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스텐 가열식 정가 10후반 구매해서 몇 개월 씀

단점은 여름에 못 씀 에어컨이랑 서로 상쇄, 전기 많이 듦

자기 전에만 70%초반까지 올리는 정도로 틀었는데 한 달 50kw정도? 더 들었나 유지비도 괘 차이 남

장점은 청소가 거의 필요 없음 걍 물 넣는 거 잊어 먹어서 태울 때 까지 써도 됨, 고장 날 건덕지가 없음

내건 자동 습도 조절이 안 되고 여름이라

중고로 스텐 초음파 부유식 정가 30언저리 구매해서 5개월 씀

단점 엔진 고장이 있음, 구조 상 단선 위험, 습기가 선이랑 접촉부에 묻어서 결국 고장 남 엔진 값 9만원 듦(3번 교체) 하나는 새건데 본체 접합부가 뒤져서 못 씀

UV살균 있음에도 세척 자주해줘야 됨 여름 최소 2 ~ 3일 안 씻으면 미끄덩하고 군내 남 3~4일에 한 번 씩 끓는 물로 전부위 세척(이 과정에서 또 단선 위험)

장점 여름에 시원함, 전기 거의 안 듦(전등 하나 정도), 자동습도 조절 되는 거라 너무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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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습도 60중후반 대 아니면 코 말라서 비염 생겨서 매일 틀어야 되는 사람 > 초음파

0.겨울에만 필요하다 모든 게 다 귀찮다 > 가열식 스텐 밥솥형

5 ~ 7 월에도 최고 기온 32 이렇게 찍히는데 습도 30 ~ 50%인 경우 많음 애초에 가습기가 매일 필요한 사람 = 초음파

이 때 가열식 쓰면 방온도 2도 올라감 컴터라도 켜 놓으면 + 3 ~ 4도 작살 남

1.거기에 스텐 필수

한겨울에도 3일 쯤 지나면 미끄덩하고 4일 정도면 군내 남

락스, 세제로 씻어봐도 냄새 안 없어지더라 걍 끓는 물 부어야 됨 무조건 스텐

2.엔진 고장 적고 외부에 선 없는 거 > 유지비 및 못 쓰는 구간 없어짐

내부에도 센서(이거 고장나면 전체 올스탑이라) 선으로 된 건 거르고 싶음 고장의 원인

3.자동 습도 조절 필수

방 밀폐 해놓고 70%초반 맞추고 자고 일어나면 한 겨울엔 60초반 50후반까지 떨어짐

60 중 후반은 돼야 코 안 말라서 괜찮더라

이런 거 살려고 검색 중

가습량은 초음파 3단으로 30 > 60후반까지 한시간 반 (420ml/h)

가열식 저소음 모드도 그 정도 걸림 괘 오래 틀어야 됨 전기 600~700w정도 드는 모드

둘 다 50언저리 > 60후반까지 30~40분 정도 걸림

내가 쓴 가열식은 되게 조용했어서 다른 건 더 빠를 것으로 예상

방 크기 보통에서 약간 작은 편 3mx3.5m? 2017년 브랜드 아파트 단열은 좋은 편이라 샷시 쪽으론 습도도 잘 안 빠질 것으로 추정

문에 추가로 밀폐를 도울 것들 붙여 놓은 상태

이래도 습도 쭉쭉 빠지는데 자동은 필수인 듯

코스트코에 팔던 50만원짜리 자연 기화식 이건 걍 수건보다 못 함 ㅅㄱ

올라서 70언저리네 오토도 안 되고 내구성도 구리고 뜨거운 물 세척도 불가능 가습기능 없는 거랑 마찬가지 열어보면 먼지만 들어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