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17일 6시30분 윗집 애새끼들 ㅈ같이 많이 뛰어서 윗집 다녀옴 할배년 나와서 그 조금 뛰는것도 못참냐고 지랄함 내가 조금이 아니라 이사오고부터 계속 그랬다고 그럴거면 주택을 가지 뭐하러 아파트 왔냐니깐 ㅈㄴ꼬라봄 애새끼들 애미년 나와서 뭐해 ㅇㅈㄹ하면서 문 ㅈㄴ쎄게닫고 들어가면서 그만좀 올라오라함 싸가지 ㅈㄴ없었음 씨발련 1년반만에쳐올라간건데 개년이 ㅈ같은 마음먹고 내려왔더니 보복하는것마냥 존나뜀 성인이 뛰는것 같았음 ㅈ같아서 계단으로 쳐뛰어올라가서 일부러 아프트 전체 다들리게 문 두드리면서 뭐하는거냐고 보복하는거냐고 했음 옆집할아버지 나와서 뭐하는거냐길래 친절하게 설명해줬음 옆집 할아버지가그럴땐 관리실가서 말하는게 좋아보인다고 하시길래 이미 갔다 왔었다 근데도 바뀌는게 없다고 설명드림 그리고 내려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이무리생각해도 내잘못은 없음 윗집 제일 윗대가리가 마인드가 개썩은거같음 그러니 그자식도 마인드가 병신이지 ㅋㅋ 오랜만에 왔으니 뛰어도 된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있는게 그냥 ㅈ 병신같아서 개 ㅈ 같음 나 고2,3 때 코로나때문에 온라인이여서 애새끼들 유치원 안갔을텐데 그때도 ㅈ ㄴ뛰던거 아무말 안했는데 시발럼들 고3때도 존나뛰어서 공부 집중 하나도안되가지고 돈내고 학원까지 갔는데 개새끼들 지들이 뭐 되는줄 알아 학원비 줄것도 아니면서 싸가지없는 새끼들 6.25전쟁때 총알받이 했다가 바퀴벌레마냥 살아돌아온 개같은 할배년 빨리 좀 뒤져서 윗집좀 비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