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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판념펌) '그 소설' 복붙 추가 (천년검로 씹캐리)

ㅇㅇ(112.167) 2018.09.14 18:56:25
조회 2323 추천 20 댓글 13
														

기도를 할 때는 몸과 마음, 자세와 호흡이 중요하다.
즉 기도와 참회를 하고자 할 때는 앉는 자세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
일반적인 자세는 두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며 그 밖에는 결가부좌나 반가부좌를 선택해서 앉으면 된다.
옷차림도 편안한 복장이 좋다.
기도할 때에 앉는 법을 강조하는 것은 바른 자세에서 바른 호흡이 나오기 때문이다.
바른 호흡이 중요한 것은 호흡이 안정되어 있을 때 자연히 정신도 안정되어 기도에 몰입할 수 있어서다.
그렇지만 내면을 도야시키며 기도를 하다 보면 호흡은 자연스레 안정이 되기 때문에 너무 호흡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
기도할 때 첫째 믿음이 중요하다. 즉 이 기도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며, 신의 가피가 분명히 나와 함께 함을 깊이 믿어야 한

다.
그래. 기도 방법에는 예로부터 전해 오는 다섯 가지 덕목이 있다.
그 첫째는 신에게 전신전령을 귀의하여야 하고, 둘째는 마음을 기울여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하며, 셋째는 3배 또는 108배

등으로 예배하고, 넷째는 업을 소멸시키고 진리를 성취하기 위하여 참회 발원하여야 하며, 다섯째는 신을 부르며 정근하는

염송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천년검로-9화


“기도할 때의 마음과 자세”

기도를 할 때는 몸과 마음, 자세와 호흡이 중요하다. 
즉 기도와 참회를 하고자 할 때는 앉는 자세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앉는 자세는 두 무릎을 꿇고 앉는 방법을 취하며 그 밖에는 결가부좌나 반가부좌를 선택해서 앉으면 된다. 
옷차림도 편안한 복장이 좋다.

기도할 때에 앉는 법을 강조하는 것은 바른 자세에서 바른 호흡이 나오기 때문이다. 
바른 호흡이 중요한 것은 호흡이 안정되어 있을 때 자연히 정신도 안정되어 쉽게 기도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실제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면서 기도를 하다보면 호흡은 자연스레 안정이 되기 때문에 너무 호흡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

기도할 때 마음은 첫째 믿음이 중요하다. 즉 이 기도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며 부처님의 가피가 분명히 나와 함께 함을 깊이 믿어야 한다. 
둘째는 참회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평소 우리 자신의 잘못된 생활에 대해 반성하고 기도에 앞서 자신의 마음을 참회하고 비워야 한다.
셋째는 주변의 모든 이웃에게 자비로운 마음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의 모든 중생이 나와 한 몸임을 깨닫고 그들 모두에게

평화와 안락이 깃들기를 바라며 누구에게도 원망이나 미움을 갖지 않는 마음이다.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기도에 임할 때 기도는 참다운 공덕을 쌓게 된다.

기도할 때 독송하는 경전은 불보살님의 서원과 나의 정성이 하나가 되게 하는데 있다.

기도 방법에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다섯 가지 덕목이 있다.
그 첫째는 불보살님께 귀의하여야 하고, 
둘째는 향과 꽃으로 공양하고 보시하여야 하며, 
셋째는 3배 또는 108배 등으로 예배하고, 
넷째는 업장을 소멸하고 복덕을 성취하기 위하여 참회 발원하여야 하며, 
다섯째는 불보살님의 명호를 부르며 정근하는 염송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불교수행입문 조계종 출판


인간은 음식과 호흡을 통하여 각 기관에 필요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배설과 호흡을 통하여 노폐물을 버린다.
규칙적인 반복은 기계적인 기관과도 비슷하다. 연료가 있고 공기가 흡입되어, 압축되고 폭발되어 그 힘으로 움직이며 흡입,

압축, 폭발, 배기의 작용을 반복시켜 일이라는 역할의 힘을 낸다.-천년검로43화


인간은 음식과 호흡을 통하여 각 기관에 필요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배설과 호흡을 통하여 노폐물을 버린다. 
규칙적인 반복은 기계적인 기관과도 비슷하다. 연료가 있고 공기가 흡입되어, 압축되고 폭발되어 그 힘으로 움직이며 흡입,

압축, 폭발, 배기의 작용을 반복시켜 일이라는 역할의 힘을 낸다. -선도내공술 서림문화사


선도의 소주천과 대주천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기경팔맥의 역할을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경맥에는 정경과 기경이 있는데 정경을 상경이라고도 한다. 기경팔맥은 독맥, 임맥, 충맥, 대맥, 양교맥, 음교맥, 양유맥,

음유맥의 여덟 경맥이다. 기경팔맥 가운데 독맥, 임맥, 충맥은 모두 같은 곳에서 시작되며 세 개의 가지처럼 되어 있다-
천년검로45화


선도의 소주천과 대주천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기경팔맥의 역할을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경맥에는 정경과 기경이 있는데 정경을 상경이라고도 한다. 기경팔맥은 독맥, 임맥, 충맥, 대맥, 양교맥, 음교맥, 양유맥,

음유맥의 여덟 경맥이다. 기경팔맥 가운데 독맥, 임맥, 충맥은 모두 같은 곳에서 시작되며 세 개의 가지처럼 되어 있다. -선

도내공술 서림문화사


중국의 한(韓)씨는 전국시대 주나라의 제후국 진에서 계출되었다. 진에는 희(姬)성 왕실을 보좌하는 한(韓), 위(魏), 지(智)

씨, 범(范), 중항(中行), 조(趙)씨가 가문이 있었다. 이들은 개별적 출신 배경으로 진나라에 들어와 혼인 관계로 얽혀 있었

으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이합집산 하였다.
그러다가 지백요(智伯瑤)가 실권을 장악하고 범, 중항씨을 내쫗았으며, 다시 한(韓), 위(魏), 조(趙)씨 가문은 협공하여 지

백요(智伯瑤)을 제거하고, 진(晋)에서 분리되어 한(韓)나라, 위(魏)나라, 조(趙)나라가 성립하였다.-천년검로136화


중국의 한(韓)씨는 전국시대 주나라의 제후국 진에서 계출되었다. 진에는 희(姬)성 왕실을 보좌하는 한(韓), 위(魏), 지(智)

씨, 범(范), 중항(中行), 조(趙)씨가 가문이 있었다. 이들은 개별적 출신 배경으로 진나라에 들어와 혼인 관계로 얽혀 있었

으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이합집산 하였다. 기원전 5세기에 지백요(智伯瑤)가 실권을 장악하고 범, 중항씨을 내쫓았으며, 다

시 한(韓), 위(魏), 조(趙)씨 가문은 협공하여 지백요(智伯瑤)을 제거하고, 진(晋)에서 분리되어 한(韓)나라, 위(魏)나라,

조(趙)나라가 성립하였다. -위키백과 한씨

ㅋㅋㅋㅋㅋ 위키백괔ㅋㅋㅋㅋ


대지가 숨을 쉰다. 그것을 바람이라고 한다. 불지 않았다면 모를까.
일단 불었다 하면 온갖 구멍들에서 요란한 소리가 난다.
그 수런거림을 듣지 못했는가.
숲이 와르르 흔들리고, 백아름 나무의 구멍이란 구멍, 즉 코같이 생긴 것, 입 같은 것, 귀 같은 것, 되 같은 것, 술잔같이

생긴 것, 절구통처럼 생긴 것.
깊은 웅덩이, 얕은 웅덩이 같은 것에서 흐르는 물소리, 씽씽나는 화살 소리, 꾸짖는 소리, 들이마시는 소리, 고함 소리, 흐

느끼는 소리, 울부짖는 소리……
앞의 것은 우우하고 소리치고 뒤의 것은 오오하고 소리친다. 산들바람은 나직이 화답하고, 회오리바람은 크게 화답한다. 그

러나 세찬 바람이 지나가면 모든 구멍들이 잠잠해진다.
너는 못 보았느냐?-천년검로 9화


무릇 대지가 뿜어 내는 기체를 바람이라고 이름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으면 별일 없으되, 그 큰 바람이 일기만 하면, 지상

의 모든 구멍은 모두 울부짖으며 소리를 내는데 혹 너 혼자 그 윙윙거리는 소리 를 들어 본 적이 없었나? 

산 위의 나무들은 뒤흔들리고 몇 백 아름드리의 커다란 나무들이 숭숭히 구멍이나, 어떤 건 사람의 코 같은 것, 입 같은 것,

귀 같은 것, 어떤 건 서까래 구멍 같은 것, 구기 같은 것, 절구 같은 것, 웅덩이 같은 것, 도랑 같은 것이 여기저기 뚫려 있

는 거야. 그런데 그런 구멍들에 바람이 일면, 소용돌이치는 격류가 흐르고, 화살이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무엇을

꾸짖는 듯, 무엇을 들이마시는 듯, 외치듯, 울부짖듯, 터지는 소리가 들리다가도 다시 그윽한 것, 그리고 흐느끼는 소리 도

들려온다. 

앞의 것이 우우 하고 노래하면, 뒤의 것은 와와 하고 화답한다. 바람이 잦으면 노래 소리도 잦아지고, 바람이 사나우면 큰

소리로 화답한다. 

그러나 모진 바람이 멎으면 모든 구멍은 허허로이 조용해진다. 그런 뒤 작은 나뭇가지들만이 남아서 조용히 조용히 흔들리고

있을 것이다-남화경 장자의 제물론 출판사 문리


중국 남송(南宋) 시대, 금나라의 지배하에 있던 산동 지방에서 성립한 유ㆍ불ㆍ도의 삼교 일치의 신흥 도교(道敎)와 그 교단

.도교 북종(北宗)이라고도 했다. 시조는 호농(豪農) 출신인 왕중양(王重陽)이라는 신선이었다.-천년검로 20화


중국 남송 시대, 금나라의 지배 하에 있던 산동 지방에서 성립한 유ㆍ불ㆍ도의 삼교 일치의 신흥 도교(道敎)와 그 교단. 도

교 북종(北宗)이라고도 한다.-철학사전 중원문화


지금에 와서 수련은 내 삶의 일부가 되었고, 고통 또한 삶에 스며든 향기가 되었다.
내가 들어와 있는 이 비애(悲哀)의 지대는 예전까지 기뻐 날뛰어 들어가던 모험의 세계와는 아주 거리가 멀었다.
흡사 하늘에서 장밋빛 지대가, 금 그어진 초록빛, 검은빛 지대로부터 떨어진 양……
괴팍하게 왜곡되고 단정하게 살아갔다. 검은빛에 막 닿을까말까 하다가 이윽고 그 안에 들어가 버렸다.
이제 와서 본능에 따라 충실하게 쾌락을 좇고, 거대한 만족감을 위해서 이득을 찾아다닌다고 해서 나는 만족할 수 없을 것이

다.-천년검로38화


내가 막 들어온 이 비애의 지대는 조금 전 기뻐 날뛰어 들어가던 지대와는 아주 거리가 멀었다, 흡사 놀 진 하늘에서 장밋빛

지대가, 금이 그어진 듯이 초록빛 지대나 검은 지대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처럼, 새 한 마리가 그 장밋빛 속에 날아가는 게

보인다. 그 끝에 막 닿으려고 한다. 검은 빛에 거의 닿을까 말까 하다가 이윽고 그 안에 들어가 버렸다. 조금전까지 나를 둘

러싸고 있던 욕망, 게르망트에 가고파, 여행하고파, 행복하게 되고파 하는 욕망에서, 지금 아주 밖으로 나와 있어서, 설령

그것이 성취된들 나는 하나도 기쁘지 않았을 것이다.-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김창석 번역 국일미디어


이개새끼야! 내가 이거보고 진짜 빡쳤다. 시발아 니가 사람이냐? 이시발! 니 진짜 작가맞아?

 

물리 화학적으로 층상 구조를 만들 수 없는 대신, 검을 단조 하는 과정에서 검신(劍身)을 두드려 늘이고 접어서 다시 두드리

고 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기계적으로 철편을 단접(鍛接)시켜 인위적인 적층 구조를 만드는 방법이었다.
대장장이였던 친구가 가르쳐 준 지식에 따르면, 강철 단괴를 칼의 형태로 만들기 위해 철편(鐵片)을 무거운 망치로 두드려서

길게 늘였다가 반으로 접고 또 두드려서 길게 늘이고 다시 가열한 후 반으로 접고 두드리는 과정을 수십 회를 반복하면서,

강철층이 교대로 시루떡처럼 겹치게 하여 인위적인 층상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천년검로 55화


물리 화학적으로 층상구조를 만들 수 없는 대신 검을 단조 하는 과정에서 검신(劍身)을 두드려 늘이고 접어서 다시 두드리고

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기계적으로 철편을 단접(鍛接)시켜 인위적인 적층구조를 만드는 방법이었다.

이러한 접층단타 방식은 이전에도 유럽의 검이나 한국의 고려칼, 일본의 카타나(Katana), 인도네시아의 크리스(Chriss)에도

널리 사용되었는데, 강철 단괴를 칼의 형태로 만들기 위해 철편(鐵片 billet)을 무거운 망치로 두드려서 길게 늘였다가 반으

로 접고 또 두드려서 길게 늘이고 다시 가열한 후 반으로 접고 두드리는 과정(접층단타 과정 forge weld)을 수십 회를 반복

하면 탄소 함량이 높은 강철층과 탄소 함량이 낮은 강철층이 교대로 시루떡처럼 겹치게 하여 인위적인 층상구조를 만드는 것

이다. -위키백과 다마스쿠스 강


왕제는 충실히 개량과 연구를 거듭해서 차륜식(車輪式)의 이동 가능한 포가(砲架), 포신의 상하운동을 가능케 하는 포이(砲

耳) 청동제 포신까지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천년검로 84화


그러다가 17세기에 이르러 차륜식(車輪式)의 이동 가능한 포가(砲架), 포신 내의 초보적인 강선(腔線), 포신의 상하운동을

가능케 하는 포이(砲耳) 청동제 포신, 철이나 납으로 만든 포탄 등이 발명되었으며-과학백과사전 대포


겁은 수학적인 단위의 가장 큰 수인 무량대수보다 더욱 큰 수였다. 시간으로 따지자면 한마디로 셀수 없는 무한한 시간을 의

미한다.
예를 들면 “사방 16킬로미터의 성안에 겨자씨를 가득 채우고 백년마다 한 알씩 집어내어 그 씨가 다없어져도 겁은 다하지

않는다.”, “둘레가 사방 16킬로미터가 되는 바위를 백년마다 한번씩 엷은 옷으로 스쳐서 마침내 그 바위가 닳아 없어지더

라도 겁은 다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상상할수조차 할수 없는 영원의 시간이다.-천년검로 118화


겁(劫)은 범어 칼파(kalpa, 劫波)를 음역한 것으로써, 수학적인 단위의 가장 큰 수인 무량대수(10의 68승)보자 더 큰수로 이

해하면 된다. 
시간으로 따지자면 한마디로 셀수 없는 무한한 시간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사방 16킬로미터의 성안에 겨자씨를 가득 채우고 백년마다 한 알씩 집어내어 그 씨가 다없어져도 겁은 다하지

않는다.”하고,  “둘레가 사방 16킬로미터가 되는 바위를 백년마다 한번씩 엷은 옷으로 스쳐서 마침내 그 바위가 닳아 없어

지더라도 겁은 다하지 않는다.”라고 표현한다.     
상상할수조차 할수 없는 영원의 시간이다.-월간불광 2007. 1. 월호에서 발췌한

그냥 쓸대없이 긴 설명문장은 대부분 복붙했다고 보면됨


문득 지금까지의 세월이 나뭇잎과 같다고 생각했다.
그것 하나하나는 얇고 하찮은 한 장 한 장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깊고 두껍고 두껍게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간다.”
마음의 싹을 틔우고,
“미친…… 놈. 아직도 싸울 생각이냐.”
인생의 흙이 되어서,
“난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어.”
마침내는 깨달음의 숲을 이룬다.-천년검로 62화

어쩌면 그 한장 한 장은 얇고 하찮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들이 두껍고 깊게 샇이고 쌓여서 흙이 되고
싹을 틔워
마침내 숲을 이룬다-천상천하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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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8514056&page=1&exception_mode=recommend


ㅗㅜㅑ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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