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1. 윗집 발망치 쿵쿵쿵 ㅈㄴ 심함

2. 옆집 화장실에서 오줌싸는소리,유튜브보는소리 들렷음

3. 윗집 아랫집 화장실 변기물 내리는소리, 샤워기 헤드 세면대나 욕조에 퉁퉁 탕탕 부딪히는 소리 들림

4. 옆집에서 떠들고 웃는 소리  복도로 나와서 그게 우리집 현관문 타고 우리집 거실로 그대로 들어옴

(처음에는 와 엘리베이터 앞에서 엘베 기달리며 사람들이 참 웃고 떠들고 대화를 많이 하는구나 생각함;;)

5. 옆집 앞집  같은 라인 문쾅 큼

6. 새벽마다 통통통 캉캉캉    누군가가 고무망치로 다른집 조지는 소리 들림 

7. 1층 출입구 공용자동문 입구 밖에서 담배피는 사람 많음

8. 청년주택안에 신혼부부 전용도 있어서 신혼부부들 옴   윗집 부부엿음 개 헬

9. 발망치 쿵쿵쿵 /화장실에서 싸우는소리

장점

1. 1층 공용문 안에 경비원 있음

2. 청소하는 아주머니들 친절하심

3. 주변에 지하철 뛰어가면 1분거리/걸어가면 3분 거리

4. 나오면 바로 버스정류장 있음

5. 도로 반대편에 아파트 단지 있고 주변 발달

6. 스타벅스,편의점,피시방, 헬스장 각종 음식점, 전통시장 등 사람 살기엔 좋음

7. 앞에 공원도 있음

8. 100미터? 거리에 경찰 지구대? 파출소 있음

살아보니

장점 저딴거 다 필요없음

무조건 조용한게 최고임

소음나는곳 가면 저런 장점은 못살리기 하루 하루 괴롭기만 함

집에가기 싫어짐

월세 15~20만원이면 독서실 스카 간다생각하고 참고 살 정도고 그게 아니라면...나는 방2개 20평미만 좀 큰데 들어갓는데 월세도 비싸고 개 후회

결론

고시원,고시텔,원룸,청년주택,오피스텔,아파트  어디든 누굴 만나냐에서 인생이 달라짐...

그리고 혼자 자취하는거라 혼자 사는거라면

무조건 옥탑방가서 조용히 사는게 최고

 그 외 최상층,꼭대기층가서 최소한 발망치는 안나는곳으로 가셈

물론 현관문쾅 옆집소음등이 있겟다만 발망치 덜나거나 안나는거만으로도 스트레스확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