단독으로 이사한지 겨우 3주 가까이 됐는데 존나 많이 달라졌다


1. 귀트임이 나아진거같다

옆집이 가게 라서 히터트는지 실외기 돌리던데 다들림 , 처음엔 진짜 좆됐다 싶었는데 하루 지나니 튼것도 모름. 보니까 지금도 돌아가네

2. 소음 날 만한 게 별로 없다

아파트 1층 살았는데 씨발 아침 출근하느라 차문 닫는 소리,  오후엔 택배차 구르마 지나가고 딸배 오토바이 소리  ,  저녁엔 퇴근 차문 닫는소리 딸배 소리

여기 오니까 골목이라 그런지 차도 안다녀~ 사람도 별로 없어~ 넘넘 조타 ㅎ

3.윗집 개씨발년이 없어

사실 이게 제일큰듯 ㅋ 이개시발년들 제2발 칼맞아 뒤졌으면 좋겠어~

4. 아침이 상쾌함

매일같이 오전 오후 시간대가 ㅈ같아서 일부러 밤낮바꿔서 새벽에 지냈음

아침 시간만 되면 스트레스받고 진짜 좆같았는데 너무 좋음


매일매일 부정적이고 예2민해서 가족들한테 도 좋은 소리 안하고 힘들다 죽을꺼같다 만 하고
참지못하고 살짝만 건들면 막가버리는 몸이되었얶는데

이사오고 가끔 가족이랑 밥먹을때 너무 행복하다 고맙다 매일같이 하게됐음 이전과 다르게 밝아짐


가까이 두면 안좋은건 이웃인거같다

없으면 없을 수록 좋은건 이웃인거 같다

나온집 16일에 들어간다던데 2년안에 나간다에 내 랄부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