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대학가 근처 20살 여사친 전세 아파트 방학기간에 빌려서 4인가족 살던 그지 집안. 항의 했다가 보복소음으로 6개월 밤에 잠을 못잠.

2위 할머니, 20살 남자 대학생 손자 살던집
남자애가 뭔 리포트 쓰는건지 하루 종일 몽키로 바닥치는 소리 들림. 사이드 윗층인데 항의하러 갔더니 아파트 복도 중문이 잠겨 있네. 결론적으로 얘 때문에 이사나온거라서 중문 3월 시청에 고발해버림. 아직 중문 철거 안했다길래 소방서에 또 고발하려고. 과태료 2번 처먹어라.

3위 30대 동거 부부
24시까지 손님 불러서 술마시는건 이해 가능한데, 남자 개새끼가 뭔가 수틀리면 소리빽빽 지르더라. 못 참아서 몽키로 몇번 쳐주니까 23년 4월에 1년만이 이사가더라.

4위 사이드 윗층 고딩 남자애 이혼녀 살던 집
이건... 평소는 안심한데 티비 틀면 쾅코ㅓㅇ 거리더라. 시끄러운거보다 무서웠음.

5위 사이드 윗층 초딩 아들 + 이혼녀
초딩아들이 밤마다 재미 들렸는지 사이드윗층에서 쾅쾅거림.
나도 몽키로 몇번 쳤지. 이사는 나보다 3개월정도 먼저갔음.

동네에 경찰서, 법원 기타관광서가 머니까 완전 민도 개판. 무법지대임. 공용화단에 개인텃밭 해놓고 노인네가 가래침 투투 뱉으니 환장. 이것도 민원 넣었지만 아파트내에서 해결 하라더라. 민사 아니면 철거 불가일듯.

1위 숨어 살던 범죄자 그지 4인 가족이 제일 문제

아파트 자체가 소음이 심한데 20살 남자애들이 동네경찰마냥 나를 겁박 하니까 못 참겠더라. 경찰 112 10번 신고.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오고 모두 고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