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넣어봤자 그냥 보는지 안보는지도 쳐 모르는데 괜히 궁금함만 가중시키고 사람이 할일을 못하게 함.

적어도 서류탈락이면 서류탈락 메일을 보내면되는데

이것도 직군 바이 직군인게 내 아는 애는 서류탈락 메일을 한 일주일안에받았다고 하는데 나는 시발 한달이 지나도록 쳐 안옴.

인사팀이 내 탈락소식을 어디다가 빠뜨렸나. 아니면 애는 뽑고는싶은데 킵. 이래가지고 시발 계속 간보는중인가 한달지나면 메크로 온다고? ㅋㅋ.

아 한달지나면 매크로 주지. 그런데 보통 이주안에 탈락메일 보내주는게 깔끔하지. 뭔 한달 이지럴임. 

또 하도 나같이 중소만 돈 아티스트 불러다가 이상한 개소리 하는 애들 많다고 하던데 그것도 개같을것같음. 그냥 중소나넣을래.

내가 중소만 돈 이유가 채용절차가 너무 간단해서임.

그냥 중소는 딱 실력 마음에 들면 1차면접보고 애가 이상한 애인가 아닌가 딱 이거보고 채용함.  다른파튼 모르겠지만 아트는 진짜 한달 두달 대기업 기다리고 피말리고 뭐 큰기업은 과제도 이상하게 많이 내주고 2차 면접도 있다고도하고 레퍼도 잇꼬

근데 지인중에 파트장하고 싸운 새끼도 인맥으로 잘만 대기업 들어가더라. 이게 맞냐? ㅋㅋ 라고 외치고 싶지만 여긴 대한민국이고 그런거 한두번 보냐?

인맥없는 내탓하고 산다.

하여간 중소나 가서 난 내가 하고픈게 있기에 다른목적가지고 살란다. 

어차피 대기업도 지금상태의 적자상태면 5년안에 절반정돈 타노스질 이야. 안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