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꺼만 딴사람꺼는 올리기 좀 그러니깐...
역사에서 퍼슛을 갈아입고 저길을 따라 걸어갔어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 ㅋㅋㅋ
저기 노란 핀포인트가 FE 행사장이였던 호텔
유니온역 나와서 에서 한컷!!! 이곳이 서울역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꺼같아 (지하는 지하철이고 지상은 기차역)
페리라는 보트 타고 ㄱㄱㅅ
앞에 드래곤 이있어서 날개가 ㅋㅋㅋㅋ
핀고 날개 생겼어 ㅋㅋ
미끄덩 했을때....
이때 헤드 범퍼 파손나서 걱정 이만저만이 아니였음.
여기서 다들 문제가 많았음
길이 침수되서 퍼슛의 적 흙탕물 .... 로드가 열렸어
그리고 lighthouse(한글 기역안남) 있는곳인데 여기마져 침수되서 단체컷 물건너감
이건 다른분사진에서 퍼온건데 어쩨 중간이네 ㅋㅋ
벗꽃은 한국에서 먼저 찍고 싶었다만... 여기서 먼저 찍게되었네 ㅎㅎ!!!!
Jinx 이분이 많이 찍어주심 정말 감사했어
다른분이 찍어주신것도 있는데 좀 찾아봐야할듯
지금와서 생각해봤는데
유학원 직원분들도 엄청 신기해함...
현지 커뮤니티에 외국인이 들어가기도 쉽지않고 심지어 이렇게 놀기 힘들다더라구..... ㅋㅋ
아무튼 여기분들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한국가면 무조건 한번은 여기 다시온다.
Kerfluffle에서도 6월에 행사 많던데 특히 23일... 가고싶음.
6.1에 또 토론토 아일렌드 가는 행사있고 6.23일에 LGBTIQQ2SA?? 퍼레이드
6.23일은 뭔가 여기의 문화 이색체험 즐겨보고 싶긴하다... 해외 방송국카메라에 찍히고 싶긴함
6월이 캐나다에서는 성소수자및 소수자들의 달이니... 번화가거리가 무지개 천국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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